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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와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건강·환경·배려로 만나는 기후급식 이야기'를 주제로 급식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친환경 급식, 저탄소 식생활, 식재료 안전성 강화 등 지속가능한 급식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과천시는 공동급식지원센터 운영 및 친환경 급식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과천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시는 시와 거래하는 업체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실제 부서명과 담당자 실명을 도용해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수법으로 다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시는 누리집 알림창 게시, 대표전화 안내 멘트 경고 문구 추가, 주의 문자 발송 등의 조치를 취했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선입금 및 대리구매 요구 시 사기 의심, 의심스러운 연락은 시청 대표번호로 사실 확인,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 및 금융감독원 신고 등이 있다. 최근에는 '소방지원사업 긴급 물품 수의계약'을 명목으로 한 대리구매 사기 사례가 보고되어 2개 업체가 총 3,500만 원의 피해를 입었다.

과천시는 시민옴부즈만 성과보고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며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시민옴부즈만은 시민 고충민원을 조사하고 시정 권고 및 제도 개선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며, 올해 상속재산 취득세 신고 안내 절차 개선 등 다양한 고충민원을 해결했다.

과천시가 시민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해 직접 추진한 '과천 해누리 전망대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개방했다. 관악산 둘레길과 연결되어 접근성이 좋으며,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설계 및 시공되었다. 총사업비 6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3개 구간으로 나뉘어 다양한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다.

과천시가 시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세금 톡 콘서트'를 개최하여 부동산 세금 절세 방안을 공유하고 개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유익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5억 2천만 원 규모의 헬스케어 장비를 관내 복지시설과 어린이집에 무상 지원하는 '행복백세 헬스케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의 공공기여를 시민 체감형 복지사업으로 전환한 새로운 행정 모델로, 고령화에 따른 의료·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건강 관리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 장애인복지관이 '2025년 장애인복지관 송년행사'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모범 장애인 및 유공자 표창, 장애 당사자들의 문화예술 공연 등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따뜻한 연말을 보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과 활력 있는 삶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과천시는 2026년 행정모니터 위촉식 및 2025년 우수 활동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시민 참여 행정 강화에 나섰다. 신규 위촉된 50명의 행정모니터는 앞으로 1년간 생활 불편 사항 개선, 시책 의견 제시 등 다양한 시정 참여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지난 27일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25년 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헌신한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육교직원의 마음 회복을 위한 힐링 공연과 모범 보육교직원 및 우수 어린이집 시상이 진행되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보육교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과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과천시 과천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예산군 신암면을 방문하여 김치 담그기, 사과 수확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도농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관광지를 견학했다.

과천시는 지난 26일 '2025년 과천시 탄소중립 공유데이'를 개최하여 시민, 전문가,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갈현동 주민자치위원회, ㈜신성이엔지, 탄소중립 생활실천단이 실천 사례를 발표했으며, 명지대학교 이응신 교수는 건물 부문 탄소중립 전략을 제안했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맞춤형 전략, 재정·제도적 지원 등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이 논의되었다.

과천시가 '함께 성장하는 청년참여도시 과천'을 비전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청년친화도시 조성' 5개년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금융,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에서 총 40개 세부 과제를 제시하며, 청년의 정책 참여를 통한 실질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