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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은 7일 추사박물관에서 여름방학 기간 동안 행정기관 아르바이트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 60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과천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겨울방학, 여름방학 2회에 걸쳐 실시해 대학생들에게 행정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 시장은 학생들에게 “방학기간 중에도 아르바이트를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고,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격려하며 “시에서는 창업‧상권활성화센터 및 일자리센터 등을 통해 청년창업 및 취업,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 후 대학생들은 ‘산업트랜드와 고용동향’이란 주제로 일자리 관련 교육을 듣고, 추사박물관과 CCTV통합관제센터를 견학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31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이재정 교육감과 만나 A고등학교 정상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지난 7월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A고등학교 저희 반 구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담임교사의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에 대한 피해를 호소하며 이를 해결해달라는 청원이 게시됐다. 이 청원은 31일 현재 1만 3천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김 시장은 이 교육감과 만난 자리에서 해당 청원과 관련해 “우리 학생들이 계속해서 학업을 이어가는 곳인 만큼 학교에 대한 학부모의 불신을 해소하고, 신속하게 학교를 정상화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고교 배정 방식, 남녀공학으로 전환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과천시에서는 A고등학교 문제와 관련해 해당 사안의 위중함을 인식하고, 김 시장이 직접 학부모, 학교장, 안양과천교육장 등 관계자와의 면담을 하고, 학부모의 요구사항을 파악해 학교장 및 안양과천교육장에...

과천시는 청년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역 내 청년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참여해 청년 지역정착형 일자리사업과 민간취업연계형 일자리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9천1백만 원(국비 4천4백25만원, 도비7백83만원)을 확보한바 있다. ‘지역정착형 일자리 사업’은 마을기업 2곳, 사회적 기업 1곳에서 지역 청년 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민간취업연계형 사업’은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일할 청년 1명에 일자리를 지원한다. 시에서는 선정기업에 일정기간 청년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사업 종료 후 참가기업의 고용승계를 연계하며, 청년의 일 경험·능력 배양을 통해 사업 종료 후 청년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도모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총 7명의 청년을 모집하며, 지역정착형 일자리사업은 20일까지, 민간취업연계형 일자...

과천시는 주암동 19-2일원 1,592㎡에 죽바위 어린이공원 조성공사를 마치고 정식 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죽바위 어린이 공원은 2017년 경기도 도시공원 생태숲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된 곳으로, 주민설명회를 통한 주민의견 수렴 및 경기도 놀이터 조성사업 자문회의를 거쳐 조성되었으며 도비 6천만원 지원금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2억8천만원으로 조성됐다. 특히 공원 내부에 조성된 어린이 놀이터는 미끄럼틀과 시소 등으로 이루어진 기존 놀이터의 획일성을 탈피하고자 모래놀이를 위한 모래놀이판과 나무오르기, 잔디언덕 등 친환경생태놀이터로 조성되어 이곳을 이용하는 유아들의 정서발달과 함께 호기심을 유도하도록 했다. 또한 모래놀이터를 이용하는 유아들의 건강을 배려하고자 항균모래를 포설하였으며 항균상태는 1년 정도 지속된다. 추가적으로 문원동 324-15일원 1,540㎡에 조성중인 사기막골 어린이공원도 경기도 상상놀이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곳으로 올해 8월 준공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

과천시보건소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약품을 보급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방역약품은 노인, 아동 복지시설과 거동이 불편한 방문간호 대상자 등을 포함한 40개 시설, 980세대에 지원된다. 과천시 보건소는 해당 시설과 세대를 직접 방문해 모기, 파리 등을 퇴치할 수 있는 가정 위생용 에어졸 2.300여개를 배포한다. 김향희 과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약품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 및 노인.아동복지시설 등의 자율적 소독이 생활화 되어 감염성 질환을 차단하고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 내 방역소독 활동에도 힘써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여름방학 기간에 1박 2일 일정으로 공주와 부여로 떠나는 ‘아버지와 함께 가는 문화유적견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7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아버지와 함께 가는 문화유적견학’은 과천문화원이 주관하여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 문화유적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에는 공주와 부여를 찾아 공산성, 무령왕릉, 궁남지, 정림사지 등의 문화유적지를 전문해설사와 함께 답사하고, 저녁에는 아빠와 달밤 산책, 등불날리기 등의 다양한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총 2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는 8월 2일부터 3일까지, 2차는 8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개최된다. 차수별로 18가족 3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가족 당 8만원이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과천문화원(과천시 문원로 40-1)으로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과천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통합방위태세 점검을 위한 ‘2018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창화 과천부시장, 김진평 2506부대 3대대장, 김오년 과천소방서장, 국정원 안보담당관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충무훈련, 화랑훈련 관련 사전검토와 성과방향에 대해 토의하고, 21일에 있을 시범훈련에 대한 소개와 안보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창화 과천부시장은 “남북간, 북미간 화해분위기가 조성되고 있기는 하나 국가안보는 없어지거나 필요없는 것이 아니기에 평소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앞으로 진행될 충무‧화랑 실제훈련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간 협력체계를 긴밀히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종천 과천시장 인수위원회가 발족했다. 인수위원회는 19일 오전 10시 과천시 문원동 문원주민센터에서 김종천 시장 당선자와 인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는 정책 기획, 복지문화, 도시건설환경, 현안(미래에셋, 과천축제) 특위 등 4개 분과에 15명의 인수위원, 2명의 전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한강섭 선거대책위원장, 총괄간사에는 김성수 총괄선거대책본부장, 대변인에는 최성범 선거전략본부장이 임명됐다. 오는 26일까지의 공식 활동할 인수위는 18일에는 건축과와 도시정책과로부터 미래에셋 등 도시 현안과 관련된 특별 보고를 받았다.

과천시는 6월과 7월 두 달 동안 저소득층 아동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위해 취약계층아동 발굴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취약계층아동 발굴조사는 기초수급자 가정, 차상위계층 가정, 저소득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과천시가 실시하고 있는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주기적 방문상담을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전 예방적 지원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2년 8월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지속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과천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아이들과 1대 1로 악기지도를 실시하는 ‘드림악기교실’은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드림스타트 사업을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사업의 홍보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후보가 신계용 후보(자유한국당)를 4,640표 차로 따돌리며 ‘보수텃밭’ 과천에서 16년 만에 민주당 시장으로 당선됐다. 개표결과 김종천 후보는 50.35%인 16,366표를 얻었고, 신 후보는 36.08%인 11,726표에 그쳤다. 과천 그레이스 호텔에 위치한 김종천 후보 선거사무소는 일찍이 당선을 확신하는 분위기였다. 선거 사무소 관계자가 각 동의 개표현황을 공개할 때마다 지지자들은 기립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김 당선인은 지지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향후 시정방향을 과천시민이 곧 시장이며, 항상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시민참여를 통한 새로운 과천을 만들겠다”고 운을 띄웠다. 또한 한국당에서 민주당으로 시정교체에 대해 “지난 16년간 자유한국당(전신 새누리당)이 운영한 과천시정을 개혁해달라는 과천시민의 준엄한 목소리이자 정부종합청사 및 유휴부지 개발과 재건축 등으로 위기에 빠진 과천을 지켜내라는 시민의 열망이었다”며 “힘 있는 여당시장으로 과천시가 당면한 어...

과천시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안전습관 형성과 안전 실천 생활화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에 운영대상 지자체로 2016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에는 전국 17개 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운영대상 지자체로 선정되면 행정안전부를 비롯하여 교통안전공단, 승강기안전공단 등 국내 수많은 안전관련 협력단체 등이 제공하는 우수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과천시는 지난 2016년도부터 3년 연속 선정되어 매년 가을에 ‘과천시 어린이 안전축제’와 병행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매년 4~5천명이 넘는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찾은바 있다. 올해는 10월19일 ~ 10월20일경 시민회관 야외무대 등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박창화 과천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체험장이 없는 과천시 여건상 이러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어야 ...

과천시는 과천시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사업 실버카페 ‘카페나루’가 경기복지재단(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에서 공모한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노후시설 개선 및 제품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환경개선공사를 마치고 지난 5월 21일 새단장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실버카페 ‘카페나루’는 지난 2012년 5월부터 실버바리스타의 특별한 커피와 음료를 마실 수 있는커피전문 매장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공모 사업을 통해 총2,040만원의 사업 예산을 지원 받아 노후화된 머신, 그라인더를 교체하였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카페를 찾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작품 전시 공간 마련, 그네의자 설치, 아동도서 비치 등을 통해 멋진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새단장 오픈 이벤트로 6월 9일까지 음료 할인행사와 어르신이 직접 그린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올해 92세인 양방옥 어르신의 “소담할매의 소소한 전시회”도 진행된다. 카페나루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