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2026년 경기도 야간 경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별빛 치유의 숲'으로 조성된다. 총 5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12월까지 자연과 빛, 사람이 공존하는 야간 경관을 구축하여 주민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공원에는 '달빛 마중길', '별빛 놀이터', '은하수 사색길' 등 3가지 테마의 조명이 설치될 예정이다.

가평군이 주민 주도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가평군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2차 공고를 시작했다. 이번 공모는 공동체 활동 전용 공간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며, 10인 이상 1년 이상 활동한 지역공동체를 대상으로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공유주방, 아동돌봄시설 등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동체 거점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가평군이 연간 4.5톤의 폐현수막을 주민 생활에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폐현수막 자율형 자원순환 공유사업(브랜드명: 다시 씀)'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존 재활용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가공 비용을 최소화하여 주민들이 농가 잡초 방지, 자재 덮개, 바닥 보호용 등으로 현수막을 원형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거된 현수막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며, 주민은 1인당 하루 10매 이내로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 이 사업은 폐현수막 처리 비용 절감, 탄소 배출 저감, 주민 구매 부담 완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이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을 통해 총 13개 공동체를 선정하고, 최대 3년간 활동비를 지원하며 관련 교육 및 성과 공유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21개 공동체가 지원했으며, 신규 공동체 6곳, 2단계 공동체 5곳, 3단계 공동체 2곳이 선정되었다.

가평군이 소상공인의 지속경영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가평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점포 환경 개선, 옥외광고물 교체, CCTV 및 키오스크/POS 기기 구매 등을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서 12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현장 및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가평군이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심의하며 인구 유입 전략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젊고 활력 넘치는 가평을 만들기 위해 3대 추진전략, 18개 세부사업에 138억 4,900만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매력적인 정주여건 조성 등이 포함된다.

가평군이 지역 돌봄 서비스를 통합·조정하는 '가평군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협의체는 보건·의료·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분산된 돌봄 서비스를 통합하여 군민 개개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한 '가평군 청소년 밴드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선보이는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향후에도 청소년 주도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가평읍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단체 회원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읍내 곳곳에서 대청소 행사를 진행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행사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가평군이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산정 결과에 대해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3월 3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의견 수렴은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의 기준이 되는 시가표준액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의견 제출은 가평군청 세정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며, 검토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보 후 6월 1일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가평군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1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스마트 측정기기와 맞춤형 건강 미션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비대면 모니터링 및 전화 상담, 건강 정보 제공 등을 지원한다. 미션 달성 시 인센티브와 측정기기를 지급한다.

설 명절을 앞두고 국회에서 열린 가평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가평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총 1,100만 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와 가평 관광 정보를 홍보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