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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민선7기 제1회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소통마당’ 행사를 25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6차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되며, 과천시의 시정운영과 현안 사업에 대해 관심을 가진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과천시는 행복소통마당을 통해 시민들의 요구와 시의 발전 방안에 대한 건설적인 제안을 효과적으로 수렴하는 한편, 행정 운영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정은 △문원동 10월 25일 저녁 7시 주민센터 3층 회의실 △별양동 11월 2일 저녁 7시 주민센터 3층 회의실 △과천동 11월 5일 저녁 7시 과천동회관 3층 △갈현동 11월 7일 저녁 7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 △부림동 11월 8일 저녁 7시 주민센터 4층 강당 △중앙동 11월 9일 저녁 7시 행정복지센터 2층 강의실 순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행복소통마당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과 시민들의 관심사업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함...

과천시는 오는 20일 온온사 앞 잔디밭과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일원에서 ‘과천가족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족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를 중심으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매직쇼, 다문화인형극, 재즈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한, 가족이 함께하는 타투 체험, 가족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먹거리 부스 등도 마련돼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진년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축제는 온온사의 자연 속에서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편안하고 따뜻한 가족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담하지만 가족의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가족축제행사에 많은 과천 시민 여러분께서 찾아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 별양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노인의 날(10월 2일)을 기념하여 5일 별양동 주민센터 뒷마당에서 경로행사를 개최했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4월에 실시한 이웃사랑 바자회 수익금 및 관내 음식점 대표들의 후원으로 어르신 4백여 분께 짜장면을 대접하고, 지역 내 미용사와 치과의사 등의 재능기부로 머리 미용과 무료 구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별양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경로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강은주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행사는 어르신들께서 우리 사회에 기여하신 바에 대해 생각하고, 감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주민자치위원, 체육회, 통장단 등 동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센터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도로 위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도로 위 전광판과 버스 도착정보 안내기 등을 이용해 홍보 및 계도활동을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에 걸쳐 범정부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이용해 2014년부터 2017년까지의 쓰레기 무단투기 관련 전자 민원 신고 건과 해당 기간의 교통량, 구간 내 차량 이동 속도, 기상 데이터 등을 수집해 분석했다. 시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도로 위 쓰레기 무단투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구간은 인덕원에서 갈현삼거리까지의 과천대로와 우면도로, 남태령로, 양재대로 등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금요일과 토요일, 월별로는 3월, 6월, 9월에 무단투기 현상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 또한, 출퇴근 등의 차량으로 교통량이 대체로 증가하는 오전 7시에서 9시 사이와 오후 6시와 7시 사이에, 차량 운행 속도는 시속 차량 운행 속도는 시속 40~60㎞일 때, 기온은 0℃ 이상일 때,...

김종천 과천시장은 21일 지역 내 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 5곳의 현장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종천 시장은 최근 발생한 상도동 유치원 건물 붕괴 및 가산동 지반침하 등과 같은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각 현장의 현장 소장을 통해 현장 계측 관리 결과를 보고 받고,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아파트 재건축 현장과 같은 대형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치명적인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향후에도 계측 관리 및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보강작업에 만전을 기해달라”라며, “특히, 주택가와 인접해 있는 재건축 현장은 주변 건물 현황조사를 철저하게 실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사로 인한 소음, 분진, 대형 공사차량 통행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이 감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지역 상점 이용 및 지역 내 인력 채용에도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다음 내리실 곳은 과천詩(시)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과천시 일대에서 4일간 펼쳐진 제22회 과천축제가 총 12만 9천여 명의 관람객수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6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 폐막행사장에는 1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참석했으며, 가수 정동하의 열정적인 무대와 퓨전국악밴드 AUX, 소리꾼 민은경의 국악으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진행된 화려한 예술불꽃놀이는 과천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장식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개막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그 기대를 충족시켰다. 개막행사에서는 김대균 줄타기, VR(Virtual Reality)드로잉 퍼포먼스, 조윤성 Trio의 재즈 공연 등으로 다양한 장르적 결합을 하나의 작품으로 성공적으로 그려냈다. 또한, 과천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과천 새술막을 복원하여, (사)막걸리학교와 함께 축제장 한 쪽에 새술막(주막)을 만들어 ‘과...

과천시는 범정부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이용하여 전자민원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 방안을 마련해, 행정업무 능률을 향상시키고 민원 발생률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과천시는 앞서, 지난 3월부터 3개월 간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개년에 걸쳐 제기된 전자민원 7,514건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이용해 민원 유형과 빈도 등을 분석했다. 시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자민원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건수를 차지한 것은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47%)과 택시 승차 거부 및 불친절 관련 민원(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일요일, 월요일, 수요일 순으로 민원이 많이 제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별 발생 민원을 분석한 결과, 중앙동은 불법현수막, 재건축 아파트 철거 관련 민원이 가장 많았으며, 갈현동은 재건축 아파트 철거 및 지식정보타운 조성 공사 관련 민원, 별양동과 부림동, 과천동은 도로변 쓰레기 민원, 문원동은 주차장관련 민원이 가장 많...

과천시는 오는 9월 12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시와 함께하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알선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15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박람회에서는 기업의 현장면접 뿐만 아니라 전문상담사의 이력서 컨설팅, 화상모의 면접 등이 진행돼 구직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박람회에는 한국마사회의 용역업체인 다래파크텍과 ㈜현대에쓰앤에쓰 등을 비롯한 지역 내 기업이 참여하며, 청년층, 주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에 대한 구인을 진행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안양‧과천 상공회의소, 경기남부보훈지청, 경기도인적개발위원회 등 일자리 관련 기관도 함께 참여해 취업 정보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하며, 이력서 사진촬영, 무료 건강검진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시의 일자리 관련 사업과 관련해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보다 효과...

과천시가 과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2017년도 결산기준 재정공시를 실시했다. 재정공시 내용에 따르면, 과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채무 제로를 기록했으며, 재정건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시의 2017년도 살림규모는 4,482억 원으로 전년대비 495억 원이 증가했다. 인구증감율, 재정력지수, 예산규모를 유형화해 분류된 유사 지방자치단체의 평균액인 7,473억 원보다는 2,991억 원이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예산 일반회계 총계 기준으로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1,390억 원, 이전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1,447억 원, 지방채 및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1,645억 원이다. 특히, 과천시는 2017년 말 기준 지방 채무는 0원, 주민 1인당 채무도 0원으로 나타났다. 김남일 기획감사담당관은 “우리시는 유사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재정 규모는 작으나 자체 수입이 많고 채무가 전혀 없어 전반적으로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이루어지고 있...

과천시는 지난 29일 과천시청 상황실에서 안양시, 광명시, 안산시, 시흥시, 군포시, 의왕시 등 경기도내 7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중부권행정협의회의 제77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7개시 간 공동 대응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차기 협의회장을 선출했다. 차기 협의회장에는 김종천 과천시장이 선출됐다. 특히, 이날 협의체는 경기도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전철 4호선의 경기도 구간(남태령~오이도)에 대해 증차가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모으고, 향후 관계기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아울러, 각 도시에서 개최 예정인 과천축제,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광명시평생학습축제, 안산김홍도축제, 시흥시 시화나래마린페스티벌, 군포독서대전, 의왕백운예술제 등에 대해 적극 참여하고 홍보하기로 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과천시에서 민선7기 첫 번째 협의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해서 경기 중부권 7개시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해 나...

과천시는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택마련에 대한 부담을 일부라도 덜어주고 신혼부부가 자녀를 낳아 기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과천시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이다. 대상자는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013년부터 2017년 사이에 혼인신고한 무주택 신혼부부이며, 금융권에서 주택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 대출잔액의 1%, 1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부부합산 연소득이 8천만 원이 초과되거나 주택도시기금의 버팀목 전세자금(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근로자주택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경우, 상반기에 지원을 받은 가정은 제외된다. 또한 2018년에 혼인신고를 한 가정은 내년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9월 3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과천시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민관 협력 하에 저소득층을 비롯한 주거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역 6개동의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및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복지통장 등의 인력을 총동원해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챙기고 있다. 특히, 각 동 사회복지담당자와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노인돌봄센터에서는 독거노인과 주거취약계층에 매일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있으며, 통화가 안 될 경우에는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러한 과천시의 안부전화는 지난 8일 열사병으로 쓰러져 있던 독거노인을 구조하며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안부전화를 드리던 어르신이 전화를 받지 않자, 담당자가 직접 집으로 방문을 했고, 쓰러져 있던 어르신을 발견해 응급실로 이송하는 일이 있었다. 과천시 관계자는 “현재 어르신은 입원치료 중이며, 건강을 회복하는 중”이라고 어르신의 상태를 설명했다. 한편, 과천시는 안부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