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무더위에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경기장을 찾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경기장으로 가는 길 인도를 따라 설치된 시원한 쿨링포그(물안개 분무시설)가 한낮 무더위를 식혀주고 있기 때문이다. 쿨링포그는 물을 안개형식으로 분사하면, 기화되면서 주변의 온도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피부에 직접 닿아도 바로 기화되며 체온을 낮춰 시원함을 느끼게 된다. 쿨링포그는 대회 경기장인 남부대 등과 선수촌에 1.7㎞길이로 9곳에 설치돼 있다. 관람객과 선수단의 편의를 위해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 인도를 따라 늘어서 있다. 특히 선수단과 관람객이 버스를 기다리거나 입장을 위해 머무는 경기장 입구 근처에는 쿨링포그와 함께 임시텐트형 그늘막이 있어 시원함이 배가 된다. 남부대 주경기장 입장 후 바로 나오는 대형 천막 쿨링존도 입장을 위해 기다린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서늘함을 느끼게 한다. 쿨링포그·쿨링존의 이용객은 비단 선수단과 관람객만이 아니다. 안전을 위해 끝없이 순찰하는...

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유승하)는 2일, 퇴촌면 정지리 경안천(서하보)에서 하천맨홀 점검용 드론에 대한 시범비행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범비행에 투입된 드론은 지난해 5월 도시관리공사에서 특허를 취득한 '맨홀 및 하천시설물 점검용 드'으로 하천에 있는 공공하수도 맨홀을 점검하는 공공임무용 드론이다. 주요임무 기능은 지상 조종장치(PGCS)에 입력된 맨홀정보 프로그램에 따라 드론이 자율비행 하며 사람대신 맨홀 외형을 촬영 후 지정된 장소로 귀환하는 기능이다. 기존에 하천맨홀 외형점검 방식은 사람이 하천을 걸어다니며 육안으로 맨홀의 상태를 일일이 점검해야 하고 장마철에는 불어 난 하천물을 수시로 건너 다녀야 하는 위험성이 있었다. 그러나 도시관리공사에서 개발한 드론을 투입할 경우 기존 점검방식에 내재된 문제점 해결과 점검시간이 인력활동에 비해 약70%가량 단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유승하 도시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하수관로사업에 드론도입을 기반으로 현재 광주시와 협의...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어르신·결혼이민자 등 정보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시민정보화 교육 특별강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19년 국민행복 IT경진대회’ 참가 희망자를 위한 과정으로 정보화교육 동기 유발 및 정보격차 해소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정보취약 계층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대상은 55세 이상 어르신 및 결혼이민자로 모집인원은 총 30명이며 교육과정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정보검색 및 답안 입력·전송하기 등이다. 교육신청 접수는 오는 30일까지이며 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7월 16일까지 지역예선대회 출전대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 지역예선은 7월 17일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예선을 거쳐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국민행복 IT경진대회’는 장애인·고령자·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

광주시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성호·이상옥)는 지난 22일 송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행복술술~어르신 식사대접’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목현동 소재 풍천술장어(이송노 대표)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또한, 재능기부를 통한 네일아트 부스, 즉석포토스튜디오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준비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후원한 이송노 대표는 “평소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이렇게 식사 대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소외계층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시의회(의장 박현철)는 5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한 현지 확인 점검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방세환)의 이번 현지 확인은 내달 3일 개회하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의 자료 수집활동과 현장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광주시의 행정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현장 방문지는 총20개소로 지방도338호선, 시도31호선, 오포대교〜양촌사거리 간 도시계획도로 등을 포함한 도로시설, 직동물류단지, 퇴촌물류단지를 포함한 물류시설 및 고산1지구 대형공사장, 경안하수처리장 증설공사현장 등이며, 특히 광주시의 교통망으로 인한 문제점을 적극 점검하여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나타난 문제점의 대안 및 개선방안을 모색해 행정사무감사 시 적극 반영할 예정임을 밝혔다.

광주시의회(의장 박현철)는 지난 14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시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제1차 정례회를 대비하여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서우선 박사를 초빙해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심사기법 등 실무 중심의 전문 강의로 의원 역량강화를 위하여 실시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의원들은 평소 의정활동 시 궁금했던 사항이나 애로점에 대해 강사와 의견을 나누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하였으며,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2018년도 결산승인을 앞두고 민의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박현철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에 더욱 충실하여 시민 여러분께 더욱 신뢰받는 의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의회(의장 박현철)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7일 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68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안', ’광주시 청년배당 지급 조례안‘ 등 22건의 조례안,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운영 규약 동의안' 등 3건의 기타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1조 2,067억원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총 7개 사업 24억 2,767만 6천원을 삭감해 수정 가결했다. 이번 회기 중 의원발의 조례는 총 6건으로 임일혁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포상 종류의 기준을 명확하게 함으로써 포상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정당성을 확보했다. 박상영 의원은 지방의원 국외연수제도와 관련한 원칙 및 절차 등을 명확히 하여 내실 있는 연수제도 운영 및 지방의회 신뢰 제고를 위하여 ‘광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

광주시와 하남시 기업체 5천543개를 관리하고 있는 광주하남상공회의소는 주요사업 추진으로 일자리추진, 수출지원 사업, 기업경영 사업, 국가위탁 사업, 비즈니스 네트워킹 사업, 기업환경 개선사업, 대외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인력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에 우수한 인재를 제공하는 청년인턴 사업은 매년 150여명의 일자리제공과 장년인턴 사업도 매년 160명을 지원하고 있으며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은 최근 2년간 213명을 취업 지원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도 최근 3년 동안 1천171명이 세제혜택과 함께 우수한 인재를 기업체에 제공하는데 독특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인에게 일 할 기회를 제공하는데 기여해 매년 16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제품박람회 구인구직 상담도 매년 110여건의 실적을 거양했다. 아울러 광주시 채용박람회도 매년 50개 업체와 3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실업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광주시민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격취득 검정시행을 대...

광주시 퇴촌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역역량 강화사업의 일환인 농부장터 ‘촌(村)스런마켓’이 지난 1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퇴촌면 광동삼거리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신동헌 시장,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안기권 도의원, 방세환‧주임록 시의원, 시민 등 2천여명이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유근창 퇴촌면장과 김행란 촌스런마켓 운영진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탑라인색소폰동호회(남윤영 대표)의 색소폰, 오카리나 연주공연이 마켓이 열리는 동안 진행돼 마켓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먹거리와 볼거리 등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2018년도부터 퇴촌면에서 개장된 촌(村)스런마켓은 그동안 지역 특색에 대한 브랜드 개발, 퇴촌면 토마토 등 지역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가치증대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및 소득증대 기반조성, 주민의 사업에 대한 관심 제고 및 자발적 참여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왔던 농부장터이다. 박인서 추진위원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4월부터 7월까지 매달 두 번째 주 토요일에 촌스런마켓이 운영된다”며...

경기도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9년(2018년 실적) 지방세정운영 평가에서 ‘장려’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세 징수율, 신장율, 세수추계 정확성 등 지방세정 전반 9개 지표에 대해 실시했다. 광주시는 2그룹(김포시 등 10개 시·군)에서 3위를 차지, ‘장려’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수상으로 기관표창과 함께 4천5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받게 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관리로 세수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성실하게 납세하는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의회(의장 박현철)는 의정활동 전반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배양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맞춤형 역량개발을 위하여 「2019년 광주시의회 교육훈련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함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으로 조례의 입안 및 심사, 자치단체 예산의 건전한 집행 및 관리를 위한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기법 등 사례중심 맞춤형 전문교육, 의정활동 혁신전략 및 정보화 교육 등을 자체 실시하고, 시대적 흐름과 요구에 능동적 대처를 위한 리더십 함양을 위한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실시 하는 등 다양한 교육을 월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은 “개발과 보존이 공존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광주시의 각종 현안사안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집행기관을 제대로 견제·감시하기 위해 의원의 전문성 확보가 우선이라 생각하며, 다양한 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의정을 펼치겠다.”라며 연간 교육계획 수립 취지를 밝혔다.

광주시 곤지암읍사무소(읍장 유영성)는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용경)와 공동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삶, 복지안전망 교육’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시작한 이번 교육은 오는 6월까지 매월 1회씩 5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의 복지 인적 안전망을 대상으로 복지현장 분야별 실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복지 대상자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에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곤지암읍 너른고을 이웃보드미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 대한적십자사 곤지암봉사회 그리고 복지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자치센터 위원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교육은 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협조로 ‘정신질환 바로알기’ 교육이 이뤄졌으며 지역사회정신보건 전문 강사의 ‘정신질환의 올바른 이해, 현장에서의 대처방법 등’에 관한 강의와 곤지암읍 맞춤형복지팀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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