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초월읍이 인구 5만명을 돌파했다. 초월읍은 10일 초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정서 읍장을 비롯해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장,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부녀회장, 초월농협조합장 등 지역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 5만번째 주인공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초월읍은 지난 2004년 인구 2만명 읍 승격 후 18년 만에 인구 5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 주인공은 인구 4만9천999번째 전입자인 이명희씨(지월1리), 인구 5만번째 전입자인 이옥희씨(도평5리), 인구 5만1번째 전입자인 고현씨(늑현리)이다. 인구 5만번째 주인공 이씨는 “예상치 못했던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 기쁘다. 직장과 가까운 곳을 찾다가 주변 전망을 보고 여기로 이사했는데 주민들이 환영해주니 앞으로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다. 초월읍으로 이사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구 읍장은 “초월읍 인구 5만명 돌파는 읍과 주민 모두에게 무척 뜻깊은 날”이라며 “읍이 인구 5만명을 달성한 만...

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꼬마 농부 되어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지역 어린이집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농기센터에 따르면 도시농업체험관에서 진행하는 ‘꼬마 농부 되어보기’ 체험은 꼬마 농부가 된 유아들은 눈높이에 맞춰 꽃 이름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허브 향기를 맡으며 화분 꾸미기를 통해 창의성과 오감을 만족할 수 있다. 또한, 도시농업체험관에는 토마토와 쌈 채소 등 50가지 농작물과 할미꽃, 매발톱 등 우리꽃 100여점이 어우러져 있으며 30여 종의 다양한 허브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현재, ‘꼬마 농부 되어보기’ 체험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대상으로 상반기 25개소가 선정돼 진행 중이며 하반기에도 대상을 늘려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시농업체험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작물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꽃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꼬마 농부 체험 프로그램’에 큰 ...

사회복지법인 렘넌트 황상배 대표와 컬쳐임팩트 남진우 대표는 지난 21일 광주시청을 방문, 어려운 이웃과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자가진단키트 4천500개(1천530만원 상당), 예술키트 300개(31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황상배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이 점차 풀리는 과정에 있는데 마무리가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자가진단키트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민을 위한 복지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남진우 대표도 “아이들의 예술 감각을 키워주기 위해 색연필, 도화지 등 각종 학용품을 구성해 예술키트를 만들었다”며 “아이들이 키트를 활용해 학습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시의 어려운 이웃들과 아동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현물은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탁받은 자가진단키트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구에 배부하고 예술키트는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설재배지에 문제가 되고 있는 염류집적 문제 해결을 위해 킬레이트제 활용기술 교육을 곤지암읍 농가에서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 교육은 2022년 킬레이트제 시범사업 대상자인 곤지암 고추연구회원 12농가를 대상으로 했으며 지난 3월 29일 1차 이론교육 이어 2차 현장 교육으로 추진했다. 킬레이트제는 기존 염류집적 문제 해결 방식(담수 등)과 다르게 집적된 염류를 양분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이며 시설하우스 토양에 누적된 염류를 분해해 작물이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줘 비료 사용량을 절감시키고 고품질의 작물생산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한정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설하우스 염류집적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새롭게 시도하는 킬레이트 활용 기술이 건강한 토양조성과 안전 농산물 생산에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시민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시농업 상설 체험전시관’을 개관했다고 19일 밝혔다. 도시농업은 건강관리와 여가생활, 공동체 문화 회복, 환경 보호, 심신 치유, 청소년의 인성과 창의 개발 등 취미활동을 넘어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농기센터는 714㎡ 비닐하우스에 우리 꽃 전시관, 작물전시관, 허브학습관으로 구성한 도시농업 체험전시관을 상설 운영한다. 도시농업체험 전시관에는 토마토와 쌈 채소 등 50가지 농작물과 새우란, 매발톱 등 우리꽃 100여 점이 어우러져 있다. 또한, 허브학습관에서는 30여 종의 다양한 허브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올해는 특히 유아를 대상으로 꼬마농부 되어보기 체험과 직장인 허브 교실 등 체험전시관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이 예정돼 있다. 도시농업 체험전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허브교실 등 다양한 시민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정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지난 23일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광주하남상공회의소에서 ‘전경련 경영자문단과 함께하는 2022년 광주시 중소기업 경영 자문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2020년 광주시와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간 업무협약을 근거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해 ‘기업 하기 좋은 광주시’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관내 중소기업 14개 사가 참석했으며 ‘B2B 영업의 판로개척’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후 28명의 경영자문위원단이 각 기업별로 매칭, 1:2 경영 자문이 이뤄졌다. 기업별 경영 자문은 사전 제출한 경영애로 사항을 토대로 마케팅, 경영전략, 인사‧노무 등 분야별 전문 자문위원이 배정됐으며 구체적인 상담과 솔루션 제시로 참여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이번 경영 교육 및 자문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이 해소되고 실질적인 도움으로 기업 발전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광주시(시장 신동헌)와 경안시장 상인회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고객 유치 행사로 온누리상품권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증정 행사는 경안시장에서 광주사랑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인센티브로 구매금액의 1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제공한다. 단, 상품권 증정은 5만원 단위로 10%를 지급하며 건별 합산 5만원 이상이면 지급한다. 행사 기간은 18일 구매분부터 예산소진 시까지며 상품권 교환은 평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경안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구매영수증을 확인 받으면 된다. 경안시장 상인회는 온누리상품권 증정 행사를 통해 평일 장보기 고객 유입 및 구매고객의 재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안시장 상인회는 행사의 매출액 일부를 연말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으로 광주시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로 전통시장이 활기를 잃는 등 시장 상인들이 어려움이 많다”며 “...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올해 3월부터 관내 아파트단지(상반기 28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폐자원 교환창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폐자원 교환창구’는 광주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폐자원 교환창구를 관내 아파트단지로 직접 찾아가서 운영하는 사업이다. 폐자원 교환기준은 폐건건지 10개당 새건전지 1세트(2개), 종이팩 1㎏당 화장지 2롤을 교환해 준다. 또한, 젤타입 아이스팩 순환사업 또한 함께 실시해 젤 타입 아이스팩도 5개당 10L종량제 봉투 1장, 10개당 20L종량제 봉투 1장으로 교환할 수 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폐자원 교환을 위해 시에서 아파트단지로 직접 찾아가 폐건전지와 종이팩 그리고 젤타입 아이스팩의 집중 수거를 도모할 수 있다”며 “자원재활용에 대한 시민분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경안안길 40번길(구제거리)~문화로 일원 ‘경안 누리길 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안 누리길 조성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공사를 진행했으며 경안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전체 1천210m 마을안길의 가로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보행자 우선도로를 조성해 상업특화거리 방문객들과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이곳은 도로 양쪽의 불법주차로 인해 보도 환경이 매우 혼잡하고 사고 위험이 높았다. 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색깔 무늬 아스팔트를 적용해 보행자 우선 구간에 대한 인지성을 높이고 불법주차가 되지 않도록 볼라드 등을 설치해 안전한 경안안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마을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구제거리의 활성화 뿐만 아니라 향후 플랫폼 YF, 소규모 체육관, 플랫폼 A 등과 연계,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오포읍 행정구역 개편에 대하여 오포읍을 폐지하고 7개 법정동을 설치하는 건을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오포읍의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 등으로 인한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행정․복지서비스 적시 제공을 통한 주민편익 향상을 위하여 ‘오포읍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6월 ‘오포읍 폐지 및 7개 법정동 설치를 경기도를 경유하여 행정안전부에 신청했으며, 그로부터 약 7개월 만에 행정안전부로부터 7개 법정동 설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법정동 승인에 따라, 광주시는 현 오포읍을 폐지하고 해당 법정동을 관할하는 4개 행정동인 (가칭)오포동(고산동, 매산동, 추자동), 매양동(매산동, 양벌동), 신현동, 능평동을 신설할 계획이며, 행정동 명칭은 주민의견 수렴 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임시청사 등을 확정하고, 조례 개정 및 각종 공부 정리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한 후 9월 경 임시청사를 개청할 계획이다....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올해 초등학교 통학버스 운영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초등학교 통학버스 운영지원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통학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중교통 노선 부족과 원거리 통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대안으로 추진했다. 시는 지난해 통학버스 운영지원 사업비로 4억6천만원의 예산을 전액 시비로 편성해 광주 광명초 등 5개 초등학교에 지원했으며 올해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협력사업으로 10억 원을 확보해 120% 상향 지원한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17일 초등학교 통학버스 운영 지원 학교를 선정하기 위해 ‘광주시 학생통학지원심의회’를 개최했으며 이달 중 ‘경기도 통학지원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통학버스 운영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올해 2배 이상 상향된 사업비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의 ‘경기도 통학지원심의위원회’ 2차 회의가 속히 개최돼 2022학년도 학기 시작에 맞춰 통학...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시정소식지 ‘광주비전’에 실린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해 들려주는 보이스아이 코드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시정소식지 ‘광주비전’은 시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와 정책, 의정활동, 동네소식, 문화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로 시민 만족도가 높으며 ‘보이스아이 코드’는 소식지 상단 우측에 삽입돼 있다. ‘QR코드’와 유사한 ‘보이스아이 코드’는 스마트폰 앱 ‘보이스아이’를 통해 찍으면 소식지 활자를 음성으로 전환해 들려준다. 글씨 크기 확대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58개국 언어 번역기능도 탑재돼 있다. 시정소식지 정기구독을 원하는 시민은 시청에 전화(031-760-2088) 또는 이메일(gjvision@korea.kr)로 성명과 주소를 신청하면 월 1회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각장애인과 어르신, 외국인 등 소외 계층 없이 시민 누구나 양질의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