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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송내복합주차센터 조성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주요 공공사업 추진으로 인한 주차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CCTV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주말 및 공휴일 단속 유예, 평일 CCTV 운영 시간 단축 등을 시행하며,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예외 없이 단속을 유지한다.

동두천시가 김성원 국회의원과 2027년도 국비 확보 및 주요 현안 건의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원도심 가로환경 개선, 하수도 시설 정비, 교통·주차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 확충 사업과 함께, 반환공여구역 개발 및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대응을 최우선 현안으로 건의했다. 김성원 국회의원은 동두천시와 '원팀'이 되어 국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화답했다.

동두천시 사랑나무야학이 2025학년도 제29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초·중 학력 인정 과정 수료자와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에게 졸업장과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 8명, 중학 6명, 고졸 검정고시 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1996년 설립 이후 성인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문해교육과 검정고시 지원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동두천시는 성인 문해 학습자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동두천시 건축과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신시가지를 포함한 시 전역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점 점검하며, 파손·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 간판, 무단 설치된 정당 현수막, 청소년 유해 광고물 등을 정비하여 학생 안전과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동두천시가 농업인의 영농 부담 완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 신청을 3월 6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구입비의 70%를 보조하여 농가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가 모랫말교 정밀안전진단의 일환으로 교량 재하시험을 실시함에 따라, 3월 4일 22시부터 3월 5일 05시까지 모랫말교 전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 이번 통제는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정밀하게 확인하기 위한 조치이며, 심야 시간대를 활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우회도로 안내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동두천시가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의견진술심의위원회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위반 사항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형덕 시장은 위원들에게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필수 공간인 장애인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에 위치한 두드림뮤직센터는 지역의 음악적 특성과 역사를 담은 복합 음악문화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공공 문화시설이다. 공연장, 홍보관, 연습실, 녹음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문화·상권 시설과 연계하여 공연, 관광,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민간위탁 제안 평가를 통해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 중이며, 향후 시민 중심의 음악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두천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이(齒) 편한 구강 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매달 새로운 주제로 실생활에 유용한 구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며, 수료자에게는 구강 관리 용품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구강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방문 또는 전화 접수 후 교육 일정 안내 문자 알림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동두천시가 '2026년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생연1어린이공원 개선에 참여할 '상상놀이터 어린이 참여단'을 모집한다.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참여단은 놀이터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어린이들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동두천시가 경기도 '2026년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못골평생학습마을'이 신규 선정되고, 기존 '황매문화예술마을'과 '보산동 평생학습마을'이 재지정되면서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강화하게 되었다. 신규 선정된 못골마을은 3년간 3,300만 원을 지원받아 주민 주도 학습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사회 환원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동두천시와 용산-케이시 기지사령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만나 75년간 이어온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지역사회와 미군 간 상생 환경 조성 및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두천시는 미군 장병들의 지역사회 적응 및 안전한 임무 수행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기지사령관은 시정 발전에 협력하고 우호 관계를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