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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보건소, 4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장애인 재활운동 프로그램 운영. 뇌병변 장애인 등 10여 명 대상으로 신체활동 및 사회성 강화 위한 재활 운동, 춤 동작, 감정 표현 등 다양한 활동 제공. 전문 강사 지도, 프로그램 효과 측정 위한 스트레스 지수 및 만족도 조사 병행. 하반기 추가 프로그램 예정.

과천시는 난임 부부 지원을 위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시작하며, 24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과천시 거주 난임 진단 부부는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5명은 3개월간 한약 및 침구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과천시는 3월 4일부터 4월 7일까지 ‘찾아가는 시장실’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7개 동 문화교육센터 강좌의 1일 수강생으로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종합병원 유치, 3기 신도시 개발 등 시정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과천시는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해 ‘외장색채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정비하고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2015년 지침을 ‘2030 과천시 경관계획’ 및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에 맞춰 보완하여 건축물의 조화와 도시 전체의 통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과천시는 저소득 노인의 간병비 부담 완화를 위해 ‘노인복지증진 지원 조례’를 개정하여 지원 대상을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에서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노인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4월부터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와 연계한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사업’을 시행,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에게 연간 최대 120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과천시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정기 순찰 중 건강이 악화된 90세 독거 어르신을 발견, 신속한 의료 지원을 통해 생명을 구했다. 외딴 비닐하우스에서 홀로 생활하던 어르신은 위 출혈을 동반한 위암으로 긴급한 의료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지킴이들의 도움으로 병원 이송 및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후 가족과 연락이 닿아 요양병원으로 안전하게 전원 조치되었다.

과천시는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우수 기업과 청년 구직자 48명이 참여하는 '채용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11개 기업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으며, 최대 33명의 인턴이 채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청년 구직자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는 16명의 인턴 중 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가 2025년 ‘경기도 거점 진로체험지원센터’로 선정되어 도내 진로체험교육 내실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권역별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시·군 센터 역량 강화, 진로교육 성과 공유 등을 중점 추진하며, 지역 내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청소년 유해환경 사전 차단 및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학교 주변 및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했다. 특히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유해 약물 판매, 불건전 전단지 배포 등에 대한 단속과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과천시는 임신부를 위한 ‘출산 준비 교실’을 3회(총 90명) 운영한다. 1회차는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신생아 돌보기, 모유 수유, 분만법 등을 교육한다. 2회차는 7월에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과천시, 경기도 내 최저 연령표준화 사망률 기록… 건강도시 위상 확고

과천시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유관기관 합동 훈련 및 공무원 진화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불 재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