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가평군에 지난 2016년부터 ‘얼굴없는 천사’가 있어 화제다. 해마다 그는 타인을 시켜 청평면사무소에 알 수 없는 봉투를 전달하고 있다. 봉투에는 “작은 물질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라는 메모와 함께 매회 500만원이 들어 있었다. 올해 6월에 이어 이달 24일에도 어김없이 같은 봉투가 면사무소에 전달됐다. 벌써 3년간 2500만원이 기부됐다. 익명을 요구한 독지가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훈훈함을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임상호 청평면장은“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익명의 기부천사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금은 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웃들의 소중한 성금이 가평군에 답지하면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가평군은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설악면 천안1리 송호경 노인회장이 21일 군청을 찾아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송 회장은 “부부동반 해외여행을 위해 푼푼히 돈을 모았으나 여행이 무산되어 고민하던 중, 내가 학생이던 60년대 형편이 어려워 마음껏 공부를 할 수 없었던 시절을 생각해 어려운 환경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지역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주고자 여행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북면 목동리 이금숙(여·92) 옹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북면 행정복지센터에 맡겼다. 이 할머니는 “홀로 생활하면서 면사무소와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성금으로나마 받은 사랑을 되갚고 싶다”고 밝혔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

아토피 피부염, 비염, 천식 등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기관이 수도권 청정지역으로 꼽히는 경기 가평군에 들어선다. 가평군은 국내 최대 잣나무 숲으로 알려진 상면 행현리 일원에 건립중인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가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통과 치유의 공간으로 꾸며지는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연면적 2083.18㎡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센터와 숙박(치유)동, 부대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지하 1층에는 목욕탕, 샤워실, 테마실 등이 설치되며, 1~2층에는 관리사무실, 세미나실, 상담실, 식당, 남·여 단체실, 대회의실, 유아놀이방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 2층에는 1실당 68㎡ 면적의 3동 6실의 숙박동도 마련된다. 사업비는 국비 50억원, 도비 25억원, 군비 25억원 등 총 100억여 원이 투입되며, 지난 2014년 건축, 전기, 통신 등 분야별 공사를 착공하고 올해 12...

가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동규)는 가평군생활개선회(회장 조영순)와 함께 지역 어르신 30분을 모시고 가평 길누리 재가복지센터에서 전래놀이 교육을 했다고 16일 전했다. 어르신들과 함께 마분지를 활용하여 종이팽이를 만들고, 죽방울을 계란판에 담는 전래놀이를 하며 손근육을 강화시키고 우울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민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금년 생활개선회에서 추진하는 재능활용 지역돌봄 교육은 전래놀이, 북아트, 쌀빵만들기, 천연염색 등 그동안 배워온 교육과 재능을 활용하여 관내에 거주하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교육을 펼친 임연순 생활개선회 회원은 “군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고 그것을 활용하여 지역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어 뜻 깊었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장동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가평군이 2019년 5월 개최예정인 ‘제2회 자라섬 포크&뮤직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근 ㈜자라섬포크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협약식(MOU)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조직위원회가 올해 5월19~20일 이틀간 자라섬 중도에서 개최된 제1회 자라섬 포크페스티벌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수준높은 지역문화축제를 마련하고 사계절 음악축제 도시로 발돋움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행정적 지원 등 가능한 범위 내에서 상호 협력키로해 축제·문화도시 가평의 경쟁력 향상을 이뤄 나가기로 했다. ‘제2회 자라섬 포크&뮤직페스티벌’은 2030세대에게는 새로운 여행과 음악문화를, 4050세대에게는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대중적 인지도의 포크음악을 중심으로 내년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자라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1회 자라섬 포크페스티벌에는 관람객 7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송창식, 한대수, 함춘호, 유리상자, 동물원, ...

가평군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기업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첫 만남인 채용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의 일원이 되어 정착할 수 있도록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 청년-기업을 매칭해주고 임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군은 지난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근로자를 모집한바 있다.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관내 중소기업인 ㈜카브루가평2브루어리, ㈜녹선 등 4개 기업과 농부들의 카페장터 등 5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가해 인재를 찾았다. 또 10여 명의 청년들은 기업체의 바리스타, 제조, 교육 등 다양한 취업분야에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가한 청년들은 “한 장소에서 관내 여러업체와 맞춤형 면접을 실시하고 취업희망 직종에 대해 다양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는 반응이다. 군은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관내 주소를 둔 만 18세~39세 미취업 청년 총 1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

가평군은 희복(희망+행복) 마을 만들기 1단계 희망마을인 초롱이둥지마을이 희망마을 사업의 하나로 오는 7일 ‘경기도 찾아가는 영화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찾아가는 영화관은 경기도내 문화향유 및 문화콘텐츠 소비기회가 부족한 지역과 계층에 우수 영상물을 제공하여 도민의 문화향유권 및 영상문화 복지를 증대하고자 경기도콘텐츠진흥원과 경기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현재 설악면 묵안리 초롱이둥지마을은 경기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마을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희망마을 현장포럼을 진행중인 가운데 센터가 평상시 문화행사를 접하기 어려웠던 마을을 위해 영화상영을 유치하면 이루어졌다. 마을 주민들은 지난 달 24일 회의를 통해 2014년 개봉돼 천만명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3위의 입장객을 끌어모은 ‘국제시장’을 상영작으로 결정했다. 이처럼 희망마을 현장포럼에서 교육연극과 영화상영 등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시도로 기존의 포럼과 차별화를 꾀하며 고령화된 농...

가평군은 지역의 명예를 드높이고 주민의 화합을 이끌어 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해온 2018년 군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2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1일 밝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와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온 숨은 인재를 찾는 군민대상 수상부문은 문화예술·교육체육·사회봉사·환경·산업경제·지역안정 등 6개 부문이다. 군민대상 후보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군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돼있는 자 또는 관내에 직장을 두고 3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자, 가평군에 본적을 둔 출향인사, 기타 군수가 특별한 공적이 있다고 인정하는 자라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본청 국과소장 및 읍면장, 군의회의장,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학교장 또는 군에 거주하고 있는 군민 1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추천절차를 거쳐 후보자에 오른 대상자는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고 상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추천자에 대한 실사와 여론을 청취 후 군민대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9월에 확정된다...

가평군은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여름방학 체험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자매도시인 성남시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서는 시 정수장과 소각장을 견학하고 성남시청~남한산성~판교박물관~율동생태학습원 등의 성남시티투어를 통해 환경 및 역사를 체험했다. 또한 한국잡월드를 방문하여 직업체험과 진로설계에 대한 조언을 얻고 마지막날에는 용인 에버랜드에서 놀이문화와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4일간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가평군 관계자는 “농촌에서 자란 어린이들이 도시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직업과 환경에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여름방학 체험활동에는 지난해까지 9회에 걸쳐 1천494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도시문화를 접하며 견문을 넓히고 있다.

가평군이 15억원을 들여 자원순환센터 생활폐기물처리시설 대보수 공사를 완료함으로서 폐기물 매립감량 및 자원순환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12년 7월부터 6년째 가동중인 연료화시설의 성능개선을 위해 최근 보름간 주요설비인 파·분쇄기 및 선별기 등을 신규 교체 보수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매트리스, 폐섬유, 천막, 밧줄, 현수막 등 그간 매립되던 쓰레기가 연료화 할 수 있게 돼 시설에서 50MM이하로 잘게 분쇄된 폐기물 순환연료는 시멘트 회사의 소성로 보조연료로 공급하게 된다. 생활폐기물처리시설 대보수는 기계적으로 파·분쇄 처리되지 못하고 매립되었던 폐기물을 최대한 연료 자원화함으로서 폐기물 순환향상과 매립 감소라는 대형난제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좋은 시발점이 되었다. 가평군 관계자는 “본 공사는 2022년 군 매립종료 대책 및 쓰레기 순환시스템 마련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군수 지시사항으로 추진한 장기계획의 하나라”고 전했다. 군은 그...

가평군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2014년과 2017년 일자리 목표 공시제 특별상 및 우수상을 수상해 시상금 1억7천만원을 받았다. 군은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전문가와 일자리 담당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선7기 일자리공시제 관련 컨설팅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일자리목표 공시제'는 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자신의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는 제도이며, 경기도에서 지자체의 일자리 대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경기도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장인 김봉원 교수와 가평군 일자리목표제 담당 컨설팅 조원길 교수는 민선7기 일자리 정책에 대한 조언과 공시제의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또 달라지는 공시제에 따른 준비사항과 정책수립 방향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등 정보 공유 및 토론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지역내 다양한 고용이슈를 발굴·공론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 자리...

가평군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 기업 및 청년근로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의 일원이 되어 정착할 수 있도록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 청년-기업을 매칭해주고 임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관내 주소를 둔 만 18세~39세 미취업 청년 총 18명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가평군에 주된 사업장의 소재를 두고 있는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강소기업 등 12개 기업을 대상으로 미취업 청년 채용시 급여의 90%를 최대 2년간 지원키로 함으로서 지역 청년유입과 중소기업 위기 극복 등 공공사회서비스 확충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이뤄 나가기로 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근로자는 군청 홈페이지 ‘2018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군 경제과 일자리팀(031-580-2951, 2957)로 문의 접수하면 된다. ...