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가 폐기물처리업 인허가(변경) 절차를 개선하여 '올바로시스템' 사업자 정보 수정 과정을 간소화하고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사업자가 직접 허가증 사본을 제출해야 했으나, 이제는 시가 한국환경공단에 변경사항을 통보하여 시스템 정보가 즉시 수정된다. 이는 사업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폐기물 관리의 신뢰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 소유주를 대상으로 하며,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친환경 차량은 제외되며,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차 모집을 진행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6년 이천시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총회에서는 의사회 운영 성과 보고, 지역 의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등이 이루어졌다.

이천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 건설 현장, 도로 등 총 103곳의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주민점검신청제를 도입하여 주민들이 직접 취약시설을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천시가 경기도의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자 특화 인재 양성을 통한 창업·창직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에 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또한, 스마트 물류자동화에 따른 직무 변화 분석을 위한 지역공모형 훈련 수요조사에도 선정되어 미래 일자리 기반 구축에 나선다.

이천시와 경기도교육청이 SK하이닉스를 방문하여 반도체 특화 과학고 설립 추진 및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천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짚어보며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 공연, 기념 영상 상영, 해외 자매도시 축하 메시지,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이천시의 변천사를 담은 사진 전시와 보건소 건강 CHECK-IN투어 행사도 함께 열렸다. 시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운영하며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도서관 특별 대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오산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가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2회 작은 아이들의 큰 음악회'를 개최했다. 센터 이용 아동 17명이 피아노 연주와 노래 공연을 선보이며 가족과 지역사회에 재능을 펼쳤다. 센터는 앞으로도 음악과 예술을 통한 재활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장애인가구를 방문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동장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가 2026년 신학기 개학에 맞춰 3월 3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등·하교 시간대에 집중 단속하며, 횡단보도 및 교차로 모퉁이 주차 등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덕이동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움직이는 한의원 덕이 건강안심돌봄'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한의사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한방 진료와 건강 상담, 생활 습관 개선 등을 제공하며, 필요시 관련 서비스와 연계해 사후 관리까지 지원한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이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복지기관, 민간업체, 봉사단체가 힘을 모아 물품 과다 적치 및 중증 장애로 어려움을 겪던 가구의 청소, 정리정돈, 도배, 장판 교체 등을 지원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