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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지난 9월 23일과 24일 신규 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생활 적응과 시민 소통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현충탑 참배,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 맞춤형 민원 응대 교육, 챗GPT 활용 보고서 작성 교육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신규 공무원들은 양로원 방문과 과천 관광지 둘러보기를 통해 지역 사회 봉사와 시정 이해도를 높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열정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무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교육에 참여한 신규 공무원들을 정규 임용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2025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1,860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보다 2.2% 인상된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10,030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내년도 생활임금으로 월급을 환산하면 247만 8,740원(주당 40시간, 월 209시간 근무 기준)을 지급받게 된다. 생활임금은 공공부문 노동자의 생계 보장과 실질적인 생활 보장을 지원하기 위한 임금이다. 과천시는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생활임금을 인상해 오고 있으며, 올해 과천시 생활임금은 경기도 내 3위 수준이다. 노동자 단체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과천시 생활임금위원회에서는 물가상승률, 평균 가계지출 수준, 최저임금, 시의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매년 생활임금을 결정하고 있으며, 현재 과천 내에선 112명이 적용 대상이다. 이상욱 과천시 지역경제과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있게 논의하여 얻은이 노동자의 삶의 질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생활임...

과천시 문원행복마을관리소와 행복마을사람들 협의체는 지난 20일 문원청계마을 게이트볼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마을 어르신 효(孝)축제'를 열었다. 축제는 무용과 포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통기타 공연, 주민이 참여하는 노래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과천무용단과 과천 시민 동호회 등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공연을 꾸며 더욱 의미있는 무대가 됐다. 문원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는 "문원동만의 지역특색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주민들이 다 같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려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4월 과천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돼 낙상 방지용 테이프 부착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과천시 보건소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부부 태교 교실'을 10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9월 23일부터 시작된다. 교육에서는 부부 태교, 신생아 돌보기, 아기 목욕 시키기, 가정 내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법, 응급상황 대처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육이 임산부의 건강 관리와 아이 양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출산과 육아 준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교육 신청은 과천시 보건소 누리집(www.gccity.go.kr/ghc)을 통해 50명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 또는 전화(02-2150-3843,3844)로 문의하면 된다.

과천시는 지난 20일 한강유역환경청과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의 '자원의 절약 및 재사용 촉진으로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사회 전환' 정책에 따라 이루어졌다. 과천시는 지난 2022년부터 '과천공연예술축제'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6월부터 지역 카페 5곳에 '카페 다회용기 공유시스템'을 도입했다. 과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축제장 일회용품 저감과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공연예술축제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과천시의 친환경정책 노력에 감사하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상호 이익을 극대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공공기관에서 일회용품 감량을 선도하기 위해 지자체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과천지속협)은 9월 28일 별양동 상점가 일원에서 '희망의 거리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기념해 별양상가로(벽산상가~제일쇼핑) 도로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진행된다. 차량 통행이 통제된 행사 구간은 보행자 중심의 공간으로 조성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자원순환 퀴즈, 다육이 만들기 체험, 태양광과 자전거 동력 활용 체험 등이 진행된다. 시민들은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과천지속협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과천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하는 데 힘써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과천지속협은 앞으로도 과천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실천사업을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과천시가 '독서의 달'을 기념하여 9월 22일 갈현동 지식정보타운에서 '과천 책문화 축제-거리로 나온 도서관'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과천푸르지오라비엔오 아파트 단지와 과천르센토데시앙 아파트 단지 사잇길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과천 사람책'과 함께 하는 클래식 연주회, 창작동화 낭독회, 벌룬마술쇼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시민들의 중고도서와 도서관 기증도서를 교환하는 도서교환전, 쓸모없는 에코백과 장난감을 교환하는 '자원순환소' 등이 선보인다. 참여자들은 현장 신청을 통해 비누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커피찌꺼기로 동화 속 인물 만들기 등의 만들기 활동과 산책로에서 책 읽기, 책 쌓기 놀이, 그림책 표지 딱지치기 등 책과 관련한 특별한 놀이 활동도 할 수 있다. 갈현꿈나무도서관, 제이드자이 작은도서관, 과천 동화읽는 어른모임, 과천북스타트 등 지역 내 독서 관련 단체와 교보문고, 창비출판사, 도서출판 빨간콩 등의 도서 관련 업체도 참여해 행사를 더욱 다...

과천시의 대표축제인 2024 과천공연예술축제(GPAF)가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과천시 일대를 공연으로 물들인다. 이번 축제는 “과천으로” 주제를 기반으로 ‘함께 가는 동행’, ‘시민들의 축제’, ‘희망찬 미래’ 총 3개의 스토리가 있는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공식공모작품, 초청공연, 문화전승프로그램, 국내자매도시프로그램 등 30여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과천의 문화전승프로그램인 과천나무꾼놀이와 연계한 ‘나무꾼과 도깨비’를 개막식 식전공연으로 선보이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과천시민에코오케스트라’, 어린이예술탐방프로그램 ‘지팝키즈아트투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는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6대지) 및 운동장(5대지)에서 열린다. 잔디마당에는 공연이 진행될 마당무대(상상터), 열린무대(열림터)와 체험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체험존(놀이터), 플리마켓존(함께터), 푸드트럭존(장터), 푸드존(장터2)이 조성되고, 운동장(5대지)은 공연과 불꽃놀이...

과천시는 9월 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제2회 청소년 진로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청소년의 역량 개발과 진로 탐색을 위한 것으로, 직업군 탐색 부스와 대학 상담 부스 등이 마련됐다. 개막식에서는 과천외국어고등학교 청소년 동아리 '트리옴프'의 공연과 가수 '더 윈드'의 축하 공연이 있었으며, 참여한 청소년들이 신계용 과천시장과 함께 나비 모형을 날리는 행사도 있었다. 경영 전문가, 뮤지컬 배우, 요리사 등 40여 개의 직업군 탐색 부스와 서울대, 연세대, 단국대 등 19개 대학교의 진학 상담 부스, 로봇, 코딩 VR 등의 미래직업 체험 부스 10개 등 총 97개 부스가 마련됐다. 또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의 '스타 멘토 강연'이 진행돼 청소년들이 크게 호응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교육청 장학관,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국장과 관내 학교 10여 곳의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려, 과천시의 진로 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과천시가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해 '과천 안전전세 관리단'을 구성하고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추진한다. 관리단은 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지부 과천시지회와 합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위험 물건 중개 금지, 임차인 정보 제공, 전세 피해 예방 체크리스트 확인 등을 주요 실천과제로 한다. 시는 안전전세 지킴이 스티커를 교부하고 경기부동산포털에 공개해 시민들의 안전한 전세 계약을 지원한다. 또한 관리단은 부동산 시장 모니터링과 현장 정보 활용을 통해 부동산 불법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과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30일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1회 육아 다잇종'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연령별 맞춤형 육아 지원 서비스를 홍보하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영유아의 오감 발달을 위한 '커피콩 점토', '풍선 만들기', '팔찌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판타스틱 매직 in 버블랜드' 공연이 펼쳐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행사의 다양한 체험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육아 지원 정책 발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과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놀이 활동, 장난감 도서관 운영, 시간제 보육, 맞춤형 육아 상담 등의 가정 양육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내 어린이집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과천시는 내장형 동물등록제도 정착과 개 물림 사고 피해자 등의 신속한 치료 지원을 위해 '반려동물 보험가입 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보험가입 지원 사업은 시가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하여, 반려동물의 상해치료비 및 반려동물 배상 책임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과천시는 지난해에도 해당 보험에 가입하여 1년간 해당 사업을 운영했으며, 지난해 가입한 보험의 보장 기간이 만료되는 이달 30일에 이어, 31일부터 2025년 8월 30일까지 1년간 해당 보험에 재가입해 운영한다.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의 내장형 동물등록 반려견과 반려묘는 자동으로 가입되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2025년 8월 30일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보험 보장기간 동안 관내 동물병원에서 신규로 내장형 동물등록을 하는 반려견과 반려묘는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장 기간은 동물등록일로부터 1년 간 유효하다. 반려동물의 골절 등 상해로 인한 동물병원 상해 치료비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