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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2026년 헌혈 캠페인을 대폭 확대하여 시민 참여형 생명 나눔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 4회 이상 정례 캠페인과 함께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을 운영하고, 신규 사업으로 '사랑의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도입하여 희귀·중증 질환자에게 헌혈증을 지원한다. 이는 2024년 헌혈장려 조례 개정 및 헌혈추진협의회 구성 등 제도적 기반 마련과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 강화에 따른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과천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마을버스 5번 노선의 토요일 운행을 증차하고, 전기·저상버스 도입 및 현금 없는 버스 시범 운영 등 미래 대응형 교통 정책을 추진한다.

과천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마을 가꾸기, 유휴 공간 관리 등 공익 사업과 일자리를 연계하여 저소득층 및 장기 실직자에게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과천시민이다. 상반기 10명을 선발하며, 야생화자연학습장 조성, 유아숲 가꾸기 등 4개 사업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과천시가 과천푸르지오라비엔오 아파트와 근린공원3 부지 경계에 주민 편의를 위한 임시 보행로를 10일부터 개방한다. 이 보행로는 찬우물 버스정류장과 인근 공동주택 단지를 직접 연결하며, 기존 버스정류장 철거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근린공원3 공사 완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과천시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1년 이상 거주한 어르신은 위탁의료기관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한다.

과천시 애향장학회가 2026학년도 대학교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소득 평가지표 개선, '희망복지 장학금' 신설, 다자녀 가정 선발 기준 완화 등 제도를 보완했으며, 총 26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애향장학회 사무실 방문 또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과천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공영 노외주차장의 일요일 운영 방식을 유료로 전환한다. 이는 무료 운영으로 인한 외부 차량의 장시간 주차로 주민 불편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로, 주차 공간의 공정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2급지 및 5급지 공영 노외주차장이 대상이며, 시는 초기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을 보완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결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과천시는 체납액 관리 강화, 징수율 제고 시스템 운영,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정확한 부과·징수 체계 확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천시가 관내 이용업 및 미용업 148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공표했다. 이번 평가는 업소의 법적 준수사항, 시설 환경, 고객 안전성,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 등급으로 위생관리 등급을 부여했다. 과천시는 최우수 등급 업소에 우수업소 표지판을 제공하여 위생 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중위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이 4개월간의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어린이정보센터를 재개관했다. 어린이 중심 공간으로 조성된 센터는 책 읽기, 놀이, 휴식이 어우러지며, 인터랙티브 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어린이들의 배움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향후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 운영 계획도 밝혔다.

과천시 신계용 시장이 연말을 맞아 새벽 청소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미화원들의 근무 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앞으로도 현업 근로자의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건의한 신혼희망타운 예비입주자 선정 시 지역 우선 공급 기준이 정부 제도 개선안으로 채택되어, 과천주암지구 C1블록 신혼희망타운 입주자 모집에 반영되었습니다. 이번 개선으로 지역 거주 신혼부부의 당첨 기회가 확대되고 주거 안정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