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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시장 신계용)에 새로운 물놀이터가 오는 8월 5일 문원체육공원(문원로 56)에 문을 연다. 이번에 새로 개장하는 ‘잭과 사과나무 물놀이터’는 과천시가 경기도의 지역현안 공모사업에 선정돼 19억 6천만 원의 사업비 전액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해 기획·설계·시공 등을 총괄했다. 과천시는 당초 여름방학에 맞춰 7월 초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화물연대 파업과 자재 수급의 어려움이 겹쳐 불가피하게 개장 시점을 연기하게 됐다. 과천시는 물놀이터 조성을 위해 문원체육공원 내 노후 음악분수와 어린이 놀이터(3,300㎡ 규모)를 바닥분수와 어린이 물놀이터 등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잭과 사과나무 물놀이터는 동화 ‘잭과 콩나무’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동화 속 상상의 나라를 구현하여 어린이의 창의력을 키우고 감성을 풍부하게 해주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과천시는 해당 물놀이터에 최첨단 살균 정화시스템을 갖추도록 해 안전과 위생적인 시설 유지에도 중점을 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시장 신계용)가 재활용품 배출 및 수거 체계 개선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과천시는 기존에 재활용품 수거가 주 1회 이루어지던 갈현동 모템말길, 과천동 은행나무길, 문원동 세곡마을, 새빛로 등 4개 지역의 재활용품 수거를 8월 1일부터 주 2회로 확대한다. 과천시에서는 재활용품 수거를 주택 밀집 정도에 따라 지역별로 주 1회에서 3회까지 횟수를 정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수거 횟수를 확대한 지역은 그간 다세대주택 신축 등으로 세대수가 늘어난 곳으로, 거주 세대가 늘면서 쓰레기양이 증가해 수거 횟수 확대를 요청하는 민원이 있어왔다. 과천시에서는 재활용품 수거 횟수 확대로 주민 불편 해소 및 거리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거 횟수를 확대하면 버려지게 되는 쓰레기도 줄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폐기물 감량을 위해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과천시가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이르면 올해 말부터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정보를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19일 신계용 과천시장과 과천경찰서, 과천소방서, 과천도시공사 등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황실에서 ‘스마트 불법주차 통합솔루션 구축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스마트 불법주차 통합솔루션은 정보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주차정보를 수집·분석·제공하는 것으로,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시는 스마트 불법주차 통합솔루션 구축을 통해 빌딩과 단독주택이 밀집한 중앙동과 별양동 일대에 보다 안전한 주차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버스장착형 불법주차 무인단속 시스템 구축(9개소), 스마트소화전 운영(14개소), 이동식 실시간 불법주차 모니터링 실시(24개소), 공영주차장 실시간 주차정보 수집 시스템 구축(808면), 주차정보 제공 미디어보드 ...

과천시(시장 신계용)가 환경사업소 이전 문제 해결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과천시는 오는 7일 환경사업소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과천시 환경사업소의 현재 소재지이면서 이주 예정지가 될 과천동 주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하남시의 하수처리시설인 유니온파크로 하수처리장 선진지 견학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견학에는 과천시가 최근 구성한 환경사업소 입지 관련 민·관 대책위원회의 김성훈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8명과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과천시의원, 뒷골, 선바위, 광창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 하남시의 하수처리장인 하남유니온파크는 하수처리시설이 전면 지하화돼있으며, 지상에는 공원과 체육시설, 어린이 물놀이시설과 전망대 등이 조성돼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주거지 및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와도 인접해 있다. 주민들은 하수처리시설의 선진지로 손꼽히는 하수처리장 시설 전체를 둘러본다. 또한, 하수처리 공법과 공정, 악취제거법 등에 대해...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돕기 위해 7월초부터 8월말까지 2개월간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과천시는 정부나 지자체, 민간 등의 도움이 필요함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소외계층을 집중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일자리를 잃거나 휴업, 폐업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 중한 질병이나 부상 등 건강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가족을 잃고 생계가 어려운 가구, 빚이나 신용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가구 등이다. 과천시는 집중 발굴 기간 동안 각 동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해나간다. 또한, 빅데이터 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단전, 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이 있는 고위험 취약계층 가구에 대해서도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과천시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로 발굴된 가구에는 공공·민간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원...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소통전담관리관이 방문하여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1대1 교육과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2월 관내에서 활동하는 소비자식품위생관리원 18명 중 2명을 과천시 소통전담관리원을 임명하고, 400여개소 대상으로 하는 여름철 집중 위생 점검 이외에 식중독 예방에 대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중점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활동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배달 주문이 많은 김밥, 치킨 조리업소 등을 위주로 진행된다. 소통전담관리원은 각 업소 사업주 및 조리원 등을 대상으로 식품 취급 주의 사항, 배달종사자 위생관리요령, 생 닭취급 시 감염될 수 있는 캠필로박터 제주니로 인한 식중독 예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 과천시 관계자는 “최근 계속해서 식중독지수가 위험 단계에 머무름에 따라, 과천시에서는 집단급식소 및 다중이용시설의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고 있다”라며 “가정에서도 식품사고 예방을 위해 식품...

과천시에서 최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이 큰 호응을 얻어 화제다. 17일 과천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해오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자전거 안전교육을 2년 만에 재개하면서 올해 처음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지난 5월부터 6월에 걸쳐 3회기로 나눠 회기당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성인 교육 참가자는 대부분 초급자, 미숙련자들로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이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싶지만 배울 기회가 없었던 차에, 시에서 마련한 이번 교육을 통해 처음 자전거를 접하고, 안전하게 타는 방법을 배워 정말 유익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는 자전거 바로 알기, 올바른 보호 장비(안전모) 착용법, 자전거 교통표지판의 이해, 자전거 점검 방법·자전거 주행 등에 대해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수료자에 이수증을 수여했다....

과천시는 13일부터 한 달간 관내 구급차 운용 및 관리 현황 등에 대해 전반적인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과천시보건소와 한국마사회, 과천소방서 등 3개소에서 운용하고 구급차 8대이다. 구급차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44조에 따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의료기관 등 허가된 자에 한해 운행되는 차량으로, 응급환자 이송, 응급의료를 위한 혈액 운반, 진단용 검사대상물 및 진료용 장비 등의 운반, 응급의료를 위한 응급의료종사자의 운송 등 정해진 용도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과천시에서는 각 기관의 구급 차량이 해당 법률에 따라 적합한 형태를 갖추고 있는지, 내부 운용 기준의 준수 여부, 의료장비 및 구급의약품 구비 현황, 운용인력 현황, 출동·처치 기록지 및 운행 기록 대장 작성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반사항이 발생한 기관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구급차의 지...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ITS(지능형교통체계)/감응신호 구축사업에 본격 착수해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관련 교통시설물 구축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ITS)는 전자·제어 및 통신 등의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교통 정보를 수집하여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교통체계의 안전성과 효율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에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사업을 통해 과천시 전역에 기구축된 ITS를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요 도로의 교통량을 파악해 직진 신호 기간을 연장하는 ‘스마트 감응 신호 설치’(11개소), 구급차 등 긴급차량에 신호 우선권을 부여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 설치’(1식), 우회전 차량 보행자 경고시스템 구축(5개소), 도심 공영주차장 가용면수 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5개소), 도로 내 돌발상황 모니터링을 위한 ‘스마트 돌발상황 감지시스템...

과천시가 무료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여 시민들이 야외활동 중에도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최근 중앙공원과 관문체육공원, 문원체육공원, 에어드리공원 등 시민이 여가에 많이 찾는 공원의 서비스 범위 지역을 확대하고 품질을 향상하기 위기 기기를 교체 및 신규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앙공원은 기존 4곳에 설치된 장비를 보다 넓은 범위에 서비스가 되는 장비로 교체하여, 중앙공원 전역에서 와이파이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관문체육공원 야외 운동기구 지역, 문원체육공원 축구장, 에어드리공원 입구 등 4곳에는 공공 와이파이를 추가로 구축했다. 특히, 에어드리공원 내 공공 와이파이 추가 구축으로 공원 앞 버스정류장에서도 공공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보다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지역에서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휴대용 단말기의 무선인터넷에 'Gwacheon Wi...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관문체육공원 축구장 시설 정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6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관문체육공원 축구장 시설 정비에 필요한 총 사업비 12억원 가운데 절반인 6억 원을 특별교부세로 확보해 시의 재정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는 추경을 통해 시비를 편성하여 사업비를 최종 확정하고, 연내에 관문체육공원 축구장 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축구장의 노후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배수관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상욱 과천시 기획감사담당관은 “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이전 재원 확보를 통해 시의 재정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관문체육공원 축구장 시설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축구장 이용 시민이 보다 안전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과천시(시장 김종천)가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학생과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2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안전교육은 관문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교 4곳 전체에서 진행된다. 만19세 이상의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안전 교육은 상반기 3회기, 하반기 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상반기 1기 교육은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2기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3기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다. 교육 신청은 과천시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29일부터 할 수 있다. 교육은 자전거 안전교육강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가 자전거의 구조 및 기능, 주행방법, 운전자 준수사항 및 관련 교통법규, 자전거 점검 및 관리 방법, 양재천 내 자전거도로 이용자 준수사항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시는 이번 자전거안전교육을 이수한 교육 참가자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