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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경기도로부터 21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10억 원), 교통정보CCTV 디지털 전환사업(6억 원), 양지마을1로 보도 외 3개소 시설물 정비사업(5억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따라 내구연한이 지난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한편, 아날로그 방식으로 운영되던 일부 교통정보 시스템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양지마을1로 보도 외 3개소에 대해 보도 확장, 가감속차로 설치 등의 도로환경 개선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창화 과천시장 권한대행은 “과천시는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 확보와 지역현안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전 직원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창화 과천시장 권한대행은 30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위험지역과 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돌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박창화 과천시장 권한대행은 시장 업무 대행의 첫 일정으로 이날 안전 점검에 나섰다. 점검에는 관계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양재천 개수공사 현장, 7-1단지, 6단지, 2단지, 12단지 등에서 태풍, 집중호우 시 피해 예방을 위해 호우대비 배수처리 및 토사유출 방지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박창화 과천시장 권한대행은 공사현장에서 각 현장의 사업추진 현황과 자연재난피해 발생시 주민 대피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았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수행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에 대해 사전에 대비해달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27일 아파트 재건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주공 1단지 등 현장 4곳에서 대형 공사차량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과천시 관계 공무원과 과천경찰서, 자율방재단, 재건축 공사현장 관계자 4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지역 내 재건축 공사 현장에서 터파기 등 토목 공정이 진행돼 대형 덤프트럭의 통행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진행된 것으로,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운전 이행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대형 차량 운전자들에게 안전캠페인 홍보물을 전달하며, 과속 운행이나 정지선 위반 등의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운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홍광표 안전도시경제국장은 “5개 아파트 단지가 동시에 재건축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대형공사 차량의 통행 증가로 인해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다”며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재건축 현장관계자 등과 협력해 공사...

과천시는 지난 3월 19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를 ‘2018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자동차 등록위반, 검사지연 등으로 인한 차량 관련 과태료, 이행강제금, 과징금 등에 대한 징수 활동을 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과천시는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체납자를 대상으로 납부 안내문을 발송하고, 재산 조회를 실시했다. 5월부터는 차량 및 부동산·예금 등에 대한 압류와 관외 체납자 출장 징수, 관허사업 제한, 신용카드 매출채권 및 급여압류, 보조금 지급 제한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고액체납자 특별징수단을 통해 체납사유를 확인하고, 분납 등을 통해 납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체납하고 있는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번호판 영치, 공매 등 강력한 체납징수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행정착오로 인한 납세자의 불편이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과세자료 정비 등에도...

과천시는 시에서 지원하는 노인요양기관인 ‘A+과천행복 노인복지센터’가 지난 25일 한국철도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최 장기요양기관 평가대회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해 A등급(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3년 단위로 ‘전국 장기요양기관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전국 4,512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A+과천행복 노인복지센터는 주·야간보호, 방문요양 부문에서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권리책임,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의 전 영역에서 모두 100점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A+과천행복 노인복지센터 장미영 시설장은 “수상에 자만하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한 전문적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더욱 집중해나가겠다”며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전국 최고의 재가 장기요양기관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과천행복노인복지센터는 고령이나 치매, 중풍, 파킨슨 등 노...

과천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과천시, 과천경찰서,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치매어르신 및 장애인 대상 ‘과천시 안심귀가 서비스’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과천시 안심귀가 서비스’는 실종 위험이 비교적 높은 치매 어르신이나 지적 장애나 자폐성 장애를 겪는 장애인의 실종방지 및 실종자 위치파악을 위한 IoT 기반의 위치추적기(Gper)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SK브로드밴드는 과천시에 위치추적기를 200대 무상 제공하고, 서비스 사용요금의 50%를 할인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IoT 전용망인 로라(LoRa)망을 이용하며, 지하 공간까지도 위치 추적이 용이하다. 또한 해당 단말기 크기가 작아 목걸이나 가방 등의 소지품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어 휴대하기 좋은 장점이 있다. 보호자는 위치추적기를 등록한 스마트폰을 통해 치매어르신 및 장애인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는 과천시보건소와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치매 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의 수요를 파악한 뒤 위치추적기를 배포할 ...

과천시는 오는 5월 16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청소년, 취업준비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년일자리 직업설명회-제복을 잡(job)아라!’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과천시의 2018년도 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시민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구직자의 선호도가 높은 제복 직업군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취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육군홍보단, 공군홍보단,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기소방학교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에서 강의와 1대 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참여해 직업 훈련, 취업지원서비스 등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에는 오프닝 공연으로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선호도 조사 결과를 보면 경찰, 군인 등의 직업에 대한 선호도가 비교적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과천시는 신규 및 전입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경계답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답사는 지역 지리에 대한 신규 및 전입 공무원의 이해를 높여 재난, 민원 등의 이슈 발생 시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우리 과천시는 서울시의 서초구와 관악구, 경기도의 안양시, 의왕시, 성남시 등 5개 지자체와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이 큰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양재천, 제2경인고속도로 연결 도로구간 등 경계 판단이 난해한 구간도 다수 존재한다”고 설명하며 “이에 공무원들의 지리적인 이해를 높이고, 행정 역량을 고취하기 위해 이번 경계답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시 경계를 총 4개 구간으로 나눠 답사를 실시하며, 4월 27일을 시작으로 상반기에 두 차례, 하반기에 두 차례 답사 예정이다. 답사에는 향토전문가와 숲 해설사 등이 함께 참여한다. 답사가 진행되는 각 구간은 △1구간-주암동 은행나무길, 청계...

과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8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문실내체육관 개보수를 위한 예산 5천 7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공모사업은 준공된 지 10년 이상이 경과한 노후 체육시설에 대한 개보수 사업이나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긴급 개보수 사업,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사업 등에 대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천시 관문실내체육관은 지난 2010년 준공돼 배드민턴, 배구 등 실내체육을 위한 1,090㎡(330평) 규모의 체육관과 헬스장, 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람석 등을 갖추고 있다. 과천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관문실내체육관의 안전점검용 캣워크(시설물 점검, 보수를 위해 천장에 위치한 통로) 설치와 바닥면 샌딩 작업, 조명개선 공사를 실시해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체육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체육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 벚꽃엔딩축제’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과천 일대에서 5일간 개최된다. 과천 벚꽃엔딩축제는 과천시와 렛츠런파크,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벚꽃축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았다. 축제 개막식은 7일 오후 6시 30분에 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줄타기, 드로잉서커스, 국악 비보이 공연 등의 식전공연에 이어 축제 개막 선언 등을 포함한 공식행사와 불꽃놀이,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과천시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중앙공원과 대공원나들길 등지에서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앙공원에서는 모형 말타기, 풍선로켓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가 설치되고,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등의 거리이벤트가 진행된다. 먹거리 부스와 소원등 터널, LED 장미정원도 설치돼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8일 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퀴즈대회 ‘가족골든벨(14시)...
과천시는 과천시민회관 야외공연장에 공공 와이파이존을 추가 구축해 오는 4월 13일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해 중앙공원 전역과 별양동 중심상가지역, 시내버스 등 다중이용 공공장소에 공공 와이파이존을 구축해 운영해오고 있다. 시민들은 이 지역에서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휴대용 단말기의 무선인터넷 연결 시 'IamGwacheon'을 선택하면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과천시는 공공 와이파이존 구축을 위해 해당 지역에 무선접속장치(AP)를 설치하고, 동시접속이 1천여 명까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설물 설치에 있어서는 방법용 CCTV 등 기존에 설치된 공공시설물에 추가 설치를 해 설치비를 절감하고, 운영중인 광대역 자가통신망을 이용해 통신요금을 절감하도록 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에 공공 와이파이존을 구축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공공 와...

과천시는 범죄예방과 시민안전을 위해 올해 예산 4억 원을 투입해 중심상가 및 시 외곽지역에 CCTV 50대를 14곳에 추가 설치하고, 기존에 운영중인 저화질 CCTV 30대를 고화질로 성능 개선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현재까지 194곳에 모두 495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CCTV통합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CCTV를 활용하여 범죄예방뿐 아니라 생활쓰레기 무단투기자 및 금연구역 흡연자에 대해 계도 방송 등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CCTV 추가설치 및 성능개선 사업을 차질없이 완료해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CCTV 추가 설치 및 성능개선 사업을 오는 6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