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영양 교육과 보충 식품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소득 기준이 가구 구성원의 소득과 재산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으로 변경되어 취약계층의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양주시가 3·1절을 맞아 시민 참여형 러닝 콘텐츠 '제2회 별산런'을 개최한다. 광적면 가래비 일대에서 3.1km 코스를 달리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두쫀쿠'를 제공한다. 행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80여 명이 참여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요 도로, 주택가, 공원, 하천 주변 등 환경 취약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잡초 제거를 진행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동두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보훈회관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눴다. 박형덕 시장은 보훈은 일상 속에서도 존중받아야 할 가치라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자 201명에게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발송하고, 2월 23일부터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를 시작한다. 총 체납액은 2억 8,700만 원이며,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미납 시 차량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동두천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독거노인, 장애인, 시설 입소 아동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설 연휴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한다. 돌봄 공백 및 안전사고 예방, 위기 상황 신속 대응에 중점을 두며,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자 안부 확인 강화, 결식 우려 어르신 대체식 및 명절 식품 지원, 월동 난방비 조기 지급, 장애인 거주시설 안전 점검, 아동복지시설 안전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비상 연락망 정비 및 응급의료기관·당번 약국 정보 공유 등 공통 대응 체계도 가동한다.

동두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2월 13일까지 관내 유통업체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과태료 또는 징역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동두천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혜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두천시 노인복지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 가이드북은 기초연금, 무료급식, 돌봄 서비스, 건강 지원, 일자리, 여가 시설 정보 등을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신청 자격, 절차, 문의처를 포함하여 어르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이드북은 시청,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비치되며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꿈나무도서관이 2026년 특화주제 프로그램으로 성인 대상 '이모티콘 드로잉 특강'을 3월 10일부터 8주간 운영한다. 스마트폰/태블릿을 활용한 이모티콘 기초 학습, 창작 및 출시 과정, 수익 창출 방법, 굿즈 제작까지 체험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이모티콘 작가 쿠지가 '나도 이모티콘 작가 되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참여는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꿈나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과천시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관내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과천시 청년 멘토링 사업' 멘티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문가와 청년을 연결하여 진로 탐색, 역량 개발, 목표 설정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연 최대 5회 멘토링이 진행된다. 신청은 이달 20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과천시가 음식점 주방 위생 개선 및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점 환기시설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지난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을 대상으로 하며, 식사류 취급 업소와 100㎡ 이하 소규모 업소가 우선 선정된다. 총 40여 곳을 선정해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2월 10일부터 3월 3일까지 과천시청 자원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과천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물가 안정, 비상 진료, 재난 대비 등 11개 분야에 걸쳐 종합 대책을 가동한다. 지역화폐 인센티브 상향, 비상 진료 체계 운영,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모니터링, 취약계층 돌봄 강화, 대중교통 및 쓰레기 수거 계획 등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