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3월 4일부터 18일까지 승용이앙기 임작업(모내기) 예약 신청을 받는다. 고가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영농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기계 대여은행의 승용이앙기를 활용해 모내기 작업을 대행하며, 2026년 5월 6일부터 모내기 철 종료 시까지 진행된다. 승용이앙기 보유 농가는 제외되며,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벼 재배면적을 줄이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논에 밀, 보리, 두류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며, 품목별 단가와 추가 지급 조건이 명시되어 있다.

양주시가 샘내와 덕정 지역에 행복마을관리소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주민과 밀착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현장 지원 기능을 수행하며, 샘내 행복마을관리소는 외부집수리 및 주민 소득화 사업을, 덕정 행복마을관리소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운영 및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양주시는 도시재생사업과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 체계를 현장에서 연결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및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용수 공급이 정부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대통령의 천명을 촉구하며, 부산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타당성 검토가 의제로 오르지 않도록 국무총리실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이 시장은 정부 승인 및 법원 적법성 인정에도 불구하고 총리실 산하 기구의 움직임에 우려를 표하며,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치적 외풍에 흔들리지 않도록 국민과 언론의 관심과 냉철한 판단을 호소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수원을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을 기념하여 연간 1500만 명 방문을 목표로 관광 콘텐츠 강화, 메가 프로젝트 유치, 맞춤형 행사, 관광 수용태세 개선,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 등 5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K-컬처 기반 체험, 공공한옥마을 활성화, 국제행사 유치, 마이스 사업 추진, 관광 편의시설 정비 등을 통해 수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선포식에는 자매·우호도시 대표들의 축하 영상과 함께 시각장애인 아나운서와의 공감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남양주시는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과 다산정약용브랜드 확산 및 공공브랜드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도시 브랜드에 반영하고, 이를 공공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브랜드 확산, 교육·연수 프로그램 운영, 연구·정책 콘텐츠 공동 개발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천시 서희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교실을 운영하며, AI 시대 보드게임, 드로잉, 여행 영어 등 다채로운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3월 4일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이천시 대표 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이천도자기축제는 축제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과 함께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을 얻게 되었습니다. 2026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흙과 불의 잔치'를 주제로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개최되며,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과천시가 주최한 과천공연예술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3년 연속 '축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도시 대표 공연예술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을 주제로 한 2025년 축제는 차별화된 기획과 완성도 높은 공연, 지역 상권과의 상생 모델, 친환경 운영 방식으로 호평받았다. 과천시는 앞으로 축제 브랜드를 확장하고 도시 전역을 무대로 활용하여 대표 공연예술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와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 초동 진화, 불법 소각 대응, 취약 시설 주민 대피 등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협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리시청소년재단이 유튜버 '육은영쌤'으로 활동하는 매드브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 활성화에 나선다. 첫 사업으로 오는 2월 27일 '참·선·악' 강연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리시 수택2동 복지119보장협의체가 우편물 장기 체납 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하여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