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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방지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 연휴 동안 산불종합상황실 운영, 전문 인력 투입, 공중 및 지상 감시 강화, 불법 소각 집중 단속 등을 실시하며,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과천시청 육상팀이 제주도에서 전지훈련 중이며, 신계용 과천시장이 훈련 현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통해 전문체육 경쟁력을 높이고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2026년부터 출산축하용품 구성을 개편하여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택 방식을 개선했다. 기존 세트 선택 방식에서 벗어나 각 세트 품목 중 1종씩을 선택해 총 4종으로 구성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육아용품도 포함되었다.

과천시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관내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과천시 청년 멘토링 사업' 멘티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문가와 청년을 연결하여 진로 탐색, 역량 개발, 목표 설정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연 최대 5회 멘토링이 진행된다. 신청은 이달 20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과천시가 음식점 주방 위생 개선 및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점 환기시설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지난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을 대상으로 하며, 식사류 취급 업소와 100㎡ 이하 소규모 업소가 우선 선정된다. 총 40여 곳을 선정해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2월 10일부터 3월 3일까지 과천시청 자원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과천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물가 안정, 비상 진료, 재난 대비 등 11개 분야에 걸쳐 종합 대책을 가동한다. 지역화폐 인센티브 상향, 비상 진료 체계 운영,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모니터링, 취약계층 돌봄 강화, 대중교통 및 쓰레기 수거 계획 등을 포함한다.

과천시는 2026년까지 암 예방, 조기 발견, 치료, 회복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암 관리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특히 항암치료 환자의 가발 구입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소아암 및 성인 암 환자의 의료비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국가 암 검진 대상자 안내와 암 예방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과천시가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과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인 ‘배달강좌’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평생학습동아리에는 최대 200만 원, 배달강좌에는 최대 60만 원의 강사료 등이 지원된다. 신청은 각각 23일과 20일까지 가능하다.

과천시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약국 5곳을 추가로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여 총 2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립예술단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과 행복을 주제로 한 '정오콘서트'를 12일 시민회관 대극장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영화 음악 등을 선보이며, 성악가와 과천시립여성합창단이 출연한다. 별도 관람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과천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운영 지원, 경로당 지원, 교육시설 운영 지원 등 18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어르신들의 경륜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과천시는 사업 안정화를 위해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점검 및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2025회계연도 국·도비 보조금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보탬e' 결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결산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