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상록수보건소가 관계기관 및 단체와 함께 '2026년 안산시 자살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위기 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목표로 하며, 보건복지부, 경기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안산시자살예방센터, 경찰, 소방, 의료기관, 사회복지기관, 주민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자살 현황 공유, 지역사회 사후 대응 계획 논의, 조별 토론을 통한 위기 개입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 모색 등이 이루어졌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동 대응계획 수립 및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산시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2026년 꿈나무 자전거 방문교육'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올바른 자전거 주행법, 교통안전 수칙,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 등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학업 공백을 최소화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 2,500명 이상 교육을 목표로 하며, 예산 확보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연수생 105명을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여름방학 동안 청년들이 시청 및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를 경험하고 공공 분야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안산시 거주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또는 대학생이며, 5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잡아바어플라이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연수생은 7월 6일부터 8월 21일까지 시청,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 실무를 익히게 된다.

수원특례시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24세 수원 거주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수원페이로 지급하며, 7월 20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공공예식장 '수원새빛뜰' 예약 신청을 받는다. 광교역사공원, 수원박물관 야외무대 등 4곳에서 운영되며, 수원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표준가격제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몰웨딩을 지원한다.

㈜이조이모터스24 이지유 대표이사가 저소득층 청소년·청년 지원을 위해 수원시에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교육, 자립, 진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가 국제컨벤션협회(ICCA)의 2025년 국제회의 개최 순위에서 세계 339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61계단 상승했다. 이는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과 첨단산업 기반 국제회의 유치 확대 등 MICE 도시 경쟁력 강화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수원시는 앞으로도 국제회의와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MICE 도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가 경기도, 동두천시, 연천군,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경원선 셔틀 전동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덕계역·덕정역의 열차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2027년 하반기부터 양주역~동두천역 20회, 동두천역~연천역 8회 증회 운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비 51억 원이 시설개량비로 반영되었으며, 국가철도공단은 시설개량, 한국철도공사는 열차 운행을 담당한다. 경기도는 행정 지원을, 양주시·동두천시·연천군은 운행 비용을 분담한다. 이는 시민들의 철도 접근성과 대중교통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시민 주도 평생학습 프로그램 '느슨한학교'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시민이 자신의 공간이나 재능을 공유하며 배우고 가르치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원, 작은도서관, 카페 등 일상 공간에서 운영된다. 6월부터 12월까지 총 140여 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인공지능, 스마트폰 사진, 영상 제작 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된다. 신청은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e)지'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광명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시니어 케어 서비스 수요 증가에 맞춰, 노인 복지 현장을 이끌어갈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며, 교육비 전액 국비 지원 및 교통비, 참여촉진수당을 지급한다.

광명시가 시민들이 통계 정보를 지도 위에서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를 제공한다. 기존 국가 통계 사이트와 달리 광명시가 기본 설정되어 있어 편리하며, 색채지도, 그래프 등 시각화 기능을 강화했다. 인구, 생활권역, 일자리, 재난 정보 등 9개 공간통계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실생활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가 원불교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존 3대 종교 협력체계를 4대 종교로 확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 자살고위험군 발굴, 생명사랑마을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하며, 하반기에는 4대 종교 7개소에서 2,500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