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지난 15일 ‘2017년 결혼이민자 외국어지도자 양성지원-중국어 심화과정’ 수료식을 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은 결혼이민자 외국어지도자 양성지원 사업은 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송계월)에서 위탁·운영하며 결혼 이민자들이 자국의 언어로 외국어지도자 교육을 받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관내 교육기관에서 외국어지도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중국어지도자 양성지원 과정을 수료한 11명의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심화과정을 운영, 참여자들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18차례에 걸쳐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광주시 외국어체험센터와 연계해 3일간 어린이 중국어캠프도 진행했다. 수료식을 마친 결혼이민자들은 “중국어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다양한 곳에서 좋은 강사로 활동하고 싶다”고 교육과정의 ...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2018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올해(7천10원) 보다 21.1%(1천480원) 인상된 8천490원으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확정된 내년 생활임금을 적용한 근로자 1인당 월급액은 183만4천410원이며 이는 올해 생활임금 151만4천630원 보다 31만9천780원 인상된 금액이다. 이는 내년도 최저임금(7천530원) 보다 960원(12.7%) 높은 금액이다. 내년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공무원 보수체계를 적용받지 않는 광주시 소속 기간제 근로자 373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시 재정여건, 근로자 사기 진작, 민간부문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액을 결정했다”며 “생활임금이 공공 영역을 넘어 민간으로 확산돼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우리사회의 불합리한 요소들을 해소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시가 2017년 제2회 추경예산(안)으로 1천265억원을 편성, 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시는 5일 2017년 제2회 추경으로 1천265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 이번 추경예산을 포함해 1조 552억원으로 예산 1조원을 돌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5일부터 개최된 제254회 임시회에서 심의할 계획이며 오는 11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올해 본 예산으로 6천875억원을 편성한 시는 지난 제1회 추경으로 2천412억원을 증액한 9천287억원에서 이번 제2회 추경으로 인구 35만여명에 예산 1조원을 넘어서게 됐다. 이는 조억동 시장의 국·도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로의 발빠른 행보와 담당부서장으로 구성된 ‘국·도비 확보 T/F팀’ 운영에 따른 지방교부세 및 국․도비 보조금 증가, 6급 팀장 체납액 책임징수제 운영, 전 직원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현장중심의 징수활동에 따른 자체수입 증가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번 추경으로 일자리 창출 및 ...

광주시는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일제 점검은 태전지구 신규 아파트 5천여 세대의 입주가 시작돼 부동산 거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위·불법 거래를 사전에 막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점검은 역동, 장지동, 태전동에 소재한 부동산 중개업소 96개를 중심으로 관내 700여개의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하며 이를 위해 시는 토지정보과장 외 5명으로 2개반을 편성해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자격증 및 등록증 대여 또는 무자격 중개행위, 부동산 중개수수료 과다 징수, 거래계약서, 영수증 등 관련서류 비치 여부, 등록증, 중개보수 요율표, 보험증서 게시 위반, 부동산 실거래가 다운 계약 신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결과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위반항목에 따라 과태료 부과, 업무정지, 고발, 등록취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부동산 불법거래 행위를 근절하고 ...

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성옥)는 지난 22일과 24일 양일 간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328개소에 근무하는 조리사를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한 저염·저당 관리 체험교육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은 나트륨·설탕 과잉 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어린이의 올바른 식급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어린이급식소 눈높이에 맞고 실천 가능한 ‘저염 토마토 배추김치’, ‘저당 홍시 깍두기’ 등 맞춤 메뉴를 개발해 안내했으며 다양한 저염 실천방법으로 ‘천연육수 미각체험’ 및 ‘건강간식 배식을 위한 저당간식’ 등을 선보여 조리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저염·저당을 생활화하는 식습관이 형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추진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 12월에...

광주시가 지역에 대한 이해도와 자부심을 높이고 한국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세계유산 산성스테이 1박 2일’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남한산성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시와 광주문화원이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근로자 24명이 참여했다. 산성스테이에 참여한 외국인들은 첫날 무예체험을 시작으로 예절교육과 다례 체험을 통한 전통 문화예절을 체험했다. 이어 야간에는 서문전망대에 올라 남한산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했다. 또한, 둘째 날에는 남한산성 행궁과 문화재를 답사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문영남 시 여성보육과장은 “평소 우리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우리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면서 “관내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초월읍사무소(읍장 이종수)는 초월읍 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3일 곤지암천(쌍용교 ~ 용수교) 일대 하천변에 쌓여있는 쓰레기 수거 등 하천변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곤지암천 정비활동에는 초월읍 직원 및 새마을지도자 등 10개 단체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에 쌓인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곤지암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종수 초월읍장은 “더운 날씨에도 하천변 대청소에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천변을 이용하는 주민 및 초월읍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깨끗한 하천변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화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시보건소(소장 윤인숙)는 지난 달 31일 경기광주역에서 금연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연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필요성 및 방법을 알려 지역 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개개인의 건강문제에 대한 인식제고 및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혈압·혈당 체크를 통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건강상담, CO측정 및 금연상담, 금연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물 배부 등으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윤인숙 소장은 “단일 질환 사망원인 1위인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이 선행 위험 요인으로써 만성질환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예방관리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진욱, 민간위원장 김진호)가 지역 내 독거어르신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협의체는 지난 27일 도척면사무소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도척면 특색사업으로 ‘독거어르신 전수조사 데이터 구축사업’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만 65세 이상, 주민등록상 1인 가구로 되어있는 378명의 어르신 전체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생활실태 확인을 통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향후 체계적인 독거어르신 관리가 가능하도록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협의체는 이 사업으로 발굴되는 어르신들을 지난 4월부터 도척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척-올리사랑 희망공동체 사업’ 대상자 명단에 추가할 계획이다. ‘도척-올리사랑 희망공동체 사업’은 민간봉사자와 어르신이 1대 1로 결연을 맺고 민간봉사자는 매주 가정방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진호 민간위원장은 “지난 3일 도척면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돼 복지사각지대...

조억동 광주시장은 19일 경기도 시·군 상생협력토론회에 참석, ‘중부IC 개설공사의 우선추진과 도로 확포장 공사’에 대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 김호겸‧염동식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윤식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시흥시장) 등 18명의 시장과 12명의 부단체장, 관련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 조 시장은 “동양 최대의 물류복합 허브인 CJ초월물류단지는 지난 2015년 12월 말 기준, 1일 9천~1만2천대의 교통량이 발생하고 있으며 CJ물류센터가 완공되는 2018년 6월 이후에는 1일 2만5천대의 차량통행이 예상된다”며 “일자리 5천개 창출과 경제유발효과 1조1천억원이 예상되는 초월물류단지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 더 늦기 전에 주변 교통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 조속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조 시장은 “중부IC 개설공사는 착공일로부터 3년의 시간이 필요...

광주시보건소가 ‘3060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건강증진센터에서 오프라인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3060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을 이용한 체중관리, 당뇨관리, 건강관리 서비스로 참여자가 측정한 혈압·혈당 수치, 식사량, 운동 등의 내용을 모바일 앱을 통해 전송하면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신개념 보건 사업이다. 이번 오프라인 교육은 모바일 서비스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참여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의 편의를 고려해 평일 아침, 저녁으로 나눠서 진행하고 있다. ‘3060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체중관리 프로그램(16주), 당뇨관리 프로그램(22주)으로 운영되며 보건소는 관리기간 이후에도 모바일을 통해 운동방법, 건강관리 방법, 다양한 건강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인숙 보건소장은 “이번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날로 증가하는 만성질환자의 건...

경기 광주시는 관내 306개소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은 도시공원, 공동주택, 어린이집, 식품접객업소 등 관내 모든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안전관리자의 법적의무 사항 전반에 대한 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지난 3월 20일부터 5월 28일까지(70일 간) 안전관리지원기관(한국체육시설 안전기술 사회적 기업)을 통한 전문적인 전수조사를 기반으로 구축하게 됐다. 아울러 야외활동이 많은 하절기를 맞아 안전수칙판에 ‘QR코드’를 부착하여 놀이시설 안전점검 상황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DB 입력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의 QR코드’는 시민들에게 놀이터 안전상황을 공개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투명한 안전관리가 이루어져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상시 안전점검을 생활화하는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