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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내 문화체육시설 건립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 해당 시설은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2027년 7월 준공 예정이며, 이번 국비 확보로 시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지난 1일 과천 에어드리공원에서 주민 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원문동 한마음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민이 주도한 이번 축제는 윷놀이,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을 줄이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과천시 갈현동의 음식점 '돈우리가든'과 '나주면옥'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해피뱅크 참여 가게' 사업에 동참하여 매월 5만 원씩 정기 후원을 약정했다. 후원금은 취약계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과천시 중앙동상인회 최선미 회장이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모범소상공인상을 수상했다. 최 회장은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상인 간 협력을 증진하고,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2025년 모두가 나누는 김장축제'가 시민, 기업, 단체 등 2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초 목표를 초과한 752박스의 김치를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 지역 기업과 고향 사랑 기금의 후원, 소상공인의 기부가 더해져 훈훈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과천시는 지난 1일 관문체육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2025 과천시 댕댕이 시민학교'를 개최했다. 120여 반려 가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산책 교육, 인식표 및 간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 행복한 건전한 반려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과천시 중앙동이 주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중앙동 한마음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민 건강 증진과 이웃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관악산 입구부터 약 2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센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울대공원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숲길 산책, 명상 등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심신 이완과 치유 효과를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 만족도가 높아 올해 참여 인원을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지속 운영될 계획이다.

과천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매매 및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다양성연구소 김지학 소장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폭력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올해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모두 완료했다.

과천시는 지난 30일 과천시민회관에서 대형 화재 및 건물 붕괴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 경찰 등 13개 기관 및 단체 277명이 참여했으며,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기관 간 협력 체계와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기업 지원을 위한 '펜타원 인큐베이팅센터'와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오각'이 개관했다. 민간기업 펜타원이 조성·운영하는 이 공간은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복합공간으로, 창업 지원 및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지역의 새로운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 갈현동 자율방범대가 경찰, 학교 관계자와 함께 합동 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한 민·관·학교 협력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순찰은 학생 안전 귀가 지도, 생활 치안 점검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