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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가평군수가 2024년까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조성 3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장학금 200만원을 쾌척했다. 김 군수가 기탁한 장학금은 최근 G언론사가 주최한 제6회 참일꾼상 기초단체 부문에 선정돼 받은 시상금 200만원으로 참일꾼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 군수는 “참일꾼의 ‘참’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이란 의미로 군수로서 앞으로 군과 군민을 위해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군수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국가 재난관리평가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및 주민과 함께하는 방재행정구현 분야에서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상을 독차지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양했다. 또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총 25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6억3000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참일꾼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가평군 농촌지도자회가 휴경지 농사로 수확한 수익금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는 등 농업발전과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조종면 및 북면 농촌지도자회원 40여 명은 지난 13일과 16일 2일간에 걸쳐 노동력 부족 등으로 방치된 휴경지 9,900㎡에서 들깨 공동경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도자회는 올해부터 공동경작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기탁할 예정이어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또 지속적인 공동경작을 통해 회원간 친목도모 등 단체 활성화를 이뤄 가평농업의 선도적인 역할과 노령화 되어가는 농촌의 중추적인 단체로 거듭나기로 했다. 농촌지도자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힘을 모아 농사를 지으며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고 뜻깊은 일을 하기 위해 들깨를 심게 됐다”고 말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개인 농사일도 바쁠텐데, 땀흘려가며 휴경지를 경작해 얻은 수익금을 학생들에게 돌려주겠다”는 농촌지도자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가평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연 골든벨을 운영, 흡연 예방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9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금연 골든벨은 직접 학교로 찾아가 금연에 관한 상식부터 담배에 관한 폐해까지 다루며 학생들에게 흥미를 유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지난 5일 방일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인 금연 골든벨은 1부 금연 레크레이션과 2부 금연에 관한 OX퀴즈를 통해 최후의 1인을 뽑아 1등 상품을 주는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 등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 골든벨을 통해 평생 금연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 개발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금연분위기 확산과 건강한 사회분위기...

가평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12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소통하며 공감을 통해 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여성과 남성이 함께 누리는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뮤지컬갈라쇼 등 사전공연에 이어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상 및 유공자 표창, 2부에는 가수와 함께하는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 활성화에 기여한 설악면 송산2리 이성자 이장이 양성평등상을, 조종면 김숙희 전)환경보호운동본부여성회장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여성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한 여성발전유공자 12명이 군수, 군의장 표창을 받았다. 표창장을 수여한 김 군수는 축사를 통해 여성의 노고를 치하하며 "행복한 미래의 답은 양성평등에 있다“며 “어느 한쪽의 치우침 없이 모두가 평등하다는 생각아래 군민중심의 소통 행정과 희망과 행복이 있는 ...

가평군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이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퇴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야생동물에 의해 농업피해가 있는 농가 42가구 43개소에 전기철책, 철망, 방조망 등을 설치 지원했다. 사업비는 국비, 군비 포함 5500만원이 소진됐다. 또 하반기에는 3000만원을 들여 9가구 10개소에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을 신청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지난해보다 2배 가까운 농가가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4500만원을 들여 31농가 약 20.5ha의 면적에 대해 피해예방 시설물을 설치 완료한바 있다. 군은 농업인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사람과 야생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설치 등 다각적인 방법을 발굴해 농민들이...

가평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 잣고을 전통시장 복합건축물 신축에 따른 기본설계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가평읍 읍내리 405번지 일원, 잣고을시장 내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전통시장과 창업기능을 융합한 현대식 쇼핑몰인 복합건축물 조성사업의 기본계획을 ㈜에이플러스건축사에서 맡아 발표가 열렸다. 발표회는 전통시장 내 복합건축물 층별 시설개요를 비롯해 배치 및 대지 계획 보고 후,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잣고을시장 복합건축물 신축은 지난해 중소기업청에서 시행하는 '주차환경 개선사업'과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사업지로 선정돼 국비를 등을 지원받아 추진하게 되며, 총 사업비 90억여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지하 1층에는 69면의 지하주차장을 조성함으로서 시장주변 만성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상 1층에는 일반음식점 및 관리사무실, 2층에는 다목적실 및 특산물 판매장,...

가평군이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로 무너지고 있는 마을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한 마을 만들기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간지원조직인 ‘마을공동체 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본격적인 센터 출범에 따라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3선 고지에 오른 김성기 군수의 공약인 희복(희망+행복)마을 만들기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각종 동아리 및 사회적 경제 조직들의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을공동체 중간지원조직은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 및 사업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약 90여 곳과 경기도에서는 15개소가 설치돼 활동하고 있다. 군은 올해 초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시·군 따복공동체 기반조성 공모 ‘따복공동체 센터설립지원’분야에 선정돼 중간지원조직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바 있다. 비어있는 군 테니스장 별관동 사무실을 리모델링한 센터에는 기간제 직원 5명이 상주하며 주민상담과 교...

가평군이 아마추어 연극인들의 최대 축제인 ‘경기연극 올림피아드’대회 유치에 나섰다. 5일 군에 따르면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와 지역 예술문화발전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와 본 대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기간은 오는 2020년까지 3년이며, 협약에 따라 가평군은 본 행사를 위한 가능한 범위내에서의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한국연극협회 도지회는 행사추진 및 연극인 교류협력체계 등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연극 올림피아드는 아마추어 연극인들에게 작품 활동기회와 도민들의 다양한 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안성시에서 개최했었다. 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에는 경기도내 시ㆍ군 대표 아마추어 연극단체가 참여해 경연대회 형태로 창작 및 번역극, 실험성이 풍부한 연극 등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협약식에는 김성기 군수, 권고섭 지회장을 비롯한...

가평군이 인사단행을 앞두고 처음으로 국(局)을 신설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행정기구 개편안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민선7기를 맞아 5개실과 명칭을 변경하고 2국·3과를 신설하는 등 기존 본청 조직을 ‘2실 12과 1단’에서 ‘2국 18과 1단’으로 행정조직 일부를 개편했다. 외부조직은 기존 1의회 2직속(2과) 3사업소 1읍 5면'으로 동일하다. 이로 인해 팀도 본청은 86팀에서 92팀으로 의회·직속기관·사업소 등은 46팀에서 50팀으로 총 10여 팀이 늘어날 예정이다. 먼저 군은 경제복지국 및 미래발전국 2개국과 회계과, 행복돌봄과, 교통과 등 3개과를 신설했다. 또 업무 통폐합 및 신설에 따라 기획감사실은‘기획감사담당관’으로, 희망복지실은‘복지정책과’로, 경제과는‘일자리경제과’로, 건설교통과는‘건설과’로, 민원봉사과는‘민원지적과’로, 명칭을 각각 변경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인구 10만명 미만인 군(郡) 단위 지자체에 국을 둘 수 없도록 정한 대통령령인 지자체 기...

가평군은 고령화와 청년층 인구유출 등 군정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은 강현도 부군수를 단장으로 인구정책 관련 분야별 팀장 2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추진단은 주요인구정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간 협의를 통한 발전방안 모색과 신규 인구정책 발굴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군은 지난해 심각한 저출산 및 인구의 고령화 문제에 종합적․ 체계적 대응을 위해 인구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인구정책팀을 신설하고‘2035년 인구 16만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일자리, 주거, 출산, 보육, 정주여건 등 군정전반에 걸친 부서간 협업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편 추진단은 지난 27일 첫 번째 전체회의에서 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행복한 가평을 비전으로 하는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세부추진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단에서 발굴해야 할 대상사업과 일정 등을 심도있게 ...

가평군이 마을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해 추진중인 ‘평생학습마을 공동체’와 ‘희복(희망+행복)마을 만들기’사업에 참여한 15개 마을 4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활동가 양성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오는 8월 23까지 매주 목요일에 운영, OT포함 액션러닝기법 5차시를 비롯해 스토리텔링·즉흥극·신체활동 등 연극적 기법 3차시, 현장학습, 목표공유 및 수료식 2차시 등 총 10차시 130시간으로 구성됐다. 교육의 핵심은 마을의 실질적 리더 및 활동가들의 역량 향상과 실행을 연계하는 상호코칭 형태로 진행되며, 마을활동가의 역량이 단순한 기술이 아닌 철학으로 남을 수 있도록 태도 중심, 갈등관리 중심 등의 프로그램을 설계하여 마을의 실제이슈와 연결한다는 것이다. 또 주민과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제를 중심으로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지역자원 중 1가지를 선정하여 실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과정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연극, 롤플레잉을 통한 마을활동가로서의 공감...

가평군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한석봉 도서관' 브랜드 디자인이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에는 정부가 인정하는 국내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핀업 디자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파이낸셜뉴스 공동 주최로 국토 및 도시공간에서 이루어진 창의적 경관디자인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를 인정하는 수상제도다. 군 대표 브랜드 디자인 한석봉 도서관은 국토대전 공공디자인 부문에서 한국경관학회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석봉 도서관은 최근 문화 트렌드와 공간의 역할이 변화함에 따라 자체적인 통합브랜드 디자인을 개발 및 적용하여 문화와 휴식이 있는 공간을 컨셉으로 전체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을 위한 내부적인 운영 프로그램까지 차별화해 왔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군은 설명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도서관 사용자들을 위한 시설과 공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