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 트럼프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하남시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방문하여 개발 잠재력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큰 관심을 보였다. 11일에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 내 호텔 사업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파주 이전을 위한 사무공간 임차 본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이전 준비에 돌입했다. 경과원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하며, 기관 운영의 주요 의사결정 기능도 파주에서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파주사옥 건립 전 지체되었던 이전 약속을 이행하고, 파주시가 경기 북부 기업 지원의 거점으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투재암요양병원으로부터 컵라면 100박스를 후원받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투재암요양병원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10일 식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회의에 참석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3월 4일까지 11개 동의 통장회의와 민원실을 순회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천시 대월면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가구 40세대에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석강양평농장의 후원도 이어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이천시는 설 연휴 기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에 대비하여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명절 기간 이동 증가와 모임 확대로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로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는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 신고 및 의료기관 방문을 당부했다.

이천시 남부통합보건지소가 내과 진료일에 맞춰 남부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하여 치매 통합상담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별도 예약 없이 치매 검사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총 24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향후 매주 월요일 정례 운영될 예정이며, 3월부터는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안심버스' 운영도 예정되어 있다.

이천시가 2월 10일 호법면 안평리에서 '이천쌀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하며 전국 최고 품질의 이천쌀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이천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극조생종인 진부올벼 품종으로 조기 육묘 및 재배 기술을 통해 일반 지역보다 이른 시기에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는 이천시의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 및 선도 농업기술 보급의 일환이다.

하남시가 보조금 집행 관리 강화를 통해 학부모가 신뢰하는 보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운영 및 재무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회계 투명성 및 실무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향후 우수 어린이집 선정 및 포상 제도를 통해 보육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은남통합보건지소 재활운동센터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파크골프채와 공을 대여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신체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을 목표로 하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양주시민 중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는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의왕시 중학생 문화교류 대표단이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을 방문하여 역사, 문화, 교육, 도시 환경을 체험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국제적 감수성을 높였다. 이번 교류는 2021년 우호 협약 이후 3년간 꾸준히 이어져 지속 가능한 민간 교류 모델로 자리 잡았다.

남양주시는 양정초등학교 일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2026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전신주와 공중 전선을 지하로 매설하여 보행 안전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며, 약 18억 원의 사업비는 시와 한국전력 및 통신사가 50%씩 부담한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안전 취약 지역을 지속 발굴하여 지중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