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경찰서 등과 협력하여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부천시가 공공건축물 시공 품질 향상과 공사 감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설공사 품질향상 및 정보공유'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운영한다. 월 1~2회 전문 강사를 초청해 자재 성능, 시공 방법, 최신 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는 실무 중심 연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건축, 기계, 전기, 통신, 소방 등 다양한 분야의 자재와 공법 정보를 다룬다. 지난해 10회의 연찬회를 통해 공사 감독자의 실무 이해도와 품질관리 역량을 향상시켰으며, 올해는 기술 자료와 시공 사례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정보 공유를 확대하여 공공건축물의 품질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부천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기간 동안 시민들의 편리한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해 모바일 기반 '사전투표소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QR코드를 통해 별도 앱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하며, 투표소 위치, 주변 혼잡도 정보 등을 제공한다.

부천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 접수 및 상담을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6월 30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의 외식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의 매출 활성화를 지원하며, 포천사랑상품권 카드 결제와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포천시는 2026년 상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집중 단속을 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가맹점을 대상으로 상품권 부정 사용 예방 및 공정한 지역화폐 유통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며, 물품·서비스 없이 상품권 수취·환전, 실제 매출 초과 수취·환전, 등록 제한 업종 운영, 결제 거부,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등의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위반 시 가맹점 등록 취소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가 취해지며, 부정유통 의심 사례는 신고센터(031-538-3200)로 신고 가능하다.

포천시보건소가 지역주민에게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디지털 방사선 촬영 장비를 도입했다. 이 장비는 AI 기능을 탑재하여 질병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지원하며, 방사선 피폭량을 줄여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안전한 검사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다국어 음성 지원 기능으로 외국인 주민의 편의성도 높였다.

포천시는 지난 19일 하늘아래 치유의숲에서 '2026 상반기 시민기자단 워크숍'을 개최하고, 생성형 AI 활용 기사 작성 실습 및 사진 촬영 교육 등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 체험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기자단 활동 의지를 다졌다.

동두천오르빛도서관이 6월 17일 박성호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감수성과 세계문화 이해를 높이는 강연을 개최한다. EBS 세계테마기행 큐레이터로 활동한 박성호 작가가 직접 참여하여 세계 각국의 문화와 삶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농촌지도자연합회가 모내기철을 맞아 1,300평 규모 논에서 공동경작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회원들은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친환경 재배 기술과 농업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5월부터 12월까지 4층 기획전시실에서 동양대학교, 신한대학교, 한국미술협회 동두천지부 등과 협력하여 총 7건의 무료 대관 연계 전시를 개최한다. 첫 전시로 동양대학교 게임학부 학생들이 참여하는 '호국의 빛' 전시가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열리며, 전시 연계 강의도 함께 진행되었다.

동두천시가 시청, 평생학습관 등 공공시설 유휴 공간에 지역 작가 작품 41점을 상시 전시하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미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QR코드를 통한 작품 정보 제공 및 온라인 갤러리 운영으로 접근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