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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1,100여 명의 어르신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노인복지 기여자 시상, 리틀엔젤스예술단의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신계용 시장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행정안전부에 재난안전 정책 관련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과천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며, 관악산길 열선 설치, 램프구간 자동 염수 분사장치 설치, CCTV 통합관제센터 개선 등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시민회관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 AI 산불 감시 시스템 설치, 재해영상 전광판 설치 등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과천시 추사박물관은 남양주 실학박물관, 제주 추사관과 함께 2025 추사연합전 ‘추사를 품다’를 5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합니다. 추사 김정희의 과천 시기 작품과 그의 예술세계를 계승한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추사체의 계승과 확장을 조망하며, 추사 관련 기관들이 공통된 주제로 각자의 공간에서 고유한 전시를 운영하는 ‘따로 또 같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전시는 ‘추사와 그 제자’, ‘추사를 사숙하다’, ‘현대 작가가 본 추사’ 3부로 구성되며, 6월 14일 개막식에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과 체험부스가 운영되고, 6월 21일에는 작가 토크콘서트와 학술 강연회가 개최됩니다.

과천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극행정과 소극행정의 차이, 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다뤘다. 과천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재난대응 신속대응조’ 운영을 소개하며 공무원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강조했다. 또한, 적극행정 관련 교육 강화와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등 적극행정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과천시는 hy 사회복지재단과 취약계층 어르신 363세대에 밀키트 세트를 지원하는 '어르신을 위한 건강밥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y 사회복지재단은 사업비의 20%를 후원하고, 과천시는 고향사랑기부금 1천1백만 원을 투입한다. 밀키트 세트는 갈비탕, 연포탕, 곰탕, 설렁탕, 발효유 제품으로 구성되며, hy 프레시 매니저가 직접 전달한다.

과천시는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25년 과천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시청 및 동주민센터 배부, 과천시 누리집 게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보고서에는 수질검사 결과, 생산 및 공급 과정, 안심확인제 신청 방법, 물 절약 실천 방법 등이 수록되어 있다. 과천시는 팔당댐 원수를 정수 처리 후 공급하며,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등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무료 수질검사를 지원한다.

과천시는 시민들에게 자연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꽃과 쉼이 있는 정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중앙공원, 정부과천청사역, 에어드리공원, 대공원나들길 등 도심 곳곳에 다채로운 초화류와 휴게공간을 갖춘 작은 정원들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정원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5월 중 지식정보타운 내 3곳에 추가 정원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과천시 추사박물관은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5년 테마전 ‘돌에 새긴 추사 글씨-추사 김정희의 금석문 서예-’를 개최한다. 추사 김정희가 남긴 대표 금석문 서예를 한자리에 모아 예술성과 학술적 가치를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소재지가 불명확하거나 공개된 적 없는 금석문 글씨들을 탁본을 통해 공개한다. ‘선암사 백파율사비’, ‘김복규․김기종 효자정려비’ 등 금석문 13기와 추사 가문의 서예도 함께 전시된다. 특히, 기존에 비석 전면만 전해졌던 ‘김성일 묘갈’의 전체 탁본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관람객을 위한 ‘추사 금석문 탁본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과천시,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전국 시 단위 '최우수 기관' 선정! 적극적인 재정 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1억 2천만 원의 특별교부세 확보.

과천시 최초 재개발 사업인 '주암장군마을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기공식이 4월 30일 개최되었다. 노후 주택 밀집 지역에 지하 3층~지상 31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 동, 총 880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과천시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공무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직급별 맞춤형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지방행정 분야에서 AI 기술 활용 방안에 중점을 두고, 8~9급은 조직생활 적응, 7급은 글쓰기와 스피치, 6급 이상은 생성형 AI 활용 및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과천시는 5월부터 6월까지 지반침하 위험 지역에 대한 긴급 공동 조사를 실시한다.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하여 지하 공간의 이상 유무를 탐사하고, 공동 발견 시 긴급 복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대규모 굴착 사업에 대비하여 AI 기반 지반침하 위험지도 제작 및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