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보건소는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서비스의 일환으로 오는 25일까지 홀몸어르신 관절염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자의 만성질환과 삶의 질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큰 관절염을 관리해 노인이 행복한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8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관절염 관리 프로그램은 운동처방사, 방문간호사와 함께 건강위험군, 질환군 중 관절염 예방 교육이 필요한 집중관리군&정기관리군 홀몸어르신 21명을 대상으로 8주간 경안동, 목동, 초월읍 경로당과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스트레칭, 세라밴드를 활용한 상·하지 근력운동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상·하지 근력운동은 관절과 근육을 부드럽게 움직여 신체 유연성을 증진하고 근력을 강화해 관절염 환자나 신체활동이 저하된 어르신의 낙상을 예방하고 관절통증을 감소시키는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을 집 밖으로 유도해 10분 이상 햇볕을 쬐는 등 사회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햇볕 쬐기 프로그램과...

청정지역 광주시의 친환경 농산물 공동브랜드 ‘자연채’가 지난 5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된 ‘제9회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 만족 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농산물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품질만족 대상은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소비자 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품질 개발과 양질의 서비스 품질을 구현하고 있는 각 부문별 리딩 브랜트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각 부문 대상은 소비자들의 직접 투표와 산학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자연채’는 ‘자연 그대로’의 의미를 내포한 ‘친환경 농산물’을 말하며 지난 2004년 광주시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개발계획을 수립해 같은 해 브랜드 명칭을 공모해 탄생했다. 이후 지난 2006년 건강나라농원 등 5곳을 시작으로 자연채 사용권을 부여해 현재 17곳 165농가에서 사용 중이다. 승인품목으로는 느타리버섯,...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차 광주시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추진과제의 점검과 평가를 위해 마련된 이날 보고회는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단장인 박상석 경제환경국장을 비롯해 정진호 녹색환경과장, 추진과제 담당팀장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 수립된 미세먼지 종합대책 7개 분야 25개 실천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 및 연도별 미세먼지 저감목표 달성여부, 신규사업 발굴 및 사업 분과 상호간 유기적인 업무 소통을 위해 실시했다. 광주시는 관내 미세먼지 발생량의 34%를 차지하는 생물성 연소(노천소각) 근절 방안과 민선 7기 공약사업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 숲 조성’, ‘태화산 자연휴양림 조성’, ‘미세먼지 측정망 확대 구축’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박 국장은 “7월 중 미세먼지 현황을 실시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대기오염 전광판과 미세먼지 신호등 사업이 완료될 것”이라며 “2020년 연평균...

신동헌 광주시장은 오는 6일까지 관내 주요 기관·단체를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지난 3일 취임 후 첫 기관방문에 나선 신 시장은 보훈회관과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현안사항을 듣고 시정활동 방향을 설명하는 등 원활한 시정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4일에는 오포읍, 광남동, 경안동, 차량등록사업소, 청소년수련관, 상하수도사업소, CCTV통합관제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신 시장은 “민선 7기 광주시정의 대원칙인 ‘시민주권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라며 “각 기관에서도 살기 좋은 광주를 함께 만들어 내는 동반자로서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신 시장은 5일 초월‧곤지암‧도척‧시립중앙도서관‧문화원‧보건소를, 6일에는 남종‧퇴촌‧남한산성‧송정동‧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할 계획이다.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 실현을 위해 ‘GIS 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GIS 데이터 분석시스템’은 각 분야별 통계자료를 지도화하거나 각종 정책관련 데이터를 융·복합 분석해 지도와 그래픽으로 시각화한 시스템이다. 광주시 GIS 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은 최근 국가정책 수립의 패러다임 변화와 사회 전반의 데이터 및 정보환경 발전에 따라 사회현상을 정확히 진단, 예측해 행정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6년도 행정안전부 우수정보시스템으로 선정된 광산구 ‘GIS 데이터 분석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신규 시스템 개발에 따른 시행착오를 줄이고 앞선 분석사례(교통량, 민원, 복지, 인구 등)를 공유해 시의 정책의사 결정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광주시 각 부문별 정책 발굴 및 정책시행의 우선순위를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도출할 수 있게 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주요 현...

광주시(시장 조억동)의 광주조선백자요지가 지난 2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명소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과 전통을 지키고 알리는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기업 및 제품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광주조선백자요지는 조선시대 백자를 만들어 굽던 가마터를 말하며 광주 일대에 광범위 하게 분포돼 있다. 특히, 조선백자 중 가장 우수한 백자와 청화사기, 철화백자, 분청사기를 구워내던 82곳의 가마터가 현재까지 남아 있어 조선 도자사 연구의 기반이 되는 매우 가치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자랑스러운 광주조선백자요지를 널리 알리고 광주시를 명실상부한 수도권 제1의 역사문화 관광의 도시로 만드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심 내 저소득 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이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18. 6. 25.) 현재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며 모집인원은 1·2순위자 / 3~4인 가구(전용면적 50㎡ 초과 85㎡ 이하) 총 197세대이다. 1순위는 생계·의료 급여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인 장애인,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저소득 고령자(생계·의료·주거·자활급여 수급자 또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100분의 50 이하인자 중 만 65세 이상인 자)며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자,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22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청년 꿈이룸 옷장’ 사업을 지난 1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면접 정장 무료대여 사업은 지난 2월 청년 일자리 정책 발굴을 위한 ‘청년에게 듣는다’ 간담회를 통해 구직활동비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취업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면접 정장 무료대여 사업은 정장대여 전문회사인 (사)열린옷장(서울 광진구 소재)과 협약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자의 체형과 취업 목적에 맞는 정장, 구두, 넥타이, 벨트까지 1회 3박4일 동안, 1인 최대 3회까지 무료대여가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지역청년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광주일자리센터(시청 또는 읍·면·동)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감정...

경기 광주 민선7기 신동헌호의 출범을 준비하는 인수위원회가 꾸려졌다. 인수위는 18일 광주농업기술센터에서 현판식과 함께 위원 위촉식을 열고 인수위를 출범했다. 16년 만에 지방정부 교체에 성공한 광주 민선7기 인수위는 국민주권 정부의 비전과 국정과제가 풀뿌리 지방자치에 실현되고 주권자인 시민이 참여해 시정을 변화시켰다는 의미에서 인수위의 명칭을 ‘광주 시민주권‧참여위원회’로 정했다. 인수위는 원활한 시정인수를 위해 ▲시민주권분과 ▲자치공동체분과 ▲경제·농업·환경분과 ▲교육·문화·체육분과 ▲복지·보건·가족분과 ▲교통·건설·안전분과 등 6개 분과로 꾸려졌다. 이와 함께 주권자인 시민과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민참여위원회도 두기로 했다. 교수, 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 등 인수위원 21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국정기획자문위와 정책기획위에서 국정과제를 설계하는 등 정책기획 및 추진력이 뛰어난 구재이 세무사가 위원장을 맡았다. 인수위는 당선인 비전과 공약, 문...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도로명주소의 바른 이해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교실’ 운영을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홍보교실은 미래의 주소 사용자인 관내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지난 5월 4일 벌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 11일 탄벌초, 5월 23일 번천초, 6월 7일 도척도, 6월 8일 선동초에서 각각 운영했다. 홍보교실은 담당직원이 1일 교사로 변해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부여원리를 설명한 후 도로명주소 홍보 동영상을 상영했다. 또한, 학생들 스스로 도로명을 정하고 건물에 건물번호를 붙일 수 있도록 학생들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제작된 도로명주소 모형놀이, 도로명주소로 우리 집 주소 써보기 등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해 학생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광주시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한 이번 홍보교실은 도로명 주소의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는 참여형 수업으로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체계적로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제16회 퇴촌토마토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광주시 퇴촌면 공설운동장(퇴촌면 광동리 530번지)에서 펼쳐진다. 매회 시민들의 공모를 통해 색다른 주제로 개최되는 퇴촌토마토축제의 올해 주제는 '멋!쟁이 퇴촌, 맛!쟁이 토마토'이다. 아름답고 깨끗한 팔당호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무공해 농산물이자 광주시 대표 특산물인 토마토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된 토마토축제는 광주시 3대 축제로 자리매김 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해 3일 동안 30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한 퇴촌토마토축제는 올해에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토마토축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청정지역 퇴촌의 토마토를 주제로 한 요리경연대회, 피자도우쇼, 레크리에이션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각종 문화공연 및 유명가수 초청공연을 마련,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퇴촌토마토축제에는 다양한 프로그램...

광주시 송정동이 셉테드(CPTED·환경적 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송정동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우범지역이었던 송정교 남단에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 넣었다. 이곳은 유동인구가 적고 어두워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아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았던 장소였으나 셉테드 사업을 통해 밝고 산뜻한 통행로로 새롭게 태어났다. 송정동 셉테드 사업은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범죄예방 효과를 반영해 송정교 하단과 탄벌교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법무부 성남준법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광주시와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조명 및 벤치 설치 등을 지원했다. 또한, 벽화그리기 작업은 법사랑광주지구협의회, 농협광주시지부, 동서울대학교 대학생 80명, 사회봉사 명령대상자 10명 등의 재능기부와 노루표 페인트에서 페인트를 후원해 완성됐다. 김성호 송정동장은 “주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고 우범지역으로 방치되던 지역을 많은 주민들의 휴게공간으로 조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