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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시장 김종천)는 도시미관 개선 및 장마철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가 건물에 무단 방치되고 있는 폐업 간판을 무상으로 철거하는 작업에 돌입해 오는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과천시는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철거작업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상가 관리소를 통해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철거 동의서 접수 후 철거 가능 여부에 대한 현장 조사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총 38건(벽면 이용 간판 31개, 돌출간판 7개)의 간판을 철거대상으로 확정하여 철거에 들어간다. 김규범 건축과장은 “폐업, 이전 등으로 관리자 없이 방치되고 있는 간판은 갑작스런 강풍이나 장마철 태풍으로 인한 낙하 위험이 있다. 시민의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빠른 시일 안에 철거를 완료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이번 철거 작업 이후에도 관리되지 않는 간판 등을 계속 조사하여 철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민선 7기 김종천 과천시장의 취임 1주년을 맞아 1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각계각층의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설명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성과와 분야별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해 시민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종천 시장이 취임 이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직접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과천시는 지난 1년간의 주요 시정 성과로 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자족용지 확보 및 광역교통개선대책비용 7천억원 책정, 과천지식정보타운 77개 기업 유치 및 지역화폐 ‘과천토리’ 발행, 관악산~청계산 생태길(도비 13억원 확보)과 미세먼지 종합대책, 양재천 수질개선 TF 운영 등으로 쾌적한 도시 조성, GTX-C노선 정부과천청사역 확정 및 과천~위례선 원도심 연장 추진, 혁신교육지구 지정 및 창의교육협력센터 개소, 문화재단 설립 추진 등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시립요양원 건립(경기도 정책공모 선정 도비 45억원 확보) 추진, 주요 이슈 사업별 시민기...

과천시는 지난 4일 시청 대강당에서 김종천 과천시장과 시민기획단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2월 과천동 공공주택지구 개발 및 과천 기존 도심 발전 방향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시민과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시민기획단을 공개 모집하여 1백 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시민기획단 1차 원탁회의에서는 지역 내 인구 변화, 도시 개발 계획 등 지역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생각하는 지역 내 현안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에 대해 10개 그룹으로 나뉘어 토론을 이어나갔다. 이날 참가자들은 토론을 통해 과천-사당, 과천-양재 구간의 교통 혼잡 문제 해결, 개발지구와 기존 도심과의 상생 방안 수립, 개발 사업지구의 현실적 토지보상 및 재정착 지원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회의에 참여한 한 시민기획단원은 “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는데, 보다 균형적인 시각을 갖게 된 것 같다. 의미있는...

김종천 과천시장은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과 함께 3월 19일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만나 과천공공주택지구 토지보상과 관련한 양도소득세 감면을 공동으로 건의하고, 과천-위례선 연장 및 현실적인 보상을 위한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협조를 요청했다. 김 시장을 비롯한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은 “주민의 의지와 관계없이 토지를 수용당하는 입장에서 양도소득세 감면 확대는 현실적인 보상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며, 국책사업 등 공익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동의와 호응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3기 신도시 지자체장들이 건의한 사항을 살펴보면, 양도소득세 감면율과 감면 한도액 확대를 위해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을 요청하는 사항으로, 법 개정이 이루어지면 토지보상에 따른 토지 양도소득세가 상당 부분 감면되어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금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김종천 과천시장은 국토교통부의 3기 신도시 개발정책인 先...

과천시보건소 산하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관련 상담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내달 4일 과천시민회관 2층 세미나룸1에서 학령기 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새학기 증후군’을 주제로 한 부모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노재우 원장(서울탑마음클리닉)의 강의로 진행된다. 새학기 증후군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과 중압감이 스트레스로 작용해 정신 상태와 면역 체계에까지 영향을 주는 것이다.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나타난다. 새학기 증후군을 겪는 아이들은 감기에 쉽게 걸리고 머리나 배에 통증을 느끼는 증상을 겪는다. 이번 교육에서는 부모가 자녀의 새학기 증후군을 예방 및 파악하고 시기적절하게 돕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현재 교육 참여 신청자를 전화(02-504-4440, 4443)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조성하는 공공주택지구 내 일반분양이 오는 5월 시작되는 것과 관련해 위장전입자 및 주민등록 허위신고자 등을 색출하기 위한 신고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일반분양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과천시 거주 1년 이상 시민에게 우선 공급하기로 돼 있어, 이러한 점을 노린 투기 세력을 막기 위한 대책인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시청 열린민원과와 각 동주민센터에 ‘주민등록 위장전입자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신고 대상자는 △투기, 아파트 분양, 이주보상금 수령 등의 목적을 가지고 주민등록을 실거주지와 다르게 전입신고한 자 △기타 주민등록을 타 목적에 이용하기 위하여 실제거주지와 다르게 주민등록을 신고한 자가 이에 해당한다. 신고 대상자를 발견한 경우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신고센터에서는 신고된 사항에 대해 사실조사를 실시하여, 주민등록을 직권으로 거주불명 등록한다. 주민등록...

과천시는 지난해 12월 정부의 과천동 일원 공공주택지구 지정 발표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의 토지보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보상자문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보상자문단은 과천시(보상 실무 총괄)와 경기도(총괄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경기도시공사(보상 안내),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으로 구성됐다. 보상자문단은 오는 18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자문을 실시한다. 토지보상이 이루어지는 해당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방문해 자문을 받을 수 있다. 과천시는 자문단을 일정 기간 동안 운영한 뒤 상담 수요를 반영해 운영 기간과 장소를 다시 정해 알릴 예정이다. 과천시는 보상자문단 활동을 통해 보상에 대한 상담뿐만 아니라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추진 계획, 공공주택지구 조성 뒤에 해당 지역 주민들이 재정착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안내하고, 보상과 관련한 다양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유형별 대책 방안...

과천시가 청년 창업인재 및 창업‧벤처 기업 육성을 위해 본격 나서고 있다. 과천시는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이하, 과천 센터)와 동국대 청년기업가센터(이하, 동국대 센터)가 26일 동국대학교 원흥관에서 청년 창업인재 육성 및 과천지역 창업·벤처기업 육성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창업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과천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창업 네트워크 구축 활용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과천 센터에서는 동국대 센터의 창업‧벤처 기업에 대해 기업 경영과 관련한 전문 영역에 대한 멘토링을 지원하고, 창업교육 및 포럼 등을 공동 개최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동국대 센터에서는 우수한 창업 인재를 과천 센터에 추천하고, 과천센터의 창업예정자가 대학의 창업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 박홍인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장은 “동국대 청년기업가센터와의 내실있는 협력으로, 지역 산업 육성과 청년 창업인재 발...

과천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과천시지부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9년 공무원 노사 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상견례에는 김종천 과천시장과 전승록 과천시지부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조에서 제출한 단체교섭 요구안을 확인하고, 단체교섭 절차 등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교환했다. 노조에서 제출한 단체교섭 요구안은 조합 활동 보장, 노동조건 및 인사제도 개선, 교육훈련, 모성보호, 성 평등,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후생복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전승록 지부장은 “오늘 이 자리는 과천시 공무원 노동조합이 지난해 3월 법내노조로 인정을 받은 후의 첫 교섭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자리다. 그간 묵묵히 활동해 왔던 과천시공무원노동조합이 과천시와 과천시민, 그리고 직원들을 위해 그 역량과 에너지를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종천 시장은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첫걸음인 단체교섭 상견례 자...

과천시가 김종천 시장이 주재하는 시민 간담회를 매달 개최하며, 시민과의 적극적 소통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과천시는 31일 과천시여성비전센터에서 11개 기관 12명의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간담회 ‘우리 서로 통해요’를 개최했다. 김종천 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어린이가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방과후 돌봄교실 운영 현황, 돌봄 교실 운영 애로점과 개선방안, 지역 아동센터 폐소에 다른 저소득층 아동 돌봄 문제, 방과후 돌봄 교실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돌봄 교사들은 과천시가 다른 시군에 비해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에 대한 지원이 많다는 것과 향후 지역 내 공공주택 재건축과 재개발 등이 완료되면 돌봄 수요가 많아져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우리 과천이 아이를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동두천시(시장 최용덕) 평생교육원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는 오는 2월 11일부터 연중 ‘2019년 책 읽는 엄마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매월 둘째와 넷째 주 목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책 읽는 엄마 독서동아리는 어린이 책을 주제로 도서관에서 정기적인 모임과 활동을 통해 토론 및 다양한 정보 교류활동을 하고, 자연스러운 친목 도모도 이루어 지역사회의 독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관심 있는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좀 더 자세한 내용은 꿈나무정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과천시가 지역경제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과천시는 전통시장 상인 등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방안으로 ‘소상공인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사업경영상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과 경영안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천시는 소상공인 점포 20곳에 전문가컨설팅 6회를 실시하며, 홍보물 제작, 광고비 지원, 점포 환경개선경비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점포당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의 신청대상은 과천 지역 내 창업 후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 사업자이다. 과천시는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업체를 선정한다. 신청은 과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별양상가로2, 6층 02-507-7975)를 방문해 오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진석 과천시 산업경제과장은 “재건축,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