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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9월 한 달간 ‘개인정보 보호의 달’로 지정하고 시민과 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강화를 위한 홍보와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홍보, 시민 참여 퀴즈 이벤트, 직원 대상 온라인 퀴즈 이벤트, 간부 공무원 대상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6,567억 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1회 추경보다 921억 원 증액된 규모로, 지식정보타운 기반시설 조성, 복지·교육, 안전 인프라 확충, 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으며,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했다.

과천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69필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을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한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이나 과천시청에서 열람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의견 수렴 후 10월 30일 최종 공시할 예정이며, 열람 기간 중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도 운영한다.

과천시는 9월 1일부터 검정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수도계량기 800여 개를 교체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요금 부과의 공정성 확보, 누수·계량 오류 예방,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체 과정에서 누수 여부와 부속 시설 점검도 병행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과 ‘약식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이는 노후 주거지 정비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장기 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문원공원마을, 문원청계마을 등 5개 신규 정비예정구역(약 48만㎡)을 재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민들은 과천시청 또는 시 누리집에서 자료를 확인하고 9월 22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과천시는 29일 전 직원 대상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시각장애예술인 임채섭 강사는 ‘안내견과 나와 우리의 도시’를 주제로 무장애 공간의 필요성과 물리적 장벽 제거를 통한 심리적 장벽 해소를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장애 인식 개선의 필요성과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되새기며, 물리적 환경 개선과 사회적 인식 변화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속적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모든 시민의 평등한 권리 보장을 약속했다.

과천시는 갈현동 지역 청소년 인구 증가에 따른 활동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노스피어로부터 기부채납 받은 건물을 '과천 유스월드'라는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조성했다. 약 434.5㎡ 규모의 유스월드는 실내 암벽체험실, 농구장, 코인노래방 등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완성되었다.

과천시는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117명을 대상으로 특이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폭언, 폭행, 기물 파손 등 위법행위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국민권익위원회 특이 민원 시민상담관 한두희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특이 민원 유형별 대응 전략,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및 지원제도, 현장 대응 사례 및 법적 절차 등을 강의했다. 과천시 자체 제작 ‘특이 민원 대응 매뉴얼’을 교재로 활용하여 실질적인 행동 요령을 교육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불안감 완화 및 조직 차원의 대응 체계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과천시는 27일 주민자치위원회 신규 위원 25명을 대상으로 기본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주민자치제도 이해, 활성화 성공 사례 공유, 지속 가능한 발전 위한 소통 등이 이뤄졌다. 시는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학교 운영, 마을형 공모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과천시는 7개 동 통장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통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장의 기본 임무와 역할,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 자기 발전 마음가짐 함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과천시는 내년에 '통장 워크숍'을 개최하여 통장 간 소통과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28일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바이러스, 세균, 독소 등을 이용한 테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실제 장비를 활용하여 탐지, 격리, 제독, 이송 등 단계별 대응 절차와 정보 공유, 공조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고액·상습 체납자 2명의 주거지를 수색해 현금 1억 4천만 원과 귀금속 6천만 원을 압류하고 체납액을 충당했다. 시는 재산 은닉 정황을 포착하고 수색을 통해 현금과 귀금속을 찾아내 압류 조치했다. 체납자 A씨는 체납액 전액을 완납했고, B씨는 3천만 원을 납부하고 잔여 금액도 납부하기로 약속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강도 높은 체납 징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