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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삼일절을 맞아 아동미술 및 손 글씨 교실 수강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태극기 관련 작품 창작 행사를 진행했다. 2016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태극기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애정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아이들이 만든 작품은 3월 20일까지 주민자치센터 쉼터에 전시된다.

구리시는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일반공무원진화대 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과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구리시는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취약 지역 예찰 및 단속을 강화하며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자원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리시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갈매중앙육교에 캐노피 설치 공사를 2월 23일부터 시작한다. 총사업비 6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덮지붕 신규 설치 및 노후 바닥 교체로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개선하며, 4월 완공 예정이다.

구리시보건소는 설 명절을 맞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 안내 등 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리시는 2026년까지 유니세프 아동 친화 핵심 영역을 반영한 '아동 친화 도시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아동 권리 존중 및 참여 확대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아동학대 예방 교육 강화, 다함께 돌봄센터 특기·적성 교육 지원 등 13개 부서 63개 사업을 추진한다.

구리시가 2026년부터 어린이집 안전사고 발생 시 모든 사고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 가입을 전 상품으로 확대 지원한다. 이는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 모두를 보호하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시비 전액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 104개소, 보육 교직원 1,060명, 아동 3,116명을 지원한다.

구리시가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자동차 과태료 체납 안내를 시작하며 '차량 관련 안내문 카카오 알림톡 발송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 우편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정기 검사 사전 안내, 의무보험 가입 안내 등 필수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여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르거나 해외 체류자도 간편하게 정보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어 체납액 징수율 증가와 우편 발송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구리시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교통비 지원 사업의 범위를 택시까지 확대한다. 기존 버스 이용 시 분기별 3만원 지원에서, 올 하반기부터는 버스와 택시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고령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사회 활동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구리시는 2026년 성과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시정 운영 성과 제고 및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위원회는 2026년 BSC 성과 평가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2025년 핵심성과지표 결과를 평가했다. 특히,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최신 홍보 방식 반영 및 관내 업체 우선 계약 실적 평가지표 신설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만족도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주민 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 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기존 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하여 재활, 상담, 운동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 인력이 상주하여 시민 건강 형평성 제고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는 건조한 날씨와 설 연휴 성묘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산림 내 취사 및 화기 사용, 인화물질 소지 등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 취약지역 안전 점검 및 순찰을 강화한다. 구리시는 봄철에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산불 조심을 당부하고,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구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백경현 시장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상인들을 격려하며, 온누리상품권 및 구리사랑상품권 사용을 독려했다. 특히 2월 한 달간 구리사랑상품권 10% 특별 인센티브와 농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