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근로자들을 위해 2월까지 한랭질환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핫팩, 장갑 등 방한용품을 배부하고, 한파 특보 발령 시 옥외작업 근무시간 조정을 권고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구리시는 시민들의 권익 보호와 법률적 도움을 위해 2025년에도 무료 법률·세무·노무 상담 서비스를 지속 운영한다. 2024년에는 총 148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법률 상담은 매주 월요일, 세무 및 노무 상담은 매월 두 번째 수요일에 구리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은 필수다.

구리시 수택3동은 (사)비전라이프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40박스(약 50만원 상당)를 기부받았다. (사)비전라이프는 빈곤과 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는 외교부 소관 구호단체이다. 수택3동은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구리시 여명선원, 설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에 쌀 55포 기탁. 수택1동행정복지센터 통해 55세대에 전달 예정.

구리시 교문2동은 1월 7일 새해 첫 기간단체장 회의를 개최하여 동정 현안을 공유하고 시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장 등 9명의 기간단체장과 동장이 참석하여 제설봉사단 구성,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동장과 시장은 기간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복하며 지역 발전과 시정 사업 추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2025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자족도시 기틀 마련,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경제 활성화, 복지 강화, 문화 향유 기회 제공, 친환경 도시 조성 등 6대 분야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사업 추진, GTX-B 갈매역 정차 적극 추진, 주차장 1만 대 확충,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강화,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다양한 축제 추진,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등이 포함된다. 백 시장은 현재까지 약 70%의 공약 이행률을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동구동은 겨울철 폭설 등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동구 제설봉사단'을 편성하고, 지난 5일 관내 주요 제설 취약 구간 및 동구릉역 인근 등 14개 담당 구역에서 첫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통장협의회 등 기간단체 회원 80여 명과 사노동 경제인회, 정훈태권도 관원 20여 명 등 총 100여 명의 주민으로 구성되었으며, 강설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제설함 및 도구를 사전 점검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봉사단원들은 밤새 10톤의 제설제를 살포했음에도 쌓인 눈으로 인해 주요 도로뿐 아니라 초등학교 통학로와 역사 주변 등 주요 구역의 제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구리시는 청년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리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는 면접 정장 일체를 1인당 연 3회까지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시는 취업아카데미, 면접 사진 촬영 지원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사업을 병행하여 청년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구리시, 주차난 해소 위해 '우리마을 틈새주차장' 조성 사업 추진 자투리땅, 나대지 등 민간 유휴지 활용,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제공 토지소유주 대상 재산세 감면 혜택 제공

구리시는 2025년 구리시평생학습관·갈매평생학습센터·수택평생학습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 강사를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구리시평생학습관 40강좌, 갈매평생학습센터 32강좌, 수택평생학습센터 38강좌이며, 자율제안도 가능하다. 접수는 3분 이내 강의 영상, 강사지원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강의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강사는 2026년 2월까지 활동한다.

구리시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운영 중인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학교 생존수영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구리아트홀 연계 문화 체험 관람료 자부담을 폐지한다.

구리시는 2024년 8월부터 취약근로자를 위한 무료 법률구조사업을 시행하여 27건의 법률상담과 노동부 진정, 고소 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여 취약계층의 노동 권익 증진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법률상담 서비스 제공과 권리 보호 시스템 마련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