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중앙공설시장이 전 세대가 이용 가능한 '열림쉼터'를 새롭게 조성했다. 기존 노년층 중심 쉼터를 개방형 휴게공간으로 전환하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패밀리 존'을 마련했다. 수정도서관 지원 도서 100권을 비치해 휴식과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시장 이용객, 지역 주민, 상인 간 소통 공간으로 운영된다.

성남시가 취미·성향이 비슷한 미혼 청년들을 연결하는 프로그램 '커넥터스' 참가자 300명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주제로 오는 3월 29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운동 취향 공유 및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에 참여하게 된다.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사회를 맡으며, 소그룹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와 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성남시 거주 또는 지역 내 재직 중인 27~43세 미혼 직장인이다.

성남시가 분당구 대장동에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490억원이 투입되는 이 복지관은 수영장, 프로그램실, 다함께 돌봄센터,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을 갖추고 2028년 6월 준공 및 11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이자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수지신협과 함께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을 위한 '겨울방학 문화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화 관람, 포토 미션, 퀴즈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용인특례시가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에 25억 원을 투입한다. 특례 보증과 이차보전금을 통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이 지역 학생들의 교육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 관리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과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발굴,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 확대, 교육격차 해소, 감염병 예방 관리 체계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 주관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재학생 약 4만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홍보 및 감염병 관리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23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120여 명과 함께 '2026년 남양주시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지원사업과 공모사업을 안내하고 유관기관과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주광덕 시장은 소상공인을 격려하며 재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소통 정담회'를 정례 운영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30명의 서포터즈와 함께 지역 소식을 SNS에 알리는 활동을 시작했다. 서포터즈는 취재·기사 및 영상 제작 부문에서 활동하며, 용인시 공식 SNS 채널에 콘텐츠를 게시할 예정이다. 시는 서포터즈에게 교육과 활동 경비를 지원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남양주시는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전략작물 직불제 사업'을 추진하며, 2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논에 벼 대신 밀, 깨, 하계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며, 직불 대상 품목 확대 및 지급 단가 인상, 이모작 인센티브 강화 등을 통해 농가 소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주시 덕계역에 3월 3일부터 전철 1호선 급행열차가 추가 정차하여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로 덕계역 열차 운행 횟수가 평일 하루 15회 늘어나 배차 간격이 단축된다.

양주시가 경기도 공모사업에 2건 선정되어 도비 예산을 확보했다. 홍죽·검준산업단지 근로자 통근버스 임차 비용 지원과 경동대학교의 스타일테크 AI 융합 패션 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산업단지 근로 환경 개선 및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가 흥덕초 도서관 재구조화, 언남초 잔디 운동장 조성 등 학교 교육 환경 개선과 함께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설치, 도서관 리모델링 등 문화·체육시설 확충에 나선다. 또한,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설치와 해빙기 대비 시설 점검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