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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문원동 일대 주차난 해소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 건립 공사를 완료하고, 2026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총사업비 220억 원이 투입된 이 주차장은 지하 3층, 지상 1층 규모에 총 18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1월 한 달간 무료 시범 운영 후 2월부터 유료 운영될 예정이다.

과천시가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어린이공원 4곳과 소공원 5곳 등 총 9곳의 공원을 새롭게 조성했다. 신규 공원에는 어린이 놀이시설, 산책로, 운동기구, 휴게 공간 등이 마련되었으며, 2026년에도 공원 조성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 참여로 선정된 슬로건 'I am 과천, We are 과천'과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기념 상징물(엠블럼)을 공개했다. 이번 슬로건과 상징물은 과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고 있으며, 향후 시정 전반에 활용되어 시민 자부심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과천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마을버스 1번과 시내버스 6번을 대상으로 '현금없는 버스'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교통카드 결제만 허용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운행 효율을 높이고, 2026년 3월부터 전 노선 확대 시행을 검토할 예정이다. 교통카드 미소지 승객을 위한 계좌이체,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등 대체 결제 수단도 마련된다.

과천시가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사업 신청자를 2026년 1월 1일부터 접수한다. 이 사업은 생후 24~36개월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의 양육 공백 시 조부모 등 친인척이나 이웃이 돌봄을 제공하면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대상이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아동 1명당 월 30만 원부터 지급된다. 2026년부터는 소득 기준이 도입되고 아동 연령 기준이 조정되며, 돌봄 활동 등록 방식도 모바일 알림톡으로 개선된다.

과천시가 '2025년 제30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분석'에서 경영성과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이는 인구 활력, 경제 활력, 공공안전 지표 등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은 결과로, 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한 IT·바이오·제약 분야 기업 유치와 출산·양육 지원, 생활환경 개선 등이 주효했다.

과천시 여성예비군이 2025년 연말 총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군 안보 훈련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여성예비군 대원들은 훈련 참여와 더불어 노인복지관 급식 봉사,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 여성예비군은 앞으로도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어린이정보센터가 약 4개월간의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30일 운영을 재개한다. 이번 공사는 노후 시설 정비, 안전 및 편의성 증진, 독서 및 체험 활동 공간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친환경 자재 사용, 자연채광 확대, 인터랙티브 월 도입 등으로 밝고 쾌적한 복합 독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과천시가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서울랜드와 협약을 체결하고, 과천시민 대상 파크이용권 할인 혜택을 연중 40%로 확대 시행한다. 기존 50% 할인 혜택도 유지되어 시민들은 연중 최소 40%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서울랜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사업이 강화된 안전 기준 적용 및 야간 작업 시간 제한으로 인해 개통 일정이 2027년 1월에서 하반기로 연기되었습니다. 이는 전국 최초로 도심 운행 중인 지하 선로에 중간 역사를 신설하는 고난도 공정으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또한, 과거 규제 완화를 통해 신설이 가능했던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천시는 과천청년네트워크와 과천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과천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청년정책간담회'를 개최하여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으며, 시의회는 제안된 의견을 정책 수립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위한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배포한 855건의 보도자료를 분석한 결과, 시정 운영, 문화·체육, 보건·복지·교육, 지역경제, 도시·교통·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 시정 추진 내용과 정책 홍보 현황을 파악했다. 특히 막계동 종합병원 조성, 건강도시 과천, 지식정보타운 기업 지원, 시민 안전 및 생활환경 개선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