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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별양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안심 귀갓길 방범 순찰 활동'이 1년여 간의 활동을 마치고 해단식을 가졌다. 별양지구대 이전으로 인한 치안 공백 해소를 위해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300여 명의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큰 사건 사고 없이 안전한 별양동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과천시보건소가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와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초기 대응 능력 강화와 생명 구조 중요성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 응급구조사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보건소는 2026년부터 지식정보타운에서도 교육을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안전 대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응급 대응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과천시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공공부문 감축 실천 확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비산먼지 사업장 점검 강화, 도로청소 확대, 취약계층 건강보호 및 정보 제공 확대 등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민환경감시단은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붓 천 자루와 벼루 열 개를 닳아 없애고' 공연이 2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정신을 디지털 기술과 전통무용으로 풀어낸 '디지로그' 형식으로, 그의 삶과 사상을 홀로그램,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과천시는 오는 12월 5일 창작뮤페라 '추사' 공연을 통해 김정희 선생의 예술 세계를 다시 선보일 예정입니다.

과천시가 오는 12일 푸드테크 기업인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6년 상반기 개소 예정인 '과천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장비 공동 활용, 실증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며, 과천시 관내·외 푸드테크 기업인 및 관련 산업 종사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광역상수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산책로와 녹지쉼터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 상수도 보호구역이라는 개발 제한에도 불구하고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2만여 그루의 관목과 휴게시설을 갖춘 생활권 쉼터로 재탄생시켰다. 이는 도심 내 녹지 확충에 기여하며, 주민과 직장인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가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하여 과천R&D캠퍼스 증축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약 700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금과 도로용지를 확보하여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 확충에 활용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수돗물 유충 발생 상황 종료를 공식 선언했다. 시는 비상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정수공정 개선, 설비 보수, 배수지 위생관리 강화 등을 점검하고 정상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로의 전환을 확인했다. 또한, 11억 원의 예비비를 투입해 미세여과시설 설치 등 긴급 조치를 시행했으며, 2026년까지 86억 원 규모의 여과지 개량 사업을 통해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장단콩 축제를 방문하여 도농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행사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원문동 사회단체 회원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파주시 적성면 주민자치회와 간담회를 통해 향후 교류 확대 및 자매결연 추진에 대해 논의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3기가 25일까지 우선 철거되며, 이는 기반시설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전탑 철거 후 도로 조성 및 기업 입주 편의 증진이 예상된다.

과천시가 2026년도 본예산(안)으로 4,917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도시 인프라 조기 완성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투자에 중점을 두었으며, 생활·복지 인프라 확충, 지식정보타운 정주여건 개선, 교육·복지·교통·도로 분야 균형 배분, 안전한 수돗물 공급 체계 강화, 신성장 기반 마련 등에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과천시가 한국마사회와 협력하여 19세~65세 과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승마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을 살려 말산업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안전을 위해 참가자 전원 상해보험에 가입된다. 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승마 문화 확산에 힘쓰고,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분기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