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중소사업장 10시 출근제, 민간 협업 육아 지원,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 돌봄, 출산지원금 확대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실무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생 모집은 2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이며, 총 20명을 선발하여 5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66일간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비 전액 무료, 교통비 및 교육 참여 수당 지급, 취업 성공 시 추가 수당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군포시가 겨울철 한파 대비 스마트 핫팩 자판기 사업 '군포 핫뜨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여름철 생수 지원 사업과 통합하여 '사계절 통합형 스마트 자판기'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이용률을 기록했으며, 전화 인증 기반 1인 1일 1개 제한 시스템으로 공정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켰다.

군포시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기존도시 재개발을 위해 정비사업 담당 공무원 6명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들은 주거환경연구원의 정비사업전문관리사 교육과정을 20주간 이수하고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 과정에서 도시개발과장 등 3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매년 6명의 직원을 선발해 교육비를 지원하며 전문 행정 인력을 양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 및 주민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영유아 및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책 꾸러미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첫 독서를 응원하고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올해는 2천688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7천77명을 대상으로 3단계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연중 상시 지원하며, 신청 및 배부 방식도 다양화하여 시민 편의를 높였다.

광명시가 경기도 360° 통합돌봄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8억 2천만 원을 확보하며 통합돌봄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받았다. 광명시는 의료, 요양, 주거, 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모델과 전국 최초로 제정한 '돌봄 통합지원 조례'를 통해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방문돌봄주치의 체계 강화, 회복 지원체계 구축, 도시형 마을돌봄정원 사업 등을 추진하여 시민 누구나 존엄을 지키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탄소중립 도시 모델 개발에 착수한다. 오는 11월까지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과 '탄소중립도시(ZCC) 인증 모델'을 완성하고, 광명역세권을 시범 운영 지역으로 설정하여 모델을 검증 및 확산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시민, 공공·교육기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지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성역할 고정관념과 성차별 사례를 점검하고 성인지 관점에서 정책 및 지역 활동을 이해하여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간 50회 운영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까지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 신차로 전환하는 시민에게 대당 300만 원씩 총 8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25일까지이며, 기존 경유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LPG 신차를 구입하는 시민이 대상이다. 우선순위에 따라 심사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특례시가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2곳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실시한다. 건축, 구조, 마감, 설비 등 분야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고양시 품질점검단'이 입주 전 시공 상태를 집중 점검하여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하자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경기도에서 고양시가 직접 점검을 전담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정밀 점검을 강화한다.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행정 투명성과 시민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했으며, 고양시는 전국 시 유형군 평균 점수를 크게 상회하는 95.04점을 기록했다.

고양특례시 소속 쇼트트랙 선수 임종언(19)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과 남자 1,000m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고양시의 위상을 높였다. 임 선수는 계주 결승에서 0.1초 차로 은메달을 사수했으며, 1,000m에서는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첫 메달을 안겨주며 팀 사기 진작에 기여했다. 고양시는 임 선수의 활약을 격려하며 향후 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