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가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좌석 안전띠, 소화기 비치 여부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집중 점검하고 즉시 계도 조치했다.

동두천시는 보산동 일원의 노후·저층 주거지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보산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 및 관리지역 지정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계획적으로 조성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동두천시가 경원선(도시철도 1호선)의 긴 배차 간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두천역~양주역, 동두천역~연천역 구간에 셔틀열차를 투입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관련 기관 및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셔틀열차는 하루 총 28회 운행되어 시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양주1동 복합청사에 '양주시 평생학습관'을 공식 개관하고 2026년 2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4개의 강의실과 2개의 동아리실 등 총 6개의 학습 공간을 갖춘 이곳은 시민 강사 양성 및 전문가 초빙 특강 등을 통해 배움과 소통의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현재 양주시는 옥정평생학습센터, 덕계평생학습관 외에도 남면, 덕정, 광적에 비상설 평생학습센터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 인문·문화예술, 자격증 취득, 디지털 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충할 계획이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두뇌튼튼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교육, 인지 활동, 만들기 교실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와 창의 활동을 제공하며, 2026년까지 매주 화요일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탄3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수원시 영통구가 망포동 일원 129필지에 대한 '망포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새 경계를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지적도와 실제 토지 모양이 다른 지적불부합지를 최첨단 측량 기술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불규칙한 토지 모양을 정형화하여 토지 이용 가치를 높였다. 향후 기존 지적공부를 폐쇄하고 새로운 디지털 지적공부를 작성하며,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하는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영통구가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영통사근린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전면 개방했다. 이번 사업으로 물놀이장, 정원형 쉼터, 맨발걷기길 등이 조성되어 가족 단위 휴식 및 여가 활동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화성특례시가 '2026년 화성특례시 인구정책 카드뉴스 공모전'을 개최하여 시민 중심의 창의적인 인구정책 콘텐츠를 발굴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화성의 매력을 홍보한다. 공모 주제는 '머물수록 매력 있는 도시, 화성에 살다'이며, 6월 15일까지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가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화성시 내 약 7만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정부 정책 수립 및 기업 경영 계획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잠정 공표되고, 내년 6월 확정 공표된다.

화성특례시가 수원 및 오산 비행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28,424명에게 약 67억 원 규모의 군 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보상금은 8월 말까지 지급되며, 이의 신청은 7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16기 해피빈 절주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전한 음주 습관 형성을 돕는 과정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음주와 건강, 스트레스 대처, 자아 및 가족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안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NIA 지원으로 '일동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개소하고 6월부터 시민 대상 AI 및 디지털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장, 체험존, 상담존으로 구성되며, AI 기초 활용, 스마트폰, 컴퓨터 교육과 함께 키오스크, 로봇개 등 최신 디지털 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