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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지난 10일 추사박물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운영 성과 보고와 더불어 올해 특별전 및 교육 프로그램 등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올해 5월에는 남양주 실학 박물관과 공동 특별전을 기획하고 있으며, 자문위원들은 특별전 다양화 및 전문화, 전시 관련 중장기 계획 수립 등 박물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과천시는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과천청사역의 섬식 개찰구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통행 안내 인력을 배치한다. 시는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에 개찰구 위치 변경 등의 개선을 요청했으며, 근본적인 해결 방안 마련 전까지 통행 안내 인력을 운영하여 시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과천시, 교육환경 개선,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환경 인프라 현대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한 핵심 사업 적극 추진

과천시 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 학생 대상 겨울방학 특강 ‘겨울을 부탁해’ 운영. 10일부터 14일까지 아동 10명, 청소년 24명 참여. 딸기 체험, 눈썰매장 방문, 겨울 공예 활동 등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 체험 제공.

과천시는 2024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으로 전기 승용차 200대, 전기 화물차 20대 등 총 220대에 최대 2,150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취약계층,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노후 경유차 폐차 후 전기차 구매자 등을 우선 선정하며, 다자녀 가구, 청년, 택시 구매자 등에게는 추가 지원금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전기차 구매계약 체결 시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차량 출고는 신청일 기준 2개월 이내에 완료되어야 한다.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책욕구조사 결과, 주민 76.5%가 10년 후에도 거주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주민들은 지하철역 신설, 버스 노선 확대, 단설중학교 신설 등을 우선 추진 사업으로 꼽았으며, 시정 운영 방향과 민원행정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과천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위례과천선과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등 지역 내 주요 철도 사업 현안을 논의하고, 효율적인 노선 운영을 위한 역사 건립안을 건의했다. 과천시는 위례과천선을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 4천억 원을 투입하고 차량기지를 수용하며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신 시장은 서울시의회가 위례과천선 노선 변경 주민청원을 국토부에 제출한 것과 관련, 과천대로, 과천지구, 주암지구 중심 통과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과천정보타운역사 건립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과천시 보건소는 10일부터 12월 19일까지 관내 경로당 4곳과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요가, 태극권 등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년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89.9%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과천시,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 대상 '과천다움주택' 입주자 모집 결과, 6가구 모집에 343가구 신청하며 높은 경쟁률 기록. 시는 3월 말까지 자격심사 후 3월 31일 입주대상자를 발표하고 4월 계약, 7월 입주 예정. 기존 공무원 공용주택(위버필드 2채, 과천자이 4채)을 활용하여 주변 시세 50% 수준으로 임대 제공.

과천시 장애인복지관, 경계성 지능 아동(느린 학습자) 사회 적응력 향상 위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느리지만 괜찮아’ 2년째 운영. 과천새마을금고 후원으로 1년간 개인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인식 개선 캠페인 등 진행. 지역 내 아동·청소년 관련 7개 기관과 협력하여 느린 학습자 발굴 및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과천시가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나’ 등급을 받았다. 고충민원 처리 부문에서 시민옴부즈만 제도 도입 등 적극 행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국민생각함을 통한 시민 소통 강화로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부문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과천시는 '다같이 행복한 민원실' 운영 기조 아래 민원실 환경 개선, 통합민원창구 신설 등 시민 편의를 강화하고, 특이민원 대응 교육 등 민원 담당 공무원 안전 조치도 추진했다. 향후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과천시 문원체육공원 야외스케이트장이 일 평균 400명, 공휴일 1,000명 이상의 이용객을 기록하며 겨울철 인기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공휴일은 오후 9시 30분까지 연장 운영된다. 과천 시민은 2,000원, 관외 거주자는 4,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주말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푸드트럭, 휴게공간이 제공된다. 지난해 12월 20일 개장한 스케이트장은 오는 2월 9일까지 운영되며, 2025년 운영 예산은 추경을 통해 편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