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 및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GPS 기반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배회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에게 2년간 무상으로 감지기를 제공하며, 보호자는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여주시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베이비부머 재취업 직업탐색 특강' 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여주일자리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3월 17일 4시간 동안 진행되는 특강에서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 이해, 직무 탐색, 면접 역량 강화 등을 다룬다.

여주시가 2026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을 위한 기관장 주관회의를 개최하고, 청렴 실천 역량 강화 및 책임행정 체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 평가에 발맞춰 마련되었으며, 기관장과 고위직 간부들이 참여하여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여주시는 앞으로 분기별 이행점검 회의를 정례화하여 청렴 행정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양주시보건소가 라비에벨 산후조리원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산모 등을 대상으로 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을 시행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청소년 산모는 최대 30% 할인받으며, 쌍둥이 출산 시 20% 감면된다. 이번 협약으로 총 2곳의 산후조리원에서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출산·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와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2월 23일 '하남시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3월 3일부터 원거리 통학 중·고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순환버스 3개 노선 5대를 시범 운행한다. 이번 협약은 신입생 입학에 따른 통학 수요를 반영하여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연간 총 6억 5천만 원의 예산은 하남시와 교육지원청이 절반씩 부담한다. 또한, 통학버스 정차로 인한 교통 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개선 작업도 병행 실시한다.

양주시가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도 양주시BIO농업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신규농업과, 스마트농업과, 미래농업과 총 3개 과정에 각 20명씩 선발하며, 4월 15일부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IoT 기술과 인공지능 활용 실습을 확대하여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포천시는 2026년 외국인 주민 대표자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외국인 주민들의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11개국 출신 대표자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골목길 보안등 설치, 비자 제도 정보 공유, 의료비 및 사교육비 지원 확대 등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이 제시되었으며, 포천시는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반영하고 홍보가 부족한 지원사업은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치매 환자 및 고위험군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 환자 찾아가는 복지상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는 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포천시가 최근 인접 지역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479호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긴급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백신 신속 공급 및 공수의 동원을 통해 예방접종을 진행하며, 안전한 접종과 현장 방역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미사한의원이 협약을 맺고 하남시 장애인 대상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한의 진료 서비스 제공 및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립빛나는하남어린이집이 원아들과 함께 '사랑의저금통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한 30만원을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원아들이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며 배려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우양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설 연휴 기간 저소득 1인 가구 어르신 40명에게 반찬 티켓을 지원하며 명절 식사 공백 해소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반찬가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식사 선택권을 보장하고 안부 확인 기능까지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