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친환경 첨단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광주역세권 Inno-Tech Valley 내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지식산업센터는 4차 산업 관련 도시형공장, 정보통신산업, 지식기반산업 업종이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 집합건축물로 시는 총사업비 363억3천600만원을 투입하여 오는 2019년까지 역동 196-15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3,300㎡, 연면적 20,130㎡, 지하3층~지상7층 규모로 벤처창업공간과 기업지원센터, 공동개발 연구실, 컨벤션, 회의실 등 50여개 이상의 시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일 시청 영상 회의실에서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T/F팀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역세권 Inno-Tech Valley 내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 시는 지속적 인구증가에 따른 일자리 창출, 각종 규제환경으로 침체된 산업문제 해결, 친환경 벤처기업 육...

광주시는 8일 상황실에서 조억동 광주시장 주재로 국·소장, 읍면동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시설물 현장점검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원, 공공건물, 체육시설, 대형공사장 등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각종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4월 28일까지 배수펌프장 등 본청·사업소 관리 시설물 36개소, 공설운동장 등 읍면동 관리 시설물 46개소 등 총 82개소에 대해 점검 했으며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조치 가 필요한 시설물은 우기 전 완료키로 했다. 조 시장은 보고회를 통해 “이번 점검은 주요시설물에 대한 상시점검 체계 확립과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선제적 재난예방시스템의 확립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물론 국제안전도시 인증도 문제없이 이뤄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개최된 제20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및 제10회 중소기업제품박람회가 지난달 22일부터 5월 7일까지 1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에는 19만 여명의 관람객과 도자기 판매 3억 3천만원, 중소기업제품 판매 7억 7천만원 등 총 11억여원의 판매 실적을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는 광주왕실도자 국보재현전, 명장특별전, 한국도자기 초청전 등 다양한 전시행사와 제10회 광주중소기업제품박람회, 어린이날 큰 축제, 다문화가족 어울림 축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청춘노래자랑 등이 함께 개최돼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조선시대 500여 년간 도자기 생산의 중심지였던 ‘사옹원 분원 관요’를 설치하고 분원에서 제작됐던 어기를 재현·전시했으며, 초가집을 형상화한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지난 축제와는 차별화 된 격조 높은 행사를 선보였다. 특히, 달항아리를 직접 만들어 볼...

제10회 세계인의 날(매년 5월20일) 기념 광주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지난달 30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소병훈 국회의원, 이문섭 광주시 시의회의장을 비롯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외국인 주민, 다문화 가족, 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사랑과 기쁨의 축제! 세계인의 이해와 공감을 담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행사는 미8군 군악대 '드래곤 사운드'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제10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 외국인주민 장기자랑,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아울러 광주외국인주민지원단체 회원들의 7개 국가 전통 음식 소개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베트남 전통 모자 만들기, 세계 전통 의상 및 놀잇감 체험, 네일아트,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했다. 뿐만 아니라, 전통 궁중 의상과 음식, 떡 메치기 체험 등 우리나라 전통을 배울 수 있는 한국문화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경기 광주시는 국민안전처로부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해 국도43호선에 설치된 중대교와 태봉육교에 대한 '내진보강 공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중대교와 태봉육교는 지진화산재해대책법이 시행(2008년 재정)되기 이전인 지난 1997년에 설치돼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지진에 취약한 시설물이다. 시는 이번 예산 확보로 노후 교량 받침 교체, 교각 보수 등 내진 보강공사를 오는 6월 시작, 10월 완료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중앙부처에 사업비 지원 건의 등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펼쳐왔으며, 지난해에도 12억원의 특별교부세 확보로 경안제1교, 지월새마을교,서하교에 대한 내진보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관내 144개 도로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평가 용역’ 수행 예산을 반영하는 등 재해로부터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광주시는 최대 100억 원의 도비가 지원되는 ‘경기도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 공모사업에 ‘조선왕실 사옹원 분원 체험마을 조성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모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시가 남종면 분원리 141번지 일원에 사옹원 분원 재현(건립), 왕실도자아트센터, 숲속야영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옹원 분원’이란 조선시대 왕실의 연회 및 수라를 위해 필요한 그릇 및 도자기를 제작한 관청을 말한다. 광주시 곳곳에서는 400여개의 가마터 유적이 발굴됐으며, 특히 남종면 분원리에서는 1752년부터 1883년까지 운영했던 조선 왕조 마지막 가마터가 발굴되기도 했다. 시는 도자문화의 발전과 백자도자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기 위해 조선왕실 사옹원의 분원을 복원해 광주 왕실도자의 정체성과 실체를 구체화하며 중첩규제로 낙후된 분원마을을 체험 관광명소로 조성하여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까지 활성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도자재단과의 차별화된 사업으로 지난해 평가 받았던 장점은 ...

광주시는 지난 25일 상황실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경로당)에 가스 안전장치(타이머 콕)를 보급하기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타이머 콕은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가스 사용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공급을 차단하는 안전장치이다 시는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가스 사용 및 취급 부주의로 발생하는 인명사고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스 안전장치 보급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는 관내 256여개소의 경로당에 가스 안전장치를 설치해 인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가스안전 사용을 가시화하는 홍보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소외계층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에 대한 가스 안전장치 보급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황금연휴인 5월 2일부터 6일까지 청소년 단기방학(재량휴업일)기간에 청소년수련관 시설 개방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청소년수련관은 이번 연휴기간 동안 가족영화상영(2일∼5일, 1일 2회), 탁구장 무료 개방(3일∼5일), 휴카페·동아리실 개방(3일∼6일), 광남 작은도서관 운영(5일),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6일, 2시∼4시)을 운영할 계획이다. 가족영화로는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매트릭스, 꼬마유령, 해적, 마야,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뽀로로 컴퓨터왕국 대모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등이 상영되며, 청소년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 동아리공연, 가족단위 뉴스포츠, 페이스 페인팅, 공예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아울러 시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공휴일인 3일과 5일에도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동아리 활동과 영화 관람, 체육시설 이용 등의 활동으로 가족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길...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 19일과 20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시는 제10회 세계인의 날(5.20.)을 맞아 외국인 주민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광주 다문화 어울림 축제”를 오는 30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개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