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2018년도 시민정보화 교육생 2천500명을 목표로 오는 22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시작하는 시민정보화 교육은 고령층, 결혼이민자 등 정보취약 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와 지식정보화시대 적응 및 사회·경제적 참여기회 제공 등 시민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월 수강생을 모집해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시는 정보소외 계층을 적극 발굴해 ‘컴퓨터 기초’, ‘인터넷 활용’ 등 정규강좌 17개, 마을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 도서관 등을 찾아가는 ‘최신정보기술 3D프린팅·드론체험’ 등 6개의 특별강좌 등을 운영해 2천38명이 참여했다. 이 같은 정보화 교육에 힘입어 지난해 정보소외 계층이 참여하는 2017년 ‘국민행복 IT경진대회’ 본선에 4명이 출전, 결혼이민자 부문에서 금상 1명, 장려상 1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올해에는 시민...

광주광역시가 무등산 생태복원 사업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등을 통한 무등산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생태복원 사업은 무등산 정상 일원에 자리잡은 방공포대 이전과 무등산 계곡을 중심으로 조성된 원효사 집단시설을 정비하는 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사업은 1966년 군부대 주둔으로 지난 50여 년간 천왕봉을 비롯한 무등산 정상 일원의 탐방이 제한되고 군 시설 설치로 인한 환경훼손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면서 논의가 시작됐다. 특히 군부대 이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전방위적으로 제기되고 지난 11월에는 국회에서 군부대(방공포대) 이전사업의 재원 확보방안을 담은 ‘군사시설 이전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이전 부지에 대한 지역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 1980년대 무등산 계곡을 중심으로 상가 등이 조성된 이후 무등산국립공원의 미관 훼손, 원효사 계곡 오염원으로 지목받아온 원효사 집단시설지구 ...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19일 법무부로부터 ‘2018년 법률홈닥터’ 배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법률홈닥터’는 변호사가 지방자치단체·사회복지협의회 등에 배치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에게 ‘출장, 방문상담 등 직접 찾아가는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0월 법무부에 ‘법률홈닥터’ 사업신청서를 제출하고 11월 2차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법률적인 접근성이 취약했던 주민들이 무료법률상담을 통해 법적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법률 사각시대에 있는 주민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광주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올해 1년 동안 안전 분야를 비롯해 체납징수, 교육지원 등 3개 분야 에서 괄목한 만성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4대 핵심 시정목표의 하나인 시민 우선 안전도시 건설을 목표로 지난 2015년부터 WHO사업모델인 광주시 안전도시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12년도 광주시 손상사망률과 대비해 2016년 운수사고 사망률은 10.4명에서 7.9명으로, 부상 사망률은 60.3명에서 57.3명, 자살 사망률은 34.2명에서 33.9명으로 손상사망률이 크게 감소했다. 또한, 시는 올해 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3억3천600만원을 들여 184개소에 CCTV 556대를 설치했다. 특히, 각종 사건사고와 범죄예방 및 검거 확대를 위해 19억8천500만원을 투입해 중앙로 197-1(구 경안동 행복복지센터)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했다. CCTV 통합관제센터는 방범, 재난, 주·정차 등 다양한 목적의 CCTV...

광주시는 지난 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27회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블로그 및 카페 부문 최우수 기획 블로그상을 수상했다. ‘제27회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기업과 기관의 커뮤니케이션 발전과 관련 작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시상은 정부기관과 공사기업, 기관단체 등의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총 2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시는 ‘푸르른 쪽빛이 배어있는 경기도 광주’라는 부제로 지난 2010년 블로그를 시작해 현재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기사, 영상, 웹툰,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시민서포터즈단을 기존 20명에서 40명으로 확대 운영해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의 참여와 양방향 소통을 강화했다는 점도 높은...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광주경찰서와 지난달 29일 ‘하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영치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하반기 중점과제인 ‘체납액 일소’와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동차 관련 체납액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합동단속에는 징수과 및 읍‧면‧동 체납 관련업무 직원과 광주경찰서 직원들이 협업과 공유를 통한 단속으로 효과를 극대화해 총 90건의 단속 실적과 함께 1천4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영치는 ‘자동차세 등 체납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차량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범칙사건조사, 가택수사, 차량공매 등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행정재제와 적극적인 체납징수 활동을 통해 조세정의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는 13일 오전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LG전자, DK㈜, ㈜랩코, 에어랩, 한국공기안전원 등과 ‘실내공기질 개선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윤장현 시장을 비롯해 김병순 LG전자 에어솔루션연구소장, 김보곤 DK㈜ 대표, 류준호 ㈜랩코 대표, 노광철 에어랩 대표, 강선행 한국공기안전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앞으로 시는 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실내공기질 측정 및 개선효과를 분석하고 LG, DK, 랩코 등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65개 학급에 공기청정기와 미세먼지측정기를 포함한 소모품을 무상 지원하게 된다. 또 에어랩은 제품의 청정화 능력 평가 등 효율적 관리방안을 제시하고, 한국공기안전원은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교육교재 개발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시는 시범사업 시행으로 미세먼지에 가장 취약한 초등학교 1학년 이하 유아 및 아동들에게 실내 미...

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수복, 이하 농기센터)가 관내 농촌체험마을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체험학습과 연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농기센터에 따르면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은 농기센터와 광주·하남 및 성남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선정된 8개 초등학교와 관내 6개 농촌체험농장을 연결,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은 농촌 생활에서의 교육적 가치를 발견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의 교육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농촌 교육농장 체험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5학년 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10회에 걸쳐 실시되며 농장별 특색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앞서 농기센터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는 60시간 교육을 통해 농촌체험학습지도사 30명을 배출, 농촌관광 인적 자원을 양성하는 등 광주시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박수복 농기센터소장은 “앞으로도 폭넓은 농촌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농장을 홍보해 관내...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지난 2일 지역 인재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 14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탐방을 진행했다. 이날 중소기업 탐방은 도척면에 소재한 삼원정공에서 이뤄졌으며 탐방에 참여한 청년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본 후 부회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중소기업 탐방은 청년 구직자에게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소개, 현장연수 등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고 기업에 맞는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구인기업은 해마다 겪는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지역에 많은 강소 기업이 있지만 기업에 대한 인식이 낮다”며 “앞으로도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기업과 청년인재와의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시는 지난 11일 남한산성 전승음식인 ‘남한산성 효종갱’의 판매업소를 확대·보급하기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 26개소를 대상으로 조리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효종갱’은 조선시대 양반들의 해장국으로 배추속대, 콩나물, 송이, 표고, 소갈비, 해삼, 전복에 토장을 풀어 하루 종일 끓인 것으로, 밤새 끓이다가 새벽녘 통행금지 해제를 알리는 파루(罷漏)의 종이 울려 퍼지면 남한산성에서 사대문 안의 대갓집으로 배달되던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 해장국이다. 시는 2012년 상표등록 된 ‘남한산성 효종갱’을 지역 대표 먹거리로 보급·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3년 동안 남한산성문화제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확대보급을 위한 간담회, 조리실습 교육, 무료 시식행사 등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대인의 입맛에도 맞고 조리방법도 간소한 레시피 개발도 추진 중에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에서 주최하는 흥해라성내장 행사에서도 효종갱을 알리기 ...

광주시는 ‘제21회 노인의 날’ 행사를 지난달 29일 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어르신 및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울림솔 예술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기념식 및 모범 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등 32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으며 2부는 축하공연 및 체육행사 등의 기념행사로 이어졌다. 축하공연에는 초대가수 김단아, 명창 남궁경애의 공연으로 흥을 돋우었고 체육행사로는 노인 게이트볼 대회, 한궁대회, OX퀴즈,훌라후프, 댄스경연대회 등이 진행돼 흥겨운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벌어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커피점토 체험, 추억의 간식, 손끝사랑 네일아트, 건강 체크 등 다양한 행사와 어르신을 중심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부스 등이 운영돼 호평을 받았다. 조억동 시장은 “평생을 국가와 후손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땀과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풍요로운 ...

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청소상황실 및 청소기동반을 편성·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소기동반 운영은 긴 추석 연휴로 인해 쓰레기 수거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미관 저해는 물론 악취 등 청소 관련민원이 발생하기 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 연휴기간 중 추석 당일(10월 4일)과 금요일(10월 6일), 일요일(10월 8일)은 생활쓰레기를 수거 하지 않는다. 광주시 관계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 전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달라”며 “쓰레기 배출 시 종량제봉투 미사용 및 혼합 배출을 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니 분리배출 방법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