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광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장지동에 위치한 육소식당(사장 정미경)에서 기부한 연탄 500장을 관내 저소득 가구에 배달했다. 이날 연탄배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1명이 참여해 연탄을 배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추후 연탄을 사용하는 1가구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신원·이황용 광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육소식당에게 감사드린다”며 “함께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의회(의장 임일혁)는 6일, 10월 중 의회 월례회의와 비대면 화상 의원 교육을 실시했다. 10월중 월례회의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말 차단막 설치가 완료된 제1상임위원회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광주시 의회대상 추천 계획 및 의원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에 대하여 공지하고, 집행부로부터 광주시 사회적경제발전 5개년 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 등 시정 주요 현안사항 5건을 청취했다. 이어 시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필수교육인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의회 최초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각 의원실에서 진행됐다. 임일혁 의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앞서가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하여 앞으로도 화상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며 수준 높은 시민의식에 부응하는 전문성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광주시 시정홍보 캐릭터 ‘그리니, 크리니’가 ‘제3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했다. 광주시는 1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3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공모전에 참가해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대한민국의 지역·공공 캐릭터를 대상으로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것으로 이번 대회는 전국 100개 기관이 참가했으며 지난달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예선을 통해 지역, 공공 각각 16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그리니, 크리니’는 2000년에 태어나 성인이 되는 2019년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광주시의 캐릭터로 깨끗한 자연인 푸른 숲과 맑은 물을 의인화해 수도권 제일의 청정도시를 표현했다. 영문시명 Gwangju City 머리글자인 G(Green)와 C(Clean)를 연상시키는 환경도시 이미지를 함축하고 빨강의 해, 노랑의 땅, 녹색의 숲, 파랑의 물 등 4가지 색상이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사는 광주를 나...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돕기 위해 ‘추석맞이 농산물(배·표고버섯) 비대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직거래 장터는 유통단계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바로 연결해 소비자는 신선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고 생산자는 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직거래 장터를 비대면 사전 주문에 의한 직거래로 판매한다. 직거래 운영 품목은 광주시 배연구회(대표 심문기), 표고버섯연합회(대표 김학종)에서 생산한 우수농산물 선물 세트로 배 1박스(7.5㎏) 3만원, 표고버섯 1박스(2㎏) 3만원에 판매하며 오는 16일까지 광주시청 농업정책과(031-760-2186)에서 사전주문을 받는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우리시 농산물 선물세트 직거래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의회는 8일 본회의장에서 개의된 제2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요구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결의문은 현재 국회에 제출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대해 지방의회의 본연의 업무수행과 변화된 지방행정 환경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주민중심의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수정을 요구하기 위해 시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했다. 결의문에서는 기초의회의 인사권 독립보장, 합리적인 의원정수조정, 의정활동 수당 현실화 등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을 요구했다. 또한,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양하는 400개 사무 중 기초자치단체로 직접 이양하는 사무의 수를 대폭 늘리고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방세환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은 자치입법, 자치재정, 자치행정, 자치복지권이 보장되어야 하며, 중앙에 집중된 사무를 지방자치단체로 대폭 이양하고,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획기...

광주시(시장 신동헌)가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한국생활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한다. 시는 관내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주민을 위해 여러 기관에서 진행하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지원 서비스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책자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광주시·광주경찰서·수원출입국외국인청·중부지방고용노동청성남지청·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5개 기관의 다문화·외국인 대상 사업을 담았으며 교육, 취업, 범죄예방, 체류 등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한국어를 포함한 8개 국어(한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미국, 러시아, 태국, 캄보디아)로 1천600부를 제작해 관공서, 유관기관, 외국인 주민 지원단체 등에 배포해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들이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광주시 홈페이지와 광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E-book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 관계...

경기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오는 24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까지 15만5천448가구에 953억8천600만원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신청률은 97.7%로 나타났다. 아직까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은 신청 마감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선불카드 및 지역화폐로 신청해야 하며 미 신청 시 기부 처리된다. 또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사용은 8월 31일까지며 해당 일까지 사용되지 않은 잔액은 자동 환수될 예정이다. 이에 시는 신청 및 사용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점을 감안해 미 신청 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거주불명, 해외체류자 등을 제외한 가구에 대해 신청안내문을 2차례 발송하는 등 신청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찾아가는 정부재난지원금 신청’ 제도를 적극 운영해 거동불편 등 신청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끝까지 살필 계획이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최대한 많은 시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정과제 추진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시정과제(공약)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오직 광주, 시민과 함께’라는 시정목표 아래 시정과제 47개, 세부과제 115건에 대한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부서간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부진사업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47개 시정과제 내 115개의 세부과제 중 52건이 완료됐거나 지속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6건을 추가로 완료할 예정이다. 완료과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지방분권 이끄는 자치도시 광주 6건, 기업생태계 살리는 생산도시 광주 14건, 활력 넘치는 문화도시 광주 9건, 다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광주 11건, 머물고 싶은 안전도시 광주 12건이다. 특히, 시는 민선7기의 반환점을 도는 시점임을 감안해 행정절차 이행이 완료돼 본격적으로 사업의 속도를 낼 수 있는 광주형 복지타운 건립을 비롯해 2호 치매안심 센터 건립, 여성...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광주역세권의 혁신 거점인 중심상업 및 산업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상업용지·산업시설용지 복합개발시행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내 상업용지(상업1BL) 3만2천248㎡, 산업시설용지(산업1BL) 2만2천501㎡를 일괄적으로 공급하며 시는 공모 절차를 통해 사업수행 능력이 우수한 복합개발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급가격은 상업용지 1천428억5천864만원, 산업시설용지 533억2천737만원으로 총 1천961억8천601만원이다. 공모의 목적은 광주역세권 상업·문화시설·지식산업센터 건립, 경강선·수서∼광주 복선전철 등 교통개선에 따른 광주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중심 공간조성, 집객을 통한 지역 활성화, 지역 내 고용창출 및 유입인구 증가 등이다. 특히, 상업용지는 광주시민의 숙원사업인 우수한 브랜드의 복합 상업시설을 유치하고 난개발 및 상권 쇠퇴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이 포함돼 있다. 추진 일정은 오는 7월...

광주시의회(의장 박현철)는 방세환 부의장 · 황소제 의원이 ‘제13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에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는 도내 31개 시군의회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모범적인 지방의정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공헌한 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방세환 의원은 제8대 전반기의회 부의장으로써 행정복지위원회 예산 심사, 조례안 심사 등 주요 정책결정에 있어서 예산낭비 사항 등을 지적하고 광주시가 나아가야 할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소제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발로 뛰는 시민의 조력자 역할은 물론, 시정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대안을 제시하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번 ‘제13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별도의 시상식 없이 자체 전수 진행되었다.

광주시(시장 신동헌)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5월 11일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5월 18일부터는 오프라인 접수가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159,023가구 중 125,965가구가 신청을 마쳐 778억원이 지급됐다. 신청방법은 카드사별 홈페이지, 관내 금융기관을 통해 신용·체크카드에 포인트로 신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광주사랑카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5월 25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인 생년을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또한, 1인 가구 중 거동불편 고령자, 중중장애인등을 대상으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신청’을 유선으로 받고 있어, 취약계층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유의사항으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기한이 8월 31일이며, 사용 잔액은 환급이 불가하다. 신동헌 광주...

광주시의회(의장 박현철)는 지난 19일, 제277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회해 광주시에 주소를 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재난기본소득 지원 관련 조례안 및 추경안을 처리했다. 이날 임시회는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체류 자격을 획득한 자에게 1인당 5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은 ‘광주시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0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 위해 개회됐다.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규모는 2회 추경 예산액 대비 2억 2,800만원 증가한 1조 4,352억 9,824만원으로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임일혁)의 신속하고 심도있는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됐다. 박현철 의장은 “광주시 등록 외국인도 광주시민으로서 재난기본소득을 차별과 소외 없이 지급받는 것이 타당하다” 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게 안건을 처리한 만큼 관련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