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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시행에 대한 정부의 동의를 받아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온 교복지원사업 계획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21일부터 교복구입비 지원 신청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최종 학교 배정일에 과천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교복을 입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다. 올해 최종 학교 배정일은 중학교의 경우 1월 12일, 고등학교는 2018년 1월 31일이었다. 대상자는 과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입학한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집중 신청기간은 오는 3월 30일까지이며, 부득이하게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는 12월 15일까지의 기간 내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동·하복비를 포함한 30만원으로, 신청 후 1개월 이내에 신청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가 오는 6일부터 3월 7일까지 ‘2017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역별 사업체 규모 및 분포를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수립 및 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 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소지역 단위의 지역통계를 작성해 지역 개발계획 수립 및 평가자료, 지역 소득추계 기초자료 등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2017년 12월 31일 또는 조사일 현재를 기준으로, 과천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응답자와 면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과천시 관계자는 “조사과정에서 알게 된 내용은 절대 누설하거나 권한 없이 처리 또는 타인에게 제공되지 않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통계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된다”며 “조사결과가 국가정책의 기초자료 등 여러 분야에 활용되는 만큼 조사에 성실하게 응해 주시길 부탁...

과천시는 자체 개발한 관광 상품인 ‘과천 시티투어’를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후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1일 코스로 진행되는 ‘과천 시티투어’의 일정은 추사박물관-온온사‧과천향교-관악산 자하동계곡과 마애명문-줄타기 및 경기소리 공연 관람 및 체험 코스이다. 과천 시티투어 시범운영 기간에는 여행사 관계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투어는 하반기부터 진행된다. 과천시는 그동안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새롭게 정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국내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지역 내 관광명소를 돌며 팸투어를 실시한 바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에 산재해 있는 관광자원을 하나로 묶어 과천시만의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우수한 문화 명소를 갖춘 과천시의 훌륭한 면모를 많은 분들이 경험하시게 ...

과천시 ‘제2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이 12일 과천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위촉식에 참석한 세무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재능 기부를 통해 시민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마을세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과천시민의 든든한 힘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과천시 마을세무사는 김용하(김용하 세무회계사무소), 김재구(재동 세무회계), 박연진(가배세무회계&경영컨설팅), 성현재(재원세무회계사무소) 세무사 등 4명이다. 마을세무사는 지역 내 세무사들이 재능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의 시민들에게 지정된 세무사들이 무료로 세무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해주는 세무사이다. 세무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과천시 세무과(02-3677-2184)로 전화를 하면, 지정된 마을세무사와 연결되어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상담을 할 수 있다.

과천시가 상권골목축제 사업을 15일부터 26일까지 공모한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이번 공모는 중앙동, 별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상권가의 특화성을 강화하고 방문객 유입을 위한 것으로, 상인과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과천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상인과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소규모 축제를 정착시키고, 이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에도 단일 행사보다는 월별 또는 분기별로 추진할 수 있는 정례화 된 소규모 축제를 더욱 권장하고 있다. 공모에는 과천 시민 또는 관내에 사업장 및 학교 등이 있는 생활기반자로서, 3명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 등을 두고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4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 내에 진행 할 수 있는 소규모 문화행사와 스토리텔링 투어, 방문객 체험, 점포 이벤트 등이다. 사업 예산은 총 3천 2백만 원으로 1개 사업 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자...

과천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억 원을 확보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 노후 지능형교통시설물 교체사업이 1개월 여 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교체되거나 정비된 곳은 교통전광판 11개소, 교통검지기 2개소, 버스전용차로단속 2개소, 버스정보안내기 2개소, 교통정보센터시스템 등 17곳이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전광판 등의 성능 개선에 따른 운전자의 시인성 향상과 유지비용 및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교통정보제공 시스템 기능 개선으로 운전자 및 버스 이용자의 교통정보 정확성 및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내구연한이 경과한 노후 지능형교통시설물 교체로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한층 개선됐다”며 “시민들의 교통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올해 신규 채용된 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1일차에는 관내 주요시설 및 부서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2일차에는 팀별로 주어진 과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토의하고 발표하는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시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조직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 부서 및 공공기관에서 수행하는 팀 미션을 부여했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팀 미션을 수행하며 지역 내 관광활성화 방안,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청사 앞 유휴지 활용 방안 등 지역 현안과 관련된 5개 이슈에 대해 팀별 토의를 거쳐 각 방안을 수립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과천시 새내기 공무원 정찬은 씨는 “게임 형식으로 진행된 팀 미션으로 우리 지역에 중요한 이슈와 시 행정 업무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교육이 향후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데 많은 도움이...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2,333억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 예산안은 올해 당초예산 2,099억보다 총 234억원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2,296억원, 특별회계 37억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은 올해보다 11.34%(234억원)증가한 규모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907억원, 지방교부세 363억원, 조정교부금 484억원, 국도비보조금 340억원, 보전수입등 및 내부거래 202억원 등이다. 특별회계는 37억으로 올해(36억)와 비슷하게 편성됐다. 분야별 예산은 사회복지 572억원(15%증가), 문화및관광 140억원(13%증가), 수송및교통184억원(16%증가), 환경보호 116억원(11%증가), 일반공공행정 389억원(14%증가)등으로 편성됐다. 과천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제225회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본격적인 심의를 거쳐 다음달 21일 최종 의결 확정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5일 지역 내 한 음식점에서 과천시를 방문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역점추진사업과 현안사항을 설명하며 경기도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이홍천 시의회의장, 배수문 경기도의원, 구본숙 과천경찰서장, 김오년 과천소방서장, 강규형 노인회장을 비롯한 과천시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34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천존치, 정부과천청사 앞 유휴국유지 개발, 과천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관심 및 지원, 제2실내체육관 건립 및 시민회관 빙상장 대규모보수에 따른 사업 지원 등에 대해 건의가 이루어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에 4호선 역사가 새로 들어설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지원해 주신 데에 대해 큰 감사를 드린다”며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지식정보타운 내 지식산업용지 분양 사업을 함께 하고 있다. 경기도지사께서 여기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고 지원해주시길 당부드...

과천시 맑은물사업소는 2018년도 상수도 민간검침원 5명을 모집한다. 민간검침원은 상수도계량기 검침, 수도요금고지서 송달, 신규급수전 조사보고, 체납독려 활동 업무를 담당한다. 근무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며, 만 19세 이상부터 60세 미만이면서 과천지리에 능숙한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지원서 접수는 15일까지이며, 과천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첨부된 민간검침원 모집 지원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rbrb525@korea.kr)로 보내거나 갈현동에 위치한 맑은물사업소 맑은물정책팀으로 방문제출하면 된다. 응시자에 대해서는 21일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24일 전화를 통해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30일, 과천시노인복지관에서 신형 셔틀버스 시승식을 가지고, 정규운행에 돌입했다. 이날 시승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홍천 시의회의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노후화된 버스를 교체하여 우리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우리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줄 노인복지관 셔틀 버스가 앞으로도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형 셔틀버스는 45인승 규모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자동안내방송, 안전손잡이, 블랙박스 및 후방카메라 등의 편의장비를 갖췄다. 이날 셔틀버스 첫 운행에 함께한 신계용 시장은 버스 이용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버스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했다. 셔틀버스는 앞으로 노인복지관-과천역-과천초등학교-과천외고-시민회관-3단지아파트-과천우체국-6단지아파트-노인복지관의 운행코스로 평일 11회, 토요일 4회에 걸쳐 운행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7일 경기도 양평군 쉐르빌 파라다이스 연수원에서 과천 지역 경로당 회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과천 지역 경로당 회장단 워크숍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어르신들의 여가와 문화를 선용하는 공간으로써의 경로당의 바람직한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계용 시장은 이날 워크숍을 찾아 “우리 어르신들이 경로당이라는 공간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즐거움을 함께 나눔으로써 삶의 활력 찾고 건강한 여생을 보내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워크숍에서는 ‘변화되는 경로당의 바람직한 지도자상’이라는 주제로 대한노인회중앙회 노인지원재단 탁여송 사무처장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레크리에이션시간을 통해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