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 전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신고'를 6월 15일까지 접수받는다. 신고 대상자는 6월 1일 기준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주민등록 전입 및 실거주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카카오톡 채널, 방문,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고 가능하며, 신고 시 재산세 부담은 줄어들 수 있으나 국세 및 지방세에서 다주택자 중과세가 적용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의정부동 구도심 상권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요리를 매개로 시민들이 소통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소셜다이닝 맛으로 연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직접 요리를 만들거나 주문 음식을 이용하며 구도심 상권을 방문하고, 다양한 세대가 어울리는 기획형 및 자유주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양주시 구강보건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치아 튼튼 여름방학 캠프'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면세균막 검사, 잇솔질 교정,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캠프는 7~8월 중 소그룹 형태로 진행되며, 8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오산시보건소가 지역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의 안전한 행사 참여를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A형간염,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와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을 강조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및 신고를 안내했다.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가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홍보 및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 이는 복지 제도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오산시 대원2동과 충북 괴산군 칠성면이 주민자치 활성화와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문화, 경제, 행정 분야 교류 확대와 재난 대응 협력 등을 공식화했으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물품 및 복구 인력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산시가 은빛개울공원 제1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임시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 운영은 장미빛 축제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총 104면 규모의 주차장은 8월 중 정식 개장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준공된 제2공영주차장 역시 6월 중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동두천시립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첫 도서관 견학을 운영했다. 경기도농아인협회 동두천시지회와 함께하는 수어 기반 독서문화프로그램 '수어로 여는 책마당·시마당'의 첫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견학에서는 도서관 시설 이용 안내와 자유 열람, 지역 작가와의 만남 등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수어 통역 지원 속에서 편안하게 소통하며 동두천의 옛 모습과 지역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시보건소가 시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나이 들어도 건강한 체중, 어떻게 지킬까?'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과 올바른 체중 관리를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비만과 노년기 체중 변화, 건강 영향, 올바른 식사 및 신체 활동 등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시가 경기북부 제조기업 유치를 위해 동두천 국가산업단지의 분양 활성화에 나선다. 유치 업종 확대와 함께 선납 할인, 부지매입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경제단체 및 개별 기업 대상 맞춤형 상담과 LH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년 12월 준공 목표로 2026년 분양률 3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두천시가 상봉암동에 조성될 반려동물 문화센터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선정했다. 이 문화센터는 입양시설, 교육시설, 미용실, 목욕실, 카페 등을 갖추고 2028년 12월까지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과 함께 완공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관광농원, 요양병원, 야영장 등을 대상으로 6주차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보건·의료 분야 점검도 병행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점검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 명품 도시 안성'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