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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 흉물로 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우정병원 정비사업이 지난 5월2일 특수목적법인 과천개발(주) 설립 후 5월31일 토지·건축물 취득이 완료됨에 따라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에 과천시는 지난 5월31일 과천 우정병원 정비사업 본격착수를 위한 ‘제10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국토부, 경기도, LH, 과천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열어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주택건설 사업 승인 등 인허가 사항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LH관계자는 과천시민을 위한 공동주택 설계심사 응모작으로 선정된 기본설계(안)을 참석자들에게 소상히 설명하고, 향후 추진절차 및 일정, 계획 등에 대해 상호의견을 교환했다. 이로써 사업주체인 과천개발(주)은 10월까지 석면철거 및 우정병원 건물철거를 완료하고, 11월부터 공동주택 건설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분양은 오는 2019년 1월에 있을 예정이 며 2020년 12월에 공동주택이 완...

과천시는 오는 7월부터 상‧하수도요금 고지서를 종이 대신 핸드폰 문자로 발송하는 스마트 문자고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과천시의 상‧하수도요금 고지문자는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 수용가의 스마트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발송된다. 별도의 어플 설치는 필요하지 않다. 스마트 문자고지 서비스 신청자는 문자고지서를 통해 요금 확인뿐만 아니라 서비스 신청 시에 등록한 신용카드로 요금 납부도 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지서 확인에서부터 납부 처리까지 가능하다. 과천시는 6월부터 과천시 맑은물사업소 홈페이지와 검침원을 통해 스마트 문자고지서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 과천시 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 “문자고지 시행으로 수용가의 편리함뿐만 아니라 종이고지서의 제작 및 발송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맑은물사업소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제12회 과천 전국 경기소리 경창대회가 지난 27일 과천 경기소리전수관에서 열렸다. 과천시가 주최하고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가 주관하는 경기소리 경창대회는 경기도 무형문화재인 경기소리의 저변을 확대하고 수준 높은 소리꾼 양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이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109명의 소리꾼이 경기12잡가, 경기민요를 참가곡목으로 열띤 경연을 펼쳐, 2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명창부 대상에 선정된 정은선(24,여)씨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었으며, 부문별 우수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경기도지사상, 과천시장상 등과 상금이 주어졌다. 박창화 과천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소리를 계승하고 발전시켜나가는 참가자 여러분들의 노력과 열정에 크게 박수쳐드리고 싶다”며 “우리 과천시도 경기소리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경기소리전수관을 중심으로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1호 경기소리 전수교육, 전승공...

과천시는 옥외광고물(간판)의 창의성과 심미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최우수 업소 3개소를 선정해 오는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는 관내 주민(건물주, 상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주민과 소통에 의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과천시는 오는 10월중 신청자 접수 또는 지역 내 간판에 대한 자체 조사를 실시하여 심사 대상을 1차 선정하고, 11월 평가위원회의 심사로 최종 결정하여 12월 중 시상한다는 계획이다. 우수 간판 선정 대상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과 관련 조례 등을 위반하지 않고, 간판의 표시 내용과 형태, 재료 색채, 문자, 조명 등의 부문에 대해 과천시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간판이다. 시 관계자는 우수 간판 시상을 통해 지역 내 상인과 건물주 등이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효율적인 간판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는 지난 24일 과천시상인회와 과천시 외식업지부가 (사)한국세이프더푸드협동조합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컨설팅 협약을 자발적으로 체결한 것과 관련해 그간 과천시가 지역 내 음식점 업소 등에 대해 실시한 음식점 등급제 홍보활동이 성과를 거두었다고 25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식중독 사고 예방과 위생적인 외식문화의 정착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한 후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등급으로 지정하여 소비자의 위생적인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이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는 2년간 출입·검사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시설·설비의 개·보수 융자 지원 혜택이 있다. 과천시에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모범음식점 간담회와 영업주 위생교육 시에도 위생등급제와 관련한 교육을 실시해 왔다. 또한, 상인회 및 외식업지부와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컨설...

과천시는 오는 23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5월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알선하여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9월에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에 있다. 특히, 금번 행사에서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버스 운전 종사자의 근로시간 준수를 위해 인력 충원이 요구되어 ‘과천여객’에서 버스운전종사자를 채용하며 그 외에도 4개 업체가 참여하여 20여명을 현장면접을 통하여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IBK기업은행도 참여하여 현장 상담을 통하여 구직활동참여자에 대한 면접지원금 지원도 이루어진다. 박창화 과천시장 권한대행은 “구인과 구직을 원하시는 많은 시민 분들이 현장을 찾으셔서 좋은 일자리와 맞춤형 상담을 받으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과천시는 최근 주공2단지 아파트 재건축 현장의 가설울타리에 공공디자인을 적용하는 ‘예술과 함께하는 가로 미술 프로젝트’를 완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본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과천시가 수립한 「과천시 건축공사장 가설울타리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으로, 공사 현장을 에워싸는 가설울타리에 예술성이 가미된 작품을 디자인 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공2단지 재건축조합과 롯데건설, 국립현대미술관의 협조로 진행되었으며,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11작품이 가설울타리에 디자인 됐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7-2단지, 1단지, 7-1단지 재건축 현장에 이어 준공된 네 번째 사례로, 재건축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지역 내 재건축‧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지난 2016년부터 건축 ...

과천시는 선발된 직원 10명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3시간씩 12주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드론에 대한 기초이론부터 드론조립 · 드론코딩 · 드론비행실습 · 드론영상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교육이 진행된다. 과천시는 향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드론은 현재 운송, 촬영, 재난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와 효과적으로 접목이 가능해 발전가능성이 큰 분야이기도 하다. 과천시는 드론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해 지난 2016년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 강좌를 실시하고, 각 초등학교에 드론동아리를 신설하고 지원하는 등 드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아울러, 전국 규모의 드론대회인 ‘과천 Drone Day’를 매년 기획‧개최하여 드론 운용의 전문성과 관련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해오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드론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인 생각...

과천시는 14일 정부과천청사어린이집과 관악산 등지에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과천시와 과천소방서를 비롯한 관내 12개 협업기관 및 단체 등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 진행된 현장훈련은 정부과천청사어린이집 조리실에서 발화한 화재가 도시가스 폭발로 이어지고 강풍으로 인해 인근 관악산에 산불로 옮겨 붙은 상황을 가정해 화재발생과 초기대응, 비상대응, 재난수습 및 복구대응 등의 4단계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이날 훈련을 통해 관내 대규모 복합재난발생시 기관 간 통합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고, 골든타임 내 긴급구조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훈련에는 각동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여성예비군, 시민체험단,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등 많은 시민들이 훈련을 참관했다. 또한, 정부과천청사어린이집 아이들이 훈련을 함께 참관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느끼는 특별한 계기를 마련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시청 상황실에서 박창화...

과천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과천시민회관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꽃향기 가득한 과천의 봄」이라는 주제로 제23회 과천화훼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과천화훼전시회의 개회식행사는 19일 오후 4시부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시민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개회식은 개그맨 양헌의 사회로 진행되는 가운데, 가수 한서경, 선경, 걸그룹 리브하이 등이 출연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화훼로 꾸며진 사자게이트, 환영의 정원, 센트럴 가든, 봄의 산책로, 테마공원 등의 개별 공원이 조성되며, 야외공연장 중앙에는 관내·외 우수화훼품목 및 수출입 주력품목 등이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기간 중에는 버스킹 공연, 어린이 사생대회, 어린이 벼룩시장,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시민참여 노래방 등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경마공원에서 운영중인 바로마켓(과천농협 로컬푸드)이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도 ...

과천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한 ‘2018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 및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7년 한해동안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시책 이행 등에 대한 평가지표를 활용한 정량평가를 실시하여 시‧도 4개 기관과 기초자치단체 11개 기관을 선정했다. 과천시는 업소 점검률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위해식품 회수실적 등의 세부 평가지표 실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편,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경기도에서는 과천시와 포천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박창화 과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앞으로도 식품안전 관리 및 식품에 대한 기초 위생관리에 보다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천시문원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공공도서관에서 다양한 인문·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자생적인 인문활동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과천시문원도서관은 오는 6월 말부터 10월까지 12회에 걸쳐 ‘중년에 떠나는 여행-뫼비우스의 띠처럼, 일상과 여행사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와 여행, 인문학적 지식 탐색을 통해 중년의 삶을 통찰하는 시간이 진행될 예정이다. 과천시문원도서관 관계자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중년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시민들에게 삶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과 깊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더욱 많은 시민들이 생활에서 인문학을 가깝게 느끼고, 향유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천시문원도서관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