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원삼면 국도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보개원삼로(중1-19호)'를 433억 원을 투입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정식 개통했다. 이번 개통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접근성이 향상되고 원삼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레일은 런(Run)! 가족은 펀(Fun)!'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레일바이크 체험, 여가활동,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관제요원이 치매 증상 실종자 구조에 기여한 공로로 남양주 북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시의 CCTV 실시간 관제 체계가 경찰의 현장 대응과 연계되어 시민 안전을 지킨 대표적인 사례다.

남양주시는 북한강 수상레저 자원을 활용한 '수상레저 플러스(+) 아카데미 및 체험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한 레저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을 늘려 총 2,6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5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시는 안전 관리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이엘일렉트릭과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 해소 및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전 불편 해소, 온실가스 저감,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며, 민간 사업자가 기피하는 지역에 충전 시설을 보급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남양주시는 전기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조기 추진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선도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하여 디지털 행정 환경에 발맞춘 공직자의 보안 인식 제고 및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최신 보안 위협 동향, AI 도입에 따른 보안 대응,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사항 등을 다루며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해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화성특례시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로 51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만㎡ 이상 대규모 건축물에 대한 도지사 사전 승인 절차 없이 자체적으로 건축 허가를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제도는 2027년 5월 중순 시행될 예정이며, 기업 투자 결정 및 사업 추진 속도 향상, 행정 만족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는 이를 통해 기업 유치 및 투자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햇사레 야간운동교실'을 성황리에 개강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이 프로그램은 올해 참여 열기에 맞춰 개강 시기를 앞당겼으며,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한 건강 관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 50여 명의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만족도를 높였으며, 오는 10월 22일까지 매주 화목 저녁에 운영된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의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을 위해 5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과수화상병 현장 진단실'을 운영한다. 전국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이천시는 농가 예찰 강화, 의심 증상 신속 진단 및 대응, 예방 홍보 및 교육을 병행 추진한다. 작업 도구 소독, 과수원 출입자 관리, 의심주 즉시 신고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관리도 나설 계획이다.

이천시가 개최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에서 187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107명이 1차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20개 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직종의 채용을 진행했다. 이천일자리센터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취업 상담, 채용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천시가 중동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자 지원율을 기존 2%에서 2.3%로 상향하고,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대출 지원하며, 6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양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외국인등록 출장 서비스'를 경기 북부 최초로 시행했다. 이번 서비스로 95명의 근로자가 현장에서 등록을 마쳤으며, 농가와 근로자 모두 시간과 행정적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