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대상으로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임신 및 출산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나선다.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출산당 기준으로 지원 횟수를 운영하여 다자녀 출산을 희망하는 가구의 정책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주소지 보건소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6년 신입생을 모집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생활지원, 특별지원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방과 후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및 설계를 돕기 위해 2026년부터 1:1 맞춤형 진로 상담을 운영한다. 홀수달 네 번째 토요일에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진로탐색검사 및 직업흥미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진이 개인별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남양주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주광덕 시장은 공무원의 법과 원칙에 따른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하며, 자신의 출판기념회에 공무원 참석을 금지하고 시민을 위한 업무 수행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 교육과 내부 점검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사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반환공여구역을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며, 최종보고회를 통해 개발 구상과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 이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규제 완화를 통해 첨단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광명시가 23일부터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 및 공존 환경 조성을 위한 중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500마리를 대상으로 수술을 진행하며, 수술 후에는 귀 절단 표시 후 방사한다. 신청은 도시농업과 동물보호팀으로 하면 된다.

광명시가 민원담당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및 민원사무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하여 시민 체감 민원행정서비스 강화 및 공직자 실무 역량 향상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민원처리의 적법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실제 감사 지적 사례 공유를 통해 민원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효과적인 민원응대 요령, 특이민원 대응 전략, 감사 지적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광명시는 향후 전화응대 친절도 조사에도 교육 내용을 반영하여 시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AI 활용 소프트웨어 시험(테스팅)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IT 품질관리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AI 기반 SW 시험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3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되며, SW 테스팅 이론, AI 활용 테스트 설계, 기업 현장훈련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 지원되며, 출석률에 따라 교통비와 참여촉진수당도 지급된다.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파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하여 체계적인 지역 중심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2년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기반 시설 구축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을 목표로 한다. 총 25개 프로그램에 24억 6천만 원이 투입되며, 파주시는 이를 통해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2026년 한 해 동안 서양 음악사를 시대별로 조망하는 연간 기획 프로그램 '이 계절의 클래식'을 운영한다. 봄에는 바로크 음악을 시작으로 고전주의, 낭만주의, 근대 이후 음악까지 계절에 맞춰 음악사의 주요 시대를 살펴볼 예정이다. 첫 시즌인 바로크 음악 강연은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외래교수 한진만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이 프로그램은 고양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고양특례시가 자체 개발한 장미 신품종 15품종에 대한 통상실시권 허락 공고를 게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육묘업체는 특허권을 계약 신청할 수 있으며, 국내 장미 농가의 로열티 부담 절감과 지역 화훼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양특례시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어르신 및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의료기관, 보건소, 공공책임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관리 특화서비스 및 퇴원환자 관리 방안을 논의했으며, 능동형 건강관리 모델 도입과 민관 협력을 통한 끊김 없는 돌봄 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