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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신학기 및 환절기를 맞아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의 감염병 예방과 감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학교에 감염병 예방활동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과천시는 3월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학교 10곳에 살균제 및 일회용마스크 3천 개와 손소독제 및 살균제등을 지원하고, 감염병 예방활동에 필요한 정보 제공 및 협조 필요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과천시보건소와 학교 간 감염병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과천시보건소는 각 학교에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의 각종 유행성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등의 수인성 매개 감염병에 대한 정보 및 예방법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며, 타 지역 내 감염병 발생 현황 등의 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신속한 사전 예방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에 비교적 취약한 어린이, 청소년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예방활동과 지원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

과천시는 27일 급경사지 등 해빙기 취약지역과 아파트 재건축 현장 등의 대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실태 등에 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날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지역자율방재단원,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이날 점검은 주공 1단지, 7-1단지, 7-2단지 등 아파트 재건축 단지 3곳과 양재천 개수 공사현장, 과천동의 급경사지 2개소를 돌며 진행됐다. 점검반은 해빙기에 대형 공사장의 지반 침하로 인한 붕괴나 토사·암반사면 파괴에 따른 슬라이딩 등이 발생하는 점에 주목하고, 이 부분에 관련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파트 재건축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현황과 공사관계자의 안전수칙 준수 및 작업자의 안전장비 착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작업 중 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해빙기 안전사고는 대형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사전대...

과천시는 지난 26일 과천경찰서, 해병전우회 과천시지회와 불법광고 부착물에 대한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과천시 관계자는 “지역 내에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광고 및 대출 관련 불법 현수막과 벽보 등이 무분별하게 부착되고 있어 합동단속에 나서게 됐다”고 단속 배경을 밝혔다. 합동단속반 20여명은 이날 단속으로 불법 현수막 10점과 벽보 60점, 전단지 100여점을 철거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매월 1회 이상 불법 광고물 야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해병전우회 과천시지회는 올해 과천시가 추진하는 ‘아름다운 도시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이날 불법 광고물 야간 합동단속에 함께 나서게 됐다.

과천시는 지난 23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경인지방병무청이 주최한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과천시는 2016년과 2017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올해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과천시는 그동안 사회복무요원의 성실복무 지원과 근무여건 개선, 사기진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천시는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심리상담과 소양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전문 취업컨설턴트를 초빙해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사회 복귀 후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개발제한구역 내 위법행위에 대한 이행강제금 상한제 폐지됨에 따라, 해당 시민들이 제도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의 시행으로 이행강제금의 상한제가 폐지됐다. 이에 따라, 종전까지는 개발제한구역 내 위법행위에 대해 이행강제금이 건당 최고 5천만 원까지만 부과됐으나, 이제는 해당 면적과 사안에 따라 이행강제금이 수 억 원 이상이 부과될 수 있다. 과천시는 해당 시민들을 직접 방문해 제도 변경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원상 복구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계도활동을 벌이는 한편, 개발제한구역 내 9개소에 대해 행위금지 안내판을 추가 설치하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법령 개정 사항에 대해 우리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함으로써 규정 미숙지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단속과 처벌 위주...

과천시는 학교 급식비 지원대상을 초·중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 과천시는 올해 초 학교급식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시의회와 협의를 통해 과천 지역 고등학교의 한 끼 당 평균 급식단가의 68%인 2,943원을 3월부터 매 분기마다 지원한다. 관내 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학교로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과천시 고등학생 학부모의 급식비 부담이 100%에서 32%로 감소되게 되었으며, 학생 1인당 연간 60만원에서 70만원의 혜택을 받게 됐다. 또 과천시는 주암동 거주 학생이 서울학군으로 학교 배정을 받는 특수성을 감안해 교육청에서 학교 배정을 받아 서울 지역으로 통학하는 학생에 대해 해당 학교와 협의하여 동일 금액의 급식비를 학교를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해당 학생은 과천시청 교육청소년과(02-3677-3911)나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서울지역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음을 알려야 급식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올해부터 우...

과천시는 교복구입비 지원 대상자 1,350여 명 중 지난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지원금을 신청 접수한 496명에 대해 교복구입비 1억 4천 8백 8십만 원을 13일 지급했다고 밝혔다. 과천시 관계자는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은 우리 과천시가 경기도 내에서 선도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인데다, 학교 입학으로 교육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임을 고려해 지급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했다”고 말했다. 시는 3월 1일부터 15일까지 접수된 교복지원금에 대해서는 3월말까지 지급을 완료하고, 이후 3월 말까지 접수된 지원금에 대해서는 4월 중순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올해부터 최종 학교 배정일에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교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교복구입비 신청 접수는 과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와 함께 각 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과천시는 교복구입비 지원 집중신청기간인 이달 말일까지 대상자들이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학...

과천시 2018년 노인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의 발대식이 13일 과천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에서 주관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올해 추진되는 노인재능나눔 사업에 대한 설명과 금연, 교통안전 등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분야별 사업에 관련된 교육이 실시됐다. 노인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재능나눔과 자원봉사, 기부 등을 통해 사회참여 및 지역사회 봉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과천시에서 올해 진행하는 주요 사업은 취약노인 발굴 경로당, 시설안전관리, 금연‧교통 캠페인 등이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 300여 명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6개월 간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월 5회 총 10시간 정도의 활동으로, 월 9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어르신들이 지금까지 쌓아 오신 풍부한 경험과 재능을 바탕으로 소외된 어르신들과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

과천시는 현재 국회에서 발의, 추진되고 있는 장외발매소의 레저세 안분비율을 조정하려는 지방세법 개정안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월 25일 발의된 지방세법 개정법률안은 경마장의 본장과 장외발매소의 레저세 안분비율을 현행 50(본장):50에서 20(본장):80으로 변경하고, 장외발매소의 레저세 비율을 단계적(‘19년 40%, ’20년 30%, ‘21년 20%)으로 축소 조정하는 법률안이다. 과천시는 개정법률안이 통과될 경우, 2021년에는 시의 레저세 관련 시세입이 약 46억 원이 감소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최근 지방재정제도 개편으로 인해 보통교부세 등 236억 원의 시 세입이 감소된 상황에서 레저세 관련 세입도 줄게 되는 상황이다. 본장에 100% 납부하던 것을 50%씩 안분하도록 1995년에 한차례 개정된 후라 과천시는 이에 대해 크게 반대하고 있다. 또한, 경마장 운영으로 인한 교통 혼잡 문제와 환경오염, 불법 주정차 및 노점상 등의 불법행위 등을 단...

과천시 일자리센터가 ‘우리동네 일자리센터 알리기 주간’을 정해 7일과 8일 이틀 동안 갈현동, 중앙동, 과천동, 문원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각 동 일자리센터의 구직알선, 직업교육 및 취업스킬 지원 역할과 기능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홍보 지원에 나선다. 또한, 각 동주민센터 상담창구에서 접수 중인 영세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과 관련해서도 안내 전단지와 신청서식을 배부하는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홍광표 주민생활지원실장은 “과천시청 및 각 동의 일자리센터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안정적 생활 지원을 위해 시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일자리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고, 일자리 안정자금으로 지역사업체의 경영부담이 완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지역 내 학교들의 개학초기에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6일 학교 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천시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중점 지도·점검 대상은 과천시 관내 전 학교 급식소, 학교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 등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특히, 그간 위반율이 높았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행위, 조리장 방충·방서 시설 미비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점검 현장에서는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을 검사하는 간이 킷트 검사 장비를 이용해 급식시설 종사자, 행주, 도마, 칼 등에 대해 검체를 채취 후 검사를 진행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위생점검으로 신학기 초기에 학교급식으로 인...

과천시는 지난 2.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안보와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18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박창화 과천시부시장, 이홍천 시의회의장, 김진평 2506부대 3대대장, 최호열 경찰서장, 김오년 소방서장, 국정원 안보담당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동향 등 안보정세보고, 통합방위 주요활동, 핵심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신규로 위촉된 위원 2명(경찰서장, 기무부대수사관)과 함께 통합방위 주요시책을 논의 하였으며 회의를 주재한 박창화 부시장은 “남북한 단일팀 참가, 평화올림픽이라는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북한의 도발과 핵보유를 포기하지 않는 한 한반도 안보위기는 진행상황이며 이를 위한 비상대비, 안보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본 회의는 유관기관의 통합방위태세를 굳건히 하고 대시민 안보공감대 확산에 있다며 시민의 통합과 단결된 우리가 주축이 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