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0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과기부가 과천시에 존치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간 과천시는 행정안전부 등에 과기부(구 미래창조과학부)의 과천 존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지속적인 건의와 면담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2015년 9월 정부배치고시를 통해 과천에 잔류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새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과기부의 세종시 이전이 명시됨에 따라 과기부의 존치 여부가 불투명해진 실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청사 내 방위사업청, 방송통신위원회 등이 입주해있고 최근 건설 중인 지식정보타운과 인근도시의 IT 관련 기업 등이 위치한 지역 여건으로 봤을 때, 과기부가 세종시로 이전할 경우 시·공간적 제약 및 집적이익 감소로 인한 비효율이 발생할 것이다”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4차 산업 중심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과기부가 과천에 존치...

과천시는 10월부터 저소득층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부동산 무료중개서비스 기준 금액을 당초 6,500만원에서 1억 원 이하로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1억 원까지 기준금액을 확대한 경우는 경기도 내에서 과천시가 유일하다. 무료중개서비스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지역사회 봉사를 목적으로 2004년부터 실시중인 서비스이다. 과천시의 이번 서비스 확대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는 별개로 진행된 것으로, 과천시의 155개 개업공인중개사 중 55개소에서 재능기부 방식으로 참여했다. 과천시는 이번 무료중개서비스 확대로 지역 내 760여 세대, 1천여 명의 저소득층이 계약 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최근 전·월세 가격 상승으로 인한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주거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자는 재능기부 스티커가 부착된 중개사무소를 통해 계약시 동주민센터에서 발급한 의료급여 수급자 증명서만 보여주면 별도의 구비서류 없이 보증금 1억원 ...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잉글리시타운이 21일과 22일 양일간 청계초등학교 3학년 5개 학급 13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방문체험수업 ‘헬로 잉글리시타운’을 실시한다. 방문체험수업은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인 선생님이 동시에 수업을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세계 각국의 문화와 역사, 특징 등을 주제로 한 놀이와 학습을 함께 한다. 청계초등학교에서 진행될 체험수업은 멕시코와 호주의 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한다. 잉글리시타운은 이번 방문체험수업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잉글리시타운의 커리큘럼을 홍보하는 동시에, 놀이와 체험을 겸비한 학습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와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한편, 과천 잉글리시타운은 공교육을 보완하고 우리시 청소년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영어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6개의 다양한 체험관을 활용한 체험학습 및 방학캠프, 정규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시장 신계용)은 오는 8월 26일 오후 2시부터 21시까지 ‘2017 과천시 청소년 축제 ‘YOLO와 청춘사냥’을 수련관 야외마당과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축제「YOLO와 청춘사냥」은 ‘You Only Live Once’와 ‘청춘사냥’의 줄임말로 ‘인생의 한 번뿐인 소중한 현재를 청춘 사냥에서 즐기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또래 친구들과 청소년들, 과천 시민들과 함께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릴 만한 추억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차세대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 등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축제로 진행되며 분자요리, 대형젠가, 칭찬인형만들기 등 청소년들과 가족,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부스가 마련돼 있다. 또한 오후 5시부터는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엿볼 수 있는 청소년동아리 공연과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줄 신나는 DJ댄스파티가 기다리고 있다. 과천시 청소년 축...

과천문화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추진하는 ‘2017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전국 228개 전국문화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사업은 그동안 지방문화원이 수집, 발굴해 온 지역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역을 대표할 미발굴 향토자료와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활용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소장자료 전수조사 및 목록화 작업, 지역문화콘텐츠 개발 일반사업,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 지역특화사업 등 3개 단위 사업분야에 대해 공모가 이루어졌다. 과천문화원은 소장자료 전수조사 및 목록화작업(2천만 원)과 지역문화콘텐츠 개발 지역특화사업(1억 원)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이로써, 과천문화원은 올해 연말까지 소장 자료에 대한 목록화 작업과 함께,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어사, 과천문화에 감동하다’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특화사업 부문에는 경기도 내에서 과천시와 김포시 두 곳만 선정이 ...

청소년이 참여하는 마을공공미술 프로젝트인 ‘과천시 우리가 예술in 꿈의 학교’(이하, ‘과천시 꿈의 학교’) 개교식이 12일 오전 10시, 과천 시청 대강당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홍천 과천시의회 의장, 과정에 참여하는 초‧중등 학생 30명과 학부모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교식에서는 8월부터 11월까지 9번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과정의 자세한 내용과 운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공공미술의 이해’를 주제로 한 강의와 ‘과천탐방코스’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또한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이 착용할 교복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 꿈의 학교’는 과천시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양성교육을 실시해 배출한 미술통합사고력강사 12명이 주축이 되어 전체 과정을 기획했으며,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한 ‘2017 경기 꿈의 학교’ 공모사업에 지원해 선정된 사업이다. ‘과천시 꿈의 학교’에서는 청소년들이 마을과 그 주변 생활공간을 관찰하고, 탐색하는 과정을 거쳐 마을의 여러 ...

신계용 과천시장은 11일, 과천시창업지원센터에서 여름방학 기간 동안 행정기관 아르바이트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 58명을 만나 시정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신 시장은 지역 내 현안인 아파트 재건축 추진 현황과 10월 개최되는 과천축제 준비 현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학생들의 관련 질문에 답변했다. 아울러 신 시장은 학생들에게 “방학 기간 동안 이루어지는 아르바이트를 통해 많은 경험과 지혜를 쌓게 되기를 바라며, 미래를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관악산 계곡 물놀이객으로 북적](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08/과천_관악산-계곡-물놀이-1.jpg)
9일 관악산 계곡에는 물놀이를 즐기려는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러 나온 피서객들은 계곡 주변에 텐트와 돗자리를 펴고, 휴가를 즐기고 있다.

과천시 과천민속예술단이 8월 5일과 6일, 여의도한강공원 마포대교인근에서 펼쳐지는 ‘2017 한강몽땅 여름축제’에 참여해 과천지역의 전통 민속놀이인 ‘과천나무꾼놀이’를 선보인다. 과천나무꾼놀이는 나무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나무꾼의 삶을 놀이화한 것으로, 나무꾼으로 분한 60여명의 공연자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지게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공연이다. 공연에서는 지게 작대기 고누기, 지게목발타기, 지게놋다리밟기, 지게무동, 지게 탑 쌓기, 도강하기 등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과천민속예술단은 매년 1000만 명의 방문객들이 찾는 한강몽땅축제에서의 공연으로 과천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민속예술단 오은명 단장은 “과천 고유의 전통 문화인 과천나무꾼놀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사라져가는 지역의 전통 민속놀이를 전승하고 보존하는 데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몽땅축제는 2013년부...

과천시는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마을돌봄나눔터’ 사업이 정부의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인 ‘다함께 돌봄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시범사업 공모에는 시‧도 자체심사를 통해 제출된 14개 시군구 20개 사업이 응모되었으며, 사업계획의 우수성, 타지자체로의 확산가능성, 주민체감도 등을 고려해 과천시를 비롯한 10개 지역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다함께 돌봄 시범사업은 주민센터나 도서관, 학교,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 접근성이 높고 개방된 안전한 시설의 지역 유휴공간을 이용해 돌봄이 필요한 0~12세 아동에게 일시 긴급돌봄, 방과후 프로그램 연계, 등하원지원, 정보제공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과천시는 육아 및 돌봄에 대한 부담이 출산을 포기하는 주요한 원인으로 파악하고, 마을돌봄나눔터를 지정해 2015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과천시 마을돌봄나눔터는 현재 별양동 ...

과천시 문원도서관은 책과 함께 하는 휴가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80권을 선정했다. 문원도서관 소장도서중 국립중앙도서관, 문원도서관 사서추천도서 및 상반기 도서관 인기대출도서로 7개 주제 분야에서 총 80권을 선정하여, 저자, 출판사항, 간략줄거리 등을 포함한 도서목록을 제공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좋은 기간으로 휴가철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하여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보경 문원도서관팀장은 “여름 휴가철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휴가철 읽기 좋은 책과의 만남을 통해 즐겁고 의미있는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방송인으로서의 활동뿐아니라 사업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홍석천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상인과 시민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홍석천이 들려주는 나의 사업 성공 스토리’ 강연회를 마련됐다.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강연회에는 2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열띤 관심을 보였다. 강연회에 참석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에서는 예비 창업자, 사업체를 운영 중이신 분, 취업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고자 한다.” 며, “여기 참석하신 분들 모두 함께 힘내시자.”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