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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노인복지관 갈현분관 앞 도로 180m 구간을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2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지정으로 차량 속도 제한(시속 40km 이하)이 적용되며, 교통안전시설이 단계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 주변 등 고령자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노인보호구역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시청 1층 민원실에 '바닥 안내선'을 설치하고 안내 문구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개선하는 등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개선 작업을 추진한다. 이번 개선은 처음 방문하는 시민들의 동선 혼동을 줄이고, 행정 용어를 일상적인 표현으로 바꿔 민원인이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천시가 '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교통, 에너지, 보건, 방범 등 다양한 분야에 ICT를 접목한 5개년 스마트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7개 분야 24종의 스마트도시 서비스안을 마련했으며, 국토교통부 승인 후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개시하여 시민들의 인터넷 이용 편의를 높인다.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2개소에 우선 설치했으며, 향후 공원 및 상업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보건복지부의 '2026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과천예일의원과 협력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가정 방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 1~2등급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찰, 처방, 기초 검사, 영양·운동 지도 등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과천시가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1인당 GRDP 증가율, 재정자립도, 지역안전지수 등 주요 지표와 주민 삶의 질 관련 지표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파주시 적성면 주민자치회가 도농 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주민자치 운영 경험 및 우수사례 공유, 문화교육 프로그램 교류, 주민 참여 행사 상호 초청, 지역 특산물 홍보 부스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천농업협동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과천시 애향장학회에 장학기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 과천농협은 1994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부해 왔으며, 누적 기부액은 7억 2천여만 원에 달한다.

과천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중앙로와 과천정보타운역 주변 공사 구간 등 주요 도로 20km에 대해 첨단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한 지하 공간 탐사를 실시했다. 탐사 결과 총 12곳의 빈 공간이 발견되었으며, 이 중 9곳은 즉시 보강 조치하고 나머지 3곳은 굴착 복구를 완료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안전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대응을 약속했다.

과천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하여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조성과 장애인 복지 강화를 위한 과천 행복드림센터 건립 사업에 투입한다. 이번 재원 확보로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장애인 복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과천소방서, 안전자문단과 함께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사회복지시설, 재난취약지역 '꿀벌마을' 등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소방시설, 전기·가스 시설, 난방기기, 비상 대피로 등을 점검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과천시와 과천시청소년재단이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형별 특징과 지원 전략 정보를 제공했으며,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