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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와 국군방첩사령부 부지 일원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대해 도시 여건과 시민 주거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미 4개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상황에서 추가적인 주택 개발은 도시 지속 가능성을 훼손하고 교통, 기반시설 부족으로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막대한 재정 부담과 주택 가격 안정 정책 목표 부합 여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며 정부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3 임시 보행로에 방범 CCTV와 야간 보안등을 설치하여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였다. 이번 조치는 주민들의 주요 생활 동선에 대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야간 보행 불안감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52억여 원을 투입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국립과천과학관과 협력해 우주·천문 프로그램과 코딩, AI 수업 등 과학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11회째를 맞은 청소년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관내 고등학생 16명이 18박 19일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벌링턴시에서 현지 교육, 문화 체험, 대학 방문, 진로 탐색, 공식 교류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하고 귀국했다.

과천시 보건소가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선제적 예방·대응을 위해 관내 의원급 의료기관 2곳을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 좋은내과의원은 이미 운영을 시작했으며, 더편한내과의원은 다음 달 중 지정 완료 후 감시 체계가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표본감시 의료기관은 주 1회 질병관리청에 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를 신고하며, 운영비로 월 14만 원이 지원된다. 보건소는 교육과 운영 지침을 제공하여 감시 체계 원활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시민들의 친환경 이동 수단 이용 확대를 위해 '2026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80명을 대상으로 전기자전거 구입 비용의 30% 이내에서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과천시가 시민들의 존엄한 의료 선택을 돕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상담을 운영한다.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보건소 내 전담 상담실에서 상담 및 등록이 가능하며, 전화 또는 온라인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과천시 부림동이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구세군 과천교회는 성도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성금 50만 원을 부림동에 전달했으며, 이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종교단체와 행정기관이 함께 지역 돌봄을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과천시 별양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별사모가 철원군 갈말읍을 방문하여 주민자치 활성화 간담회를 갖고, 한탄강 얼음 트레킹 축제에 참여하며 도농 교류를 통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과천시보건소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실천하는 건강습관, 늘어나는 건강수명' 비전 아래 감염병 및 재난 대응 강화,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 확대, 공공의료서비스 강화 등을 포함한 3대 추진 전략을 확정했다. 이 계획은 1월 말 경기도에 제출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과천시의 미래 비전을 발표하며, 종합의료시설 유치,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교육·복지·문화 정책 강화 등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자족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과천시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공모 사업' 신청을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접수한다. 5인 이상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공동체에는 최대 400만 원의 활동 경비가 지원된다.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2월 4일 열리는 사전 컨설팅에 필수 참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