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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관내 미용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중위생 향상과 미용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업계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천시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 복지기금 마련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5 행복드림 바자회'를 개최했다.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익금 전액은 과천시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것에 대해, 실수요자 및 재건축 이주민의 불편과 거래 위축을 우려하며 과도한 규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의 주택시장은 실수요 중심이라며,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세밀한 조정과 지자체 의견 수렴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보유세 인상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과천시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의 성장과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도 교육문화강좌 신규 강사를 공개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인문, 미술, 음악 등 5개 분야 60개 과목이며, 접수 기간은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다.

과천시는 지난 23일 '제73회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안보와 봉사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향군 활동 사진전을 여는 등 재향군인의 공헌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전통예술단이 오는 11월 5일과 6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조선시대 풍자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경기소리극 ‘삼설기’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는 임정란, 김대균, 오은명 등 무형유산 보유 명인들이 특별 출연하여 무대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과천시가 국가데이터처와 함께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5년 주기로 시행되며, 관내 7,050가구 등을 대상으로 인구와 주택 특성을 파악하여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인터넷, 모바일 등 비대면 조사가 우선 진행된다.

과천시 문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관 '2025년 찾아가는 직장인 환경교육'을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천연염색 강의, 허브 스머지스틱 만들기 등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자에게는 지역화폐로 전환 가능한 환경교육 포인트 2천 원이 지급됐다. 위원회는 이를 계기로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시가 7년 만에 KBS1TV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 공개녹화는 11월 15일 과천시민광장에서 개그맨 남희석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에 앞서 11월 13일 예심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11월 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번 과천시 편은 내년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오는 25일 중앙공원에서 '건강 ON, 감염병 OFF'를 주제로 시민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결핵 및 피부 질환 무료 검진, 헌혈 버스 등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감염병 예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도록 돕는다.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시민 누구나 식재료를 기부하고 이용하며 음식물 쓰레기와 탄소 배출을 줄이는 자원순환형 나눔 프로젝트 '과천 공유냉장고'를 시작했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된 이 냉장고는 과천시, 복지관, 도시농업지원센터 등 지역 기관이 협력하며, 시민 자원봉사자가 운영에 참여한다.

과천시 갈현동 '푸르지오 라비엔오' 아파트에서 시의 지원을 받아 주민 화합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화 상영,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다졌으며, 시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건강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