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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당초 9월 예정된 제25회 과천화훼축제 개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일 축제 개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행사를 주관하는 과천화훼협회 관계자와 회의를 개최했다. 과천시와 과천화훼협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계속되면서 ‘거리두기’ 등 방역 조치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원활한 축제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해 취소하기로 최종 의견을 모았다. 특히, 화훼축제 개최를 위해서는 꽃 계약재배를 위해 최소 2개월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여, 준비에 소요되는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해 행사 개최를 두 달여 앞두고 이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코로나19로 24회 동안 지속돼온 과천화훼축제를 개최하지 못하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 양재천변 꽃길 조성, 꽃생활화 활성화사업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해 침체된 화훼산업 회복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27일,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소규모 간담회 ‘우리 서로 통해요’를 개최해 관내 아파트 경비원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는 최근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경비원에 대한 입주민 갑질 사태와 관련하여, 관내 아파트 경비원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관내 아파트 단지 6곳의 경비원 12명이 참석했다. 김종천 시장은 경비원들의 일과와 근무환경, 경험담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며, 그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천 시장은 “경비원 여러분의 수고 덕분에 아파트 주민 나아가 우리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고, “모두가 이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경비원에 대한 처우와 근무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

과천시는 과천동 일대에 들어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이하, 과천지구)에 7,428억원 규모의 재원이 투입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추진된다고 2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21일 과천지구에 대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과천지구에는 철도, 도로, 대중교통, 환승센터 등 4개 부문에서 10개의 사업이 추진된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발표와 관련하여, “과천시는 과천지구 공동사업자로서 선교통 후개발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이후의 설계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과천지구가 교통이 편리한 수도권 서남부의 자족도시, 거점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추진되는 10개 사업 중 특히, 과천~이수간 복합터널, 위례~과천선 등은 김종천 과천시장이 민선7기 공약사항이며, 과천~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지하화, 과천대로~헌릉로 연...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을 50% 감면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상하수도 요금 감면조치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면대상은 일반용과 대중탕용 상하수도 사용자로, 과천시는 감면 대상자에 대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5월 고지분부터 3개월간 요금의 50%를 감면해 부과한다. 단, 관공서, 대기업, 군부대, 학교 등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앞서 시는 요금 감면을 위한 법적근거 마련을 위해 ‘과천시 상수도급수조례’ 및 ‘과천시 상수도급수조례시행규칙’ 일부 개정 조례안을 개정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상하수도 요금 감면으로 시민과 소상공인 등에 조금이나마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최소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과천축제 기획인학교’가 지난 4일 문을 열어, 올 9월에 개최될 과천시 대표 문화예술축제 ‘제24회 과천축제’의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기획인학교는 시민들이 축제 기획에 전문성을 갖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과천시가 마련한 시민 교육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기본개념부터 국내외 축제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기획인학교 과정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이 함께 진행된다. 4일부터 17개의 온라인 강의가 진행되고, 오는 20일부터는 주2회에 걸쳐 집합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은 기획인학교 참여자 모집 기간 동안 신청한 시민 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축제의 정의와 가치, 축제 기획 과정 및 구성요소, 축제 전문가 특강, 축제 실무기획 및 홍보 등 총 32개의 강의가 실시된다. 과천시는 기획인학교 수료자에 대해 과천축제 시민기획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원 자격을 부여한다. 김종석 과천축제 예술감독은 “코로나...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지역 축제인 과천축제가 ‘2020년도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보조금 1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는 2020년 개최되는 시·군 공연예술제로서 최근 3년간 개최실적이 있는 예술제와 지역을 거점으로 특정한 기획 의도를 갖는 대규모 공연예술제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과천축제 등 8개의 예술제를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하여 최고 1억5천만원의 도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과천축제는 지난해 12월에도 경기도의 ‘경기관광유망축제’에 선정됐으며, 이로써 축제 홍보 시 경기도 후원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과천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과천축제가 주관하는 과천축제는 1997년 ‘세계 마당극 큰잔치’로 시작하여 국내·외 거리예술축제를 선도하고 있다. 올해 24회째를 맞는 과천축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과 과천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김종천...

과천시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코로나19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의정활동비 30%를 반납하기로 했다”라고 24일 밝혔다. 전날 민주당 이소영 후보의 ‘당선 시 세비 반납 약속’ 및 ‘지방정부 선출직 공직자 세비 반납’ 제안 후 하루만이다. 반납된 의정활동비는 총 400만 원으로 코로나 극복을 위하여 과천시에 지정 기탁될 예정이다. 세비 반납 릴레이에 동참한 과천시 의원들(윤미현, 박종락, 류종우, 제갈임주)은 “이소영 후보의 제안을 보고 흔쾌히 동참하기로 했다”며 “의왕·과천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 과천시의원들은 이소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의왕‧과천 코로나 국난극복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재단법인 과천축제는 과천시 대표 축제인 '과천축제'에 참여할 공식참가작을 오는 5월 11일까지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과천축제는 ‘도심 속의 거리예술’을 주제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을 비롯한 과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공모 대상은 거리극, 무용, 음악극, 마임, 영상, 설치, 서커스, 연극, 전통연희, 인형·오브제극, 복합장르 등 야외공간에서 실연할 수 있는 예술작품이면 창작극과 기존작품 모두 해당된다. 재단법인 과천축제는 10개 내외의 작품을 선정하며, 최대 2천만원의 공연료를 지원한다. 더불어, 공연 공간 및 기술 지원,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공모 신청은 과천축제 홈페이지(www.gcfest.or.kr)에 게시된 지원서 양식을 작성한 뒤 이메일(gchanfest@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김종석 과천축제 예술감독은 “수년간 국내·외의 우수한 작품을 선보여 온 과천축제에 역량있는...

김종천 과천시장은 지난 10일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경기가 위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대표와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중앙동 상점가, 과천상점가의 상인회 대표 9명이 함께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과천시가 지역 내 경기 회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에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방역 지원 현황과 안전대책, 지역화폐 ‘과천토리’ 특별할인 판매 현황 및 계획,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지원, 상업지역 내 공용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시행 등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과 정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께 홍보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상권가 이용객들이 줄면서 많은 상인분께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코로나19’로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장기간의 휴원에 따라 맞벌이 가정 등에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이 늘어날 것을 대비하여, 아이돌보미에 대한 방역·위생 용품을 일괄 지급하고 자기체크리스트 등 근무 매뉴얼을 마련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 돌봄을 맡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아이돌보미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앞치마 등의 용품을 제작해 지급하였으며, 과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아이돌보미 선생님의 활동 내용과 이용 가정의 현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여 서비스 이용으로 인한 감염 등의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아이돌봄서비스 요청 가정과 연계되는 아이돌보미에게 관련 용품을 지급하고 근무 매뉴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뒤 실제 돌봄서비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휴학·휴교·개학 연기 등의 조치와 관련하여 27일까지 만3개월 이상, 만12세 이하 아동을 보육하는 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에 대해 ...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매월 2회 실시하던 구내식당 휴무를 4회로 확대하는 방안을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과천시의 구내식당 휴무 확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한 우려로 음식점 이용객 등이 줄며 지역 상권이 위축되고 있는 데에 따르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현재 과천시청 내 구내식당은 지역 음식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금요일에 휴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4일부터는 매주 금요일마다 구내식당은 휴무에 들어간다. 과천시는 이달 말까지 구내식당 휴무를 확대 시행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여부와 지역 상권 현황 등을 살펴 연장 시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로 상점가 이용객이 줄어 상인 등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가 지역 상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과천시가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 방안의 하나로 운영하고 있는 ‘인재은행’에 등록할 시민을 모집하기 위해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2014년부터 시민들이 가진 전문성을 시정 운영과 관련된 전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인재은행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 60여명의 시민이 등록돼 있다. 각종 위원회 구성과 자문 등이 필요할 시에 인재은행에 등록된 시민을 우선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넓히고 있다. 과천시는 인재은행에 등록할 시민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등록 대상은 행정, 교육, 문화, 경제, 복지, 도시, 건설, 녹지, 환경 등의 분야에서 학력, 자격면허 등으로 전문 자격을 보유하고 있거나 현재 해당 분야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 경력이 있는 시민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등록 방법은 과천시청 홈페이지(www.gccity.go.kr)의 과천시 인재은행 게시판에서 등록신청서를 다운로드한 뒤 해당 게시판에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